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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서강준이 4월 창간 12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훈남 종결자’다운 우월한 비주얼을 한껏 과시한 서강준은 “브레이크뉴스 12주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서강준은 1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조선 당대 최고 명문가 집안의 장자로, 박학다식하며 냉철한 미남 홍주원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