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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수지, 왕십리를 밝히는 형광등 미모 (도리화가 VIP시사회)

김선아 기자 | 기사입력 2015/11/23 [20:15]

 

▲ 영화 <도리화가> VIP시사회 '배수지'     ©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배수지가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진행된 영화 ‘도리화가’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류승룡, 배수지 주연의 ‘도리화가’는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에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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