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박두식-조현영, 키스 이어 하룻밤까지? ‘헉’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9/02 [09:02]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사진출처=tvN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배우 박두식과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키스에 이어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8회에서는 박두식(박두식 분)과 조현영(조현영 분)이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두식과 조현영은 전날 술김에 진한 키스를 나눴고, 다음날 “어제 있었던 일은 없던 걸로 하자”라고 말하며 서로에게 상처를 줬다.

 

이후 술자리에서 또 다시 마주치게 된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꼬집으며, 몸싸움까지 벌였다.

 

그러나 다음날 깨어난 박두식은 자신의 옆에서 옷을 벗은 채 잠든 조현영을 보고 깜짝 놀랐고, 계속되는 스킨십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