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 아티스트 마케팅’ 본격화

빅데이터 분석 미래 방향성 제안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2/10 [11:16]

 

 

 

▲ SK텔레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SK텔레콤은 10일 휴맵컨텐츠와 함께 국내외 SNS, 블로그, 카페, 게시판 등 온라인 채널에 나온 빅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하는 ‘스마트 아티스트 마케팅 (Smart Artist Marketing : SAM)’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2014년 상반기부터 국내 최초로 음악, 공연, 영화, 드라마, 패션 등 문화산업분야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해 연예인 매니지먼트에 활용하는 ‘파일럿 프로젝트(시범사업)’을 진행해왔다.

 

이와 관련 ‘스마트 아티스트 마케팅’은 빅데이터 분석과 함께 키워드 및 감성분석, 전문가 인터뷰를 병행해 대중에게 각인된 연예인 이미지를 컨설팅하고, 미래 마케팅 방향성과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스마트 아티스트 마케팅’에서 SK텔레콤은 온라인 및 SNS에 공개된 소셜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소셜분석 플랫폼 사업 ‘스마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해당 연예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아울러 휴맵컨텐츠는 미디어 플랫폼과 글로벌 컨텐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에 바탕한 연예인 매니지먼트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검증했다.

 

양사는 ‘SAM’을 본격화하기 위해 산업 영역에 특화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지속해서 연구, 개발하고, 올 상반기 ‘SAM powered by SK Telecom 포럼’을 공동 주최해 한류스타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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