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미르숲 1단계 마무리

김봉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5/13 [07:12]
▲ 미르숲 1단계 모습. 사진제공=산림축산과 김종덕     © 김봉수 기자


진천군은 오는 14일 오후 3시 농다리 건너편 미르숲 생태교육관 및 수변무대에서 미르숲 1단계 준공 기념식 및 오픈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모비스에서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천군,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함께 추진하는 미르숲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숲 조성을 지역 주민과 함께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대수 국회의원, 이시종 충북도지사, 유영훈 진천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현대모비스 대표 및 임직원, 마을주민, 방문객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자연생태교육관 오픈 행사와 야외음악당에서 숲을 주제로 한 힐링 음악회로 이뤄질 예정으로 음악회는 개그맨 정재환의 진행으로 아카펠라그룹 엑시트, 퓨전국악밴드 인피니트 오브 사운드 공연, 가수 JK김동욱이 출연할 예정이다.

 

미르숲 조성 사업은 지난 2012년 1월 19일 업무 협약식을 시작으로 현재 습지관찰원, 야외음악당, 자연생태교육관 등 1단계 공사가 완료돼 전체 사업의 30% 정도가 진행됐다.

 

앞으로 2021년까지 식생경관디자인숲, 자연상생철학숲을 조성할 예정으로 이후 진천군에 기부채납 돼 군에서 유지관리 할 예정이다.

 

유영훈 군수는 “농다리와 초평호 일원을 전국 최고의 명품 숲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현대모비스와 협력해 미르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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