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사관의 대표 호국영웅인 "육탄 10용사 像" 제막식이 27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김요한 육국참모총장 주관으로 성대히 열렸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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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의 대표 호국영웅인 “육탄 10용사 像” 제막식이 27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성대히 열렸다.
김요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6.25 전쟁 선우고지 전투영웅인 이등상사 최득수 옹을 비롯 육군부사관학교 발전기금 명예이사장인 김동신 前 국방부 장관과 전년삼 명예부이사장 및 송하진 전북도지사, 박경철 익산시장 등 각급 주요 인사와 학교장병, 교육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이 거행됐다.
특히 6.25전쟁 시 태극무공훈장을 수훈한 부사관의 대표적 전쟁영웅인 살아있는 영웅(최득수 옹)이 산화한 영웅을 기리는 등 신임 부사관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육탄10용사歌"를 제창한데 이어 여군 신임하사의 헌화시 낭송으로 "육탄 10용사"의 희생을 추모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막된 "육탄 10용사 像"은 부사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들의 위국헌신과 군인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작된 "육탄 10용사 像"은 교육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선배 전우들의 군인 본분의 삶을 배울 수 있는 생활화 교육의 장을 만드는 일환으로 제작됐다.
김요한 육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6·25전쟁 당시 참전 선배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선배들이 피와 땀으로 일궈낸 승리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더욱 굳건하게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2월 학교 창설 64주년을 맞아 육탄 10용사의 특공대장인 故서부덕 이등상사의 흉상과 6‧25 전쟁영웅 최득수 옹의 흉상을 제막한 바 있다.
이외에도 각종 행사 및 회의 전에 "육탄10용사歌 부르기"를 생활화하고 있으며,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전군 우수 부사관을 선정 "육탄10용사賞"을 시상하는 등 선배 전우들의 희생정신을 장병들 마음속에 길이 기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성식(소장) 육군부사관학교장은 “대한민국 부사관의 정신적 지주인 육군부사관학교에 ‘육탄 10용사의 상징물이 없는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아 기부금 모집에 나서 학교 교훈탑이 있던 장소에 동상을 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류성식 학교장은 "교육생들이 교육 및 생활 간 상시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육탄 10용사’의 정신을 눈으로 생생히 느끼는 과정에 정예전투 부사관을 양성해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싸워 이겨 대한민국을 튼튼히 보위하는 강한 육군으로 발전하도록 '일신우일신'하겠다"고 덧붙였다.
◈ 사진으로 보는 이모‧저모….
| ▲ 류성식(소장) 육군부사학교장의 안내를 받으며 제33대 육군참모총장과 제36대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김동신 장관이 '육탄 10용사 상' 제막식 행사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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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우측) 전북도지사가 김동진 전 국방부장관(제33대)의 두 손을 맞잡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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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우측) 전북도지사와 박경철(가운데) 익산시장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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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전쟁영웅 최득수(우측) 옹이 소개되자 송하진(좌측에서 두 번째) 전북도지사가 환하게 웃으며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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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부사관학교 발전기금 명예부이사장인 전년삼(좌측에서 두 번째) 주)스카이개발 회장과 군인공제회 순회교육단 정해천(우측, 예비역 원사) 홍보위원이 흐뭇한 표정으로 '육탄 10용사 상' 제막식을 지켜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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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성식(소장, 앞줄 좌측) 육군부사관학교장을 비롯 주요 내빈들이 육군부사관학교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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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요한 육군참모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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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철 익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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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여부사관이 "헌화 시"를 낭독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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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부사관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육탄10용사歌"를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제창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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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부사관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6.25 전쟁 선우고지 전투영웅인 이등상사 최득수 옹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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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측부터) 류성식 육군부사관학교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요한 육군참모총장 최득수 옹, 박경철 익산시장 등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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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육군부사관학교 발전기금 명예이사 2차 27명이 김동신 전 국방부장관, 정희성 육군부사관학교 발전기금 재단이사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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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공제회 순회교육단 정해천(우측, 예비역 원사) 홍보위원이 (재)육군부사관하교 발전기금 명예이사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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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육군부사관학교 발전기금 명예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뉴현대건설' 안행순(우측에서 두 번째) 회장과 (주)세기에어시스템 공두식(우측) 대표이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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