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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일시는 3월 11일 수요일 오후 30분. 장소는 KBS홀.
양영태 서울글로리아 합창단 단장· 상임지휘자는 “천안함 폭침 사건이 일어나 우리의 애국 해군 46용사가 순국하는 비탄의 역사가 시작된 지 어언 5년이 지났다”면서 “천안함 순국 46용사는 바로 우리의 가슴속에 묻혀 대한민국 아들의 고귀한 나라 위한 산화의 역사를 그려가고 있다. 천안함 46용사의 순국은 곧 대한민국 국가 안보의 심각성에 경종을 울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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