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참프레… 국내 최초 "동물복지 인증"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제값 받는 삼락농정 실현 앞당겨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0/23 [06:49]

 

 

전북지역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 및 이미지 개선으로 유통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프레는 국내 닭고기 업계 최초로 고품질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보다 선진화된 시설인 도축장에 관한 동물복지 인증을 받았다지난 727일 국내 최초 육용계 동물복지 인증에 이어 일궈낸 또 하나의 쾌거를 달성, 국내 소비자에게도 신선한 닭, 오리고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부여하는 '닭 동물복지 도축장 전국 1'로 지정받은 ()참프레는 최근 직원의 동물복지 교육, 농장에서의 강압적인 동물 몰이 여부, 계류 상태에서의 환경 상태, 도축과정에서의 인도적인 처리 등에 대한 항목별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최종 합격 판정을 받았다.

 

'닭 동물복지 도축장'이란 도축되기 전까지는 생명이 있는 닭을 학대하거나 스트레스를 주는 등의 행위를 최대한 자제하는 복지시스템이다.

 

, 농장에서 건강한 닭고기를 기르고 도축장에서 스트레스 없이 도계해 첨단의 위생설비에서 동물복지 방식으로 1관리의 신선한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참 건강한 닭고기를 제공하겠다는 기업 일념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동물복지 도축장으로 지정된 만큼 참프레에서 출시되는 양계제품의 경우 시중 닭보다 1천원의 웃돈을 받을 수 있고 친환경 시스템으로 도축된 닭의 판로가 자연스럽게 확대돼 축산농가의 소득 향상 역시 기대된다.

 

참프레가 인증 받은 동물복지 도축장에 대한 일반적 기준을 살펴보면 이동 촉진을 위한 전기몰이 도구, 몽둥이, 닭들에 대한 폭력적인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 닭들을 집어 던지거나 학대 행위, 닭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 하고 있으며 이러한 도축장 내 동물학대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폐쇄회로 카메라(CCTV) 설치를 통한 모니터링(30일 분량 녹화기록 보관)을 함으로써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닭 생명 존중'국내 축산산업 수준 한 단계 업

 

국내 육계산업의 경우 사육농가의 92% 이상이 계열화된 특성을 고려해 볼 때 산란계, 양돈 등 타 축종에 비해 동물복지 도입에 따른 파급효과 및 확산속도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동물복지 수준이 낮은, 즉 동물이 과도하게 밀집 되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는 경우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질병발생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높아질 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 할 수 없으며, 건강한 동물의 필수 조건이 동물의 습성을 배려한 동물복지임을 감안할 때 참프레의 국내 최초 동물복지 도축장과 농장 인증은 국내 축산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큰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간과를 했거나 알고는 있었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동물복지를 실현해 나가고 있는 참프레!는 닭들을 건강한 환경에서 키우며 잡고 고통 없이 스트레스 없게 해준 닭들이 안전하고 참 건강한 닭을 만들고 1의 신선한 온도 관리는 좋은 품질, 맛까지도 좋아진다는 고객에 대한 기업 가치를 실천했다.

 

우리 국민에게도 선진화된 시스템에서 생산된 참 건강한 닭고기를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수입 냉동 닭고기들에 대항하고 동물복지인증마크를 표시한 닭고기들을 생산 할 수 있는 국내 농장들을 확대해 농가에게는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는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닭고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편, 전북도 질병안전관리팀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동물복지농장 인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는 축산물 구입 시 반드시 동물복지 인증지정 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참프레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고스란히 담긴 청정지역 부안 제2농공단지 6만여평에 둥지를 틀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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