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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축복돌’ 걸그룹 블레이디(티나 가빈 다영 기루 예은)이 오는 4월 창간 12주년을 맞는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블레이디 멤버들은 러블리한 핑크 무대 의상을 입고 인형같은 비주얼과 늘씬한 기럭지를 뽐낸 채 <브레이크뉴스> 창간 12주년 기념 축하 메시지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블레이디는 “브레이크뉴스 창간 12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실력파 걸그룹 블레이디는 오는 31일 새 미니앨범 ‘리노베이션’의 타이틀곡 ‘다가와’ 뮤직비디오 풀 영상과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다가와’는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와 라틴 스타일의 강렬하고 화려한 느낌을 담은 곡으로, 사랑 앞에 당당한 여자의 모습을 블레이디 다섯 멤버들 각각의 다양한 개성으로 잘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