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향한 치명적 사랑 시작? ‘기대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2/11 [15:13]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사진출처=메이퀸픽쳐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오연서를 향한 치명적인 사랑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8회에서 임주환(왕욱 역)이 오연서(신율 역)에 대한 급속도로 깊어진 감정을 격정적으로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8회에서는 신율이 왕욱과 함께 어머니의 흔적을 찾기 위해 ‘무정사’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무정사에 도착한 신율이 벽화를 보며 엄마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본 왕욱은 잠시 자리를 피해주다가 홍규의 암살을 위해 왕식렴(이덕화 분)의 명을 받고 와있던 세원(나종찬 분)에 의해 정신을 잃게 된다.

 

그 사이, 신율은 잠복하고 있던 왕식렴의 붉은 자객들과 검은 복면의 조의선인의 격투에 휩쓸리게 된다.

 

왕소(장혁 분)와 신율이 절대 절명의 위기에 처한 순간 정신을 차린 왕욱은 신율의 행방을 찾던 중 숲 속에서 왕소의 행방을 찾는 조의선인을 목격하고 “부단주가 소형님을 만난 건가?”라고 왕소와 신율의 만남을 직감해 서서히 끓어오르는 질투의 감정을 드러냈다.

 

자격의 습격을 받은 왕소와 신율은 가까스로 정신을 차려 청해상단에 도착했고, 싸늘한 눈빛으로 기다리고 있던 왕욱은 신율의 “폐하. 도와주십시오”라는 한 마디에 마지못해 도움을 주게 된다.

 

이어 왕욱은 “내 보기엔 네 안색이 더 안 좋구나. 들어가서 차라도 마시거라. 이 사람은 내가 객잔에 데려가겠다”라며 신율을 안심시키고 실내로 들여보냈다.

 

이후 왕욱은 “지금 제정신 입니까? 저 아이를 죽일 생각이십니까? 진정 개봉이(오연서 분)를 위한다면 다시는 만나지 마세요”라며 온화하던 평소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차가운 모습으로 왕소에게 감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왕소-신율-왕욱의 삼각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떠올라 앞으로 드라마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 시켰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의 사랑이 안타깝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부드러운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격정적 일수도 있구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회를 거듭할수록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8회는 시청률 조사 기간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11.0%(전국 기준) 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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