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장기하와 좋은 만남 중”..열애 관련 공식입장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10/08 [13:35]
▲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DB>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의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8일 디스패치는 “아이유(22)와 장기하(33)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기하와 아이유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틈틈이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해 왔다. 두 사람은 데이트 당시 편안한 일상복 차림이지만,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또한 매체는 아이유와 장기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음악적으로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고,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에게 의지하게 됐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동료 이상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전했다.

 

열애설에 대해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아이유 씨에게 확인해본 결과, 장기하 씨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며 “2년 전부터 동료 사이로 음악적인 교류를 이어오다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고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유 측은 “음악적으로, 동료로서, 서로의 곁에서 함께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 부탁 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아이유 장기하 열애설 관련 로엔트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로엔트리입니다.

 

오늘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아이유씨 열애설 관련한 공식입장을 전달해드립니다.

 

아이유씨에게 확인해본 결과, 장기하씨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2년 전부터 동료 사이로 음악적인 교류를 이어오다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고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음악적으로, 동료로서, 서로의 곁에서 함께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