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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내일은 실험왕’ 여주인공 캐스팅..“첫 주연..최선 다할 것”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12/01 [15:48]
▲ ‘내일은 실험왕’ 이수민 <사진출처=J&K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이수민이 과학실험과 드라마를 결합시킨 최초의 Kids Science Drama ‘내일은 실험왕’에 여주인공 나란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내일은 실험왕’은 과학의 원리를 토대로 한 실험을 기반으로 해 로맨스와 드라마 코미디까지 어우러진 흡입력있는 스토리를 전개함으로서, 교육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투니버스 어린이 드라마.

 

이수민이 맡은 역할은 여주인공 나란 역이고, 다정다감하고 마음은 여리나, 신념이 있는 아이로 드라마의 활력이자 비타민 같은 역할을 맡게 됐다.

 

이수민은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주연 드라마 이닌 만큼 최선을 다해 연기자로서 한단계 발돋음 할 수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수민은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여신’으로 통하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MC ‘하니’로도 출연하고 있는 이수민은 일주일 내내 촬영장에서 강행을 하지만 누구 보다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그 나이 또래다운 귀여움을 뽐내면서도 동시에 성숙한 면모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수민은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윤세나 역)의 동생 윤소은(이시아 역) 아역을 맡았으며, 현재 주니어브랜드 애플핑크 전속모델로도 활동 중이고, 농심 포테토칩 CF에 출연하는 등 차세대 아역스타로서 성장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한편, ‘내일은 실험왕’은 오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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