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플랫폼사업 추진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5/11/30 [13:36]
【브레이크뉴스 영덕】박영재 기자=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진·민간위원장 이용우)는 지난 27일 영덕군여성회관 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등 40여곳의 지역복지 관계기관 대표자 및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덕희망복지플랫폼 설명회 및 관계기관 MOU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 영덕희망복지플랫폼 설명회 및 관계기관 MOU 협약 체결식 모습     © 영덕군 제공
 
이번 사업은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년 1억씩 3년간 총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고자 최근 읍면 단위 지역보장협의체 발대식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제공하고 복지 누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희망복지플랫폼 사업의 추진경과 및 세부사업 등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컨소시엄 기관(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군사회복지협의회,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지역자활센터)과의 업무협약 체결, 자문위원 위촉(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 교수, 박종철 경북행복재단 등), 참여기관 인증서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덕희망복지플랫폼’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위원으로 구성된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향후 3년간 복지종사자의 전문성을 교육하고 취약계층 등을 위한 희망복지기금모금,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게 된다. 

더불어 지역의 참여기관 및 주민들은 개별 기관의 복지자원과 재능 등을 함께 공유해 희망복지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해 동참할 계획이다.

권일광 주민복지과장은 “영덕희망복지플랫폼 운영 사업을 통해 우리군의 복지가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함께 적극 협력하고 소통해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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