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코리아, 상반기 신제품 5종 발표

콤팩트 카메라 · 천체용 DSLR 다양한 소비자 욕구 충족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2/10 [14:33]

 

▲ 니콘코리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0일 2015년 상반기 신제품 콤팩트 카메라 및 DSLR 카메라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콤팩트 카메라(△COOLPIX S3700, △COOLPIX S2900, △COOLPIX S33, △COOLPIX P530의) 4종과 천체 촬영 전용 DSLR 카메라 (△D810A)를 포함한 5종이다.

 

이와 관련 ‘COOLPIX S3700’과 ‘COOLPIX S2900’은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높은 휴대성을 갖춘 제품이다. 각각 광학 8배, 5배 줌 NIKKOR 렌즈와 유효화소수 약 2005만 화소의 이면 조사형 CMOS 이미지 센스를 탑재했다.

 

▲ 니콘코리아     © 브레이크뉴스

 

‘COOLPIX S33’은 방수 기능을 갖춘 키즈 카메라로 수심 10m의 방수와 1.5m 높이에서 떨어져도 견디는 내구성, 영하 10도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한 방한 성능을 갖췄다. 유효화소수 1317만 화소와 수중에서 얼굴을 인식하는 ‘수중 얼굴 프레이밍 기능’도 탑재됐다.

 

광학 42배 NIKKOR 줌 렌즈를 탑재한 하이엔드 카메라 ‘COOLPIX P530’은 카메라 환산 24mm부터 초망원 최대 1000mm 상당의 촬영 화각까지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유효화소수 1605만 화소의 이면 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 니콘코리아     © 브레이크뉴스

 

이 밖에도 함께 발표되는 니콘 FX 포맷 신제품 ‘D810A’는 천체 촬영 전용 DSLR 카메라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DSLR 카메라 ‘D810’을 기반으로 촬상 소자 전면에 광학 필터의 에이치 알파(Hα)선 투과율을 약 4배 높여 일반 DSLR 카메라에서 쉽게 촬영할 수 없는 성운을 선명하고 붉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장시간 노출 수동 모드 탑재, 셔터스피드 및 조리개 정보를 뷰파인더에 표시하는 천체 촬영에 특화된 기능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야마다 코이치로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이번 2015년 상반기 신제품 COOLPIX 4종과 DSLR 카메라 1종은 각각의 특화된 장점을 살려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다”라며 “어린 자녀들을 위한 카메라부터 전문가 대상의 고성능 카메라까지 폭넓게 선보이는 만큼 다양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OOLPIX S 시리즈는 3월 5일, COOLPIX P 시리즈는 4월 중에, D810A는 5월 중에 출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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