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대유위니아와 ‘스마트홈 제휴 협약’ 체결

가습 청정기 우선 적용 향후 백색가전 확대 예정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2/11 [09:39]

 

 

▲ SK텔레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SK텔레콤은 11일 가전 전문 업체인 대유위니아와 제품 공동 개발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프리미엄 가습 청정기인 ‘위니아 에어워셔’ 에 스마트홈 기능을 우선 적용하고, 이후 에어컨, 김치냉장고, 냉장고 등 백색 가전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스마트홈 기능이 탑재된 ‘위니아 에어워셔’를 구입할 경우 해당 에어워셔를 통해 습도를 수집해 SK텔레콤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의 위치정보 플랫폼, 기상정보 플랫폼 등과 연계해 고객이 외출할 때 자동으로 꺼지고, 귀가 전 적정 습도로 맞춰주는 등 고객 밀착형 스마트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솔루션은 별도의 장비 없이 유무선 공유기만 있으면 사용 가능해 고객의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추고, 통신사 제한 없이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우리나라 생활 환경을 잘 아는 SK텔레콤이 대표적인 중견기업인 대유위니아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생활 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여러 분야의 우수 기업들과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해 10월 경동나비엔(보일러), 아이레보(도어락), 위닉스(제습기) 등 11개 각 분야 업체들과 ‘스마트홈 제휴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4월 서비스 상품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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