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우정청, 우리나라 관광지 시리즈 우표 발행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시리즈 우표 첫번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6/03 [10:46]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은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우리나라의 관광지를 시리즈로 소개할 계획이다.

▲     © 경북지방우정청 제공

그 첫 번째 묶음으로 아름다운 수변 절경이 돋보이는 여행지 4곳을 선정해 우표 4종, 100만장을 3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표로 소개되는 곳은 양평 두물머리와 괴산 화양구곡, 영월 동강, 그리고 충주호이다.

‘양평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난다 해 ‘두물머리’라 이름 붙여진 곳이며,‘괴산 화양구곡’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자리한 화양천의 3km에 걸쳐 형성된 9곳의 절경을 가리킨다. 

‘영월 동강’은 강원도 정선군과 영월읍 일대를 흐르는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인 ‘충주호’는 단양 8경 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병철 경북지방우정청장은“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시리즈 우표로 소개해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유구한 역사, 아름다운 풍광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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