‘육룡이 나르샤’, 6번째 OST ‘두 눈을 가려도’ 공개..이지유 참여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6/02/02 [16:40]
▲ ‘육룡이 나르샤’ OST ‘두 눈을 가려도’ <사진출처=SBS콘텐츠허브, MCC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연기를 바탕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6번째 OST가 공개된다.

 

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육룡이 나르샤’의 6번째 OST ‘두 눈을 가려도’가 공개됐다.

 

‘두 눈을 가려도’는 떠나간 사랑에 대한 애절함을 노래하고 있으며 서정적인 피아노 라인과 잔잔한 피치키토 스트링이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절정으로 치닫는 악기들의 편성과 보컬을 맡은 이지유의 섬세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명품 발라드로 탄생했다.

 

또한 써니힐 ‘교복을 벗고’, 피에스타 ‘달빛바다’, 아이유, 조형우 등 다양한 곡을 작곡한 프로듀서 태봉이가 작곡 및 편곡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 ‘하얀거탑’,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등의 음악 작업을 맡아 온 국내 최고의 음악감독 김수진이 프로듀싱을 밑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육룡의 나르샤’의 6번째 OST의 주인공인 이지유는 여러 유명 가수들의 스튜디오 및 콘서트 코러스 세션으로 활동해온 실력파 보컬이다. 지난해 ‘걱정마’, ‘말말말’, ‘내 맘 모르니’ 등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호소력 짙은 여자 발라드의 계보를 잇는 신인 보컬로 주목받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OST 제작사 관계자는 “앞으로 ‘육룡이 나르샤’의 OST는 명품 드라마에 걸맞게 명품 가수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역대급으로 완성될 ‘육룡이 나르샤’ OST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뿌리 깊은 나무’, ‘선덕여왕’ 등을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와 ‘쓰리데이즈’를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천호진 등이 열연 중이다.

 

‘육룡이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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