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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 순국용사 5주기 추모음악회

개최 일시는 3월 11일 오후 7시 30분, 장소는 KBS홀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5/01/25 [12:42]
▲양영태 서울글로리아 합창단 단장· 상임지휘자.    ©브레이크뉴스
천안함 사건으로 순국한 해군46용사에 대한 추모의 정을 잊지 안기위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한 ‘ 5주기 천안함 46 순국용사 추모음악회-제9회 나라사랑 음악회’가 개최 된다.
 
개최 일시는 3월 11일 수요일 오후 30분. 장소는 KBS홀.
 
양영태 서울글로리아 합창단 단장· 상임지휘자는 “천안함 폭침 사건이 일어나 우리의 애국 해군 46용사가 순국하는 비탄의 역사가 시작된 지 어언 5년이 지났다”면서 “천안함 순국 46용사는 바로 우리의 가슴속에 묻혀 대한민국 아들의 고귀한 나라 위한 산화의 역사를 그려가고 있다. 천안함 46용사의 순국은 곧 대한민국 국가 안보의 심각성에 경종을 울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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