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동갑내기 일반인과 2년 6개월 열애 끝에 30일 결혼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6/01/12 [11:43]
▲ 하재숙 결혼 <사진출처=로맨틱블리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하재숙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하재숙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하재숙이 오는 30일 백년해로를 기약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하재숙과 예비신랑은 스킨스쿠버가 맺어준 인연이라고. 평소 하재숙은 스킨스쿠버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고, 자연을 좋아하는 그녀는 시간이 나면 바다로 가 스킨스쿠버를 즐겼다.

 

그런 그녀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동갑내기 예비신랑은 함께 스킨스쿠버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2년 6개월 간의 열애로 사랑을 키워온 것.

 

하재숙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 자상하고 인자한 성격까지 훈훈함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라고 알렸다. 또한 스킨스쿠버부터 시작해 웨이크보드, 클라이밍, 스카이다이빙, 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으로 자연과 운동을 좋아하는 하재숙과 천생연분.

 

이뿐만 아니라, 고성 아야진의 바닷가 마을에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스킨스쿠버 등의 활동으로 자연과 함께할 뜻을 밝혔다.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시작하게 될 결혼생활을 기대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주변 측근들은 편리한 도시가 아닌 신혼 생활에 불편하지 않겠냐며 걱정 섞인 우려를 보내기도 하지만, 신혼 부부의 깨 쏟아지는 애정 행각을 보면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자연스레 두 사람의 사랑과 결혼을 응원하게 된다는 후문이다.

 

가족액터스 양병용 대표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누구보다 아름답고 진정성 있는 커플이다.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예비부부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부탁드리며 두 사람의 결혼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영화 <국가대표2> 촬영과 동시에 결혼 준비를 하게 돼 바쁜 시간을 보냈음에도, 그녀는 즐거운 마음으로 결혼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손 마주 잡고 오래 오래 함께 걸을 수 있는 분을 만나서 무척 든든하고 감사하다. 예비신랑은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는 분이라서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살아가는 부부가 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00년 뮤지컬 ‘과거를 묻지 마세요’로 데뷔한 뒤, 드라마 ‘미녀의 탄생’, ‘내마음 반짝반짝’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영화 <국가대표2>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 소재의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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