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로그 “올 여름 한국인은 어디로 휴가를 다녀왔나?”

1위 제주도..짧은 비행 시간 통해 노약자 및 가족 동반 여행객 인기 ↑

진범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8/20 [16:30]

브레이크뉴스 진범용 기자= 포토북/사진인화 전문 업체인 퍼블로그에서 자사에서 판매 중인 포토북 디자인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조사했다.

 

‘비행기를 타고 다녀온 휴가지’

 

▲ 1위 - 제주도 (49%)     △출처: 제주관광공사 © 브레이크뉴스

 

1위 - 제주도 (49%)
 
올해 ‘비행기를 타고 다녀온 휴가지’는 단연코 제주도가 1위였다. 김포, 김해 공항 등에서 비행기를 타면 약 30분~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도 다녀올 수 있어, 노약자나 가족 동반 여행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 2위 – 동남아 (12%)   △출처: 태국 관광청  © 브레이크뉴스

 

2위 – 동남아 (12%)

 

비행시간이 짧고,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있는 데다가 비용도 저렴한 동남아가 2위를 차지했다. 흥미로운 것은, 발리를 필두로 한 인도네시아가 1위에 올랐다는 것이다.

 

최근 관광객 피살 사건 등 위험성이 강조되고 있는 필리핀의 인기가 과거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여지고 베트남이 크게 성장한 것도 눈에 띈다. 거의 대부분의 포토북에 해산물 사진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 2위 – 동남아 (12%)     © 브레이크뉴스

 

3위 – 중국 (중국령 + 대만, 10%)

 

비행기로 짧게 다녀올 수 있고, 가족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중국이 3위에 올랐다. 특히,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는 계층은 젊은 여성이 많은 편인데 홍콩/마카오의 인기가 여전했다.

 

하지만 홍콩의 경우 독감 유행으로 인한 여파인지 과거보다 많이 줄어든 편으로 집계됐다.

 

▲ 3위 – 중국 (중국령 + 대만, 10%)     △출처: 중국관광청 © 브레이크뉴스

 

4위 – 유럽 (10%)

 

유럽은 엄마와 딸이 주로 방문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사진을 아빠가 찍어줘서 인지는 알 수 없지만, 모녀지간에 먼 곳에 함께 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다.

 

큰 결심을 하고 찾아간 ‘일생의 여행’ 같은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유럽 방문객들에게는 예쁜 도자기 잔에 담긴 음료와 빵/파스타의 사진이 많이 있었다.
 
5위 – 일본 (9%)

 

멀고도 가까운 일본이 5위를 차지했다. 이는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작된 포토북들을 살펴보면 과거에 비해 가족 여행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젊은 여성, 친구와의 여행이 주를 이루는 것이 차이점이다.
 
6위 – 미국 본토&하와이(6%), 7위 - 사이판/괌 (4%)

 

미국 본토 서부(LA/샌프란시스코 등)를 다녀온 사람이 약 50%, 하와이를 다녀온 사람이 35% 동부를 다녀온 사람이 15% 정도를 차지했다.

 

괌/사이판의 경우 비행시간은 동남아 정도이나 체류 비용이 비싸다는 점에서 아직 동남아에 비해 사람이 적은 이유로 보인다.

 

▲ 퍼블로그 “올 여름 한국인은 어디로 휴가를 다녀왔나?”     ©브레이크뉴스

 

한편, 5년 연속 세계 포토북 대회 수상업체인  퍼블로그는인기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쉽게 작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지 전용 디자인 테마를 제공한다.

 

타사 대비 30% 이상 저렴한 10년 전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고, 여행지에서 주문을 해도 바로 다음날 오토바이를 이용해 번개 배송을 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품질이 마음에 안 들면 100% 환불/교환을 해주는 품질 보증제도와 최저가 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가격은 사진인화 1장 76원, 포토북 1만6900원 이다.

 

by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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