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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상공회의소, 소재학 박사 초청 사주명리학특강

소재학박사 초청 동양 미래학, 사주명리학 특강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4/10/28 [15:31]

서울상공회의소 광진구 상공회에서는 지난 22일 명리학자 겸 동양 미래학자인 소재학 박사를 초청하여 동양미래학, 사주명리학 특강을 진행했다.

 

▲ 서울상공회의소 광진구 상공회에서는 지난 22일 명리학자 겸 동양 미래학자인 소재학 박사를 초청하여 동양미래학, 사주명리학 특강을 진행했다.     ©브레이크뉴스

광진구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6층 다목적홀에서 17시부터 19시까지 창조경제지원협동조합 이명우 이사장, 광진경찰서 김남현 서장 외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관내기관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광진구 상공회 CEO연구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국내 최초로 석박사과정에 동서양 미래학 융합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국내 미래예측학박사 1호이자 공식전공 사주명리학 박사 1호인 소재학 박사가 연사로 초빙되어 “동양 미래학으로 보는 성공과 행복, 건강” 이라는 제목과  “동양미래예측학으로서의 사주명리학” 이라는 부제의 이색적인 특강이 진행됐다. 

이 특강은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제1부는 “미래학 개요와 동서양 미래학”이라는 주제 하에 이 시대 미래학이 필요한 이유, 동서양 미래학의 접근방법과 예측 대상, 동양 미래학의 3가지 예측 방법론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제2부는 “대표적인 동양 역학 사주명리학의 허실”을 주제로 사주팔자의 기준이 음력이 아니라 태양을 기준으로 하는 양력이며, 삼재와 아홉수 등은 전형적인 미신이고, 이사는 손 없는 날 갈 필요가 없다는 것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그 원인과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 제3부는 “인생 4계절 10년 주기 석하리듬”을 주제로 사람이 성공과 실패를 하는 가장 큰이유가 자신만의 때라는 것을 강조하며, 사회적으로 역량을 발휘하는 시기가 10년을 주기로 사계절로 나누어져 반복된다는 것에 대하여, 박근혜 대통령 당선예측 사례나 국운 예측 사례 등을 통해 설명하며, 자신만의 때를 알 수 있는 석하리듬을 통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찾아 행복한 삶을 살아 갈 것을 강조했다. 

 

제4부는 “100세 건강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골드실버(GS) 체질요법”이라는 주제 하에 사람들이 남자와 여자 둘로 나누어지듯 체질도 골드체질과 실버체질 둘로 나누어져서 있어 각자 체질에 맞는 옷, 양말, 반지, 목걸이, 먹는 음식 등이 정해져 있기에 체질에 맞는 물건을 사용하거나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게 될 때 신체에 기(氣)의 균형이 바로 잡히고, 좋은 기가 형성되어 자연치유력이나 건강도 좋아지게 되고 나아가 일도 잘 풀리게 된다고 하며, 쉽게 체질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기존의 체질요법은 주로 의사나 시술자 혼자만 알고 일방적으로 무슨 체질이니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하거나, 체질 판별법 또한 애매하여 명확한 체질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골드실버(Gold-Silver) 체질요법’은 간략한 오링테스트나 완력 측정방법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체질을 알 수 있으며, 가족이나 다른 사람 체질도 구분 해 줄 수 있어, 관심과 의지만 있다면 온 가족이 함께 실행하여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알기 쉽고 실천하기 쉬운 체질요법이기에 100세 건강한 삶을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비법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 박사는 지난  인천 아시안게임 대비 유도 국가 대표 선수들에게 이 “골드실버 체질요법” 특별그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내는데 일조한 바 있다.  이번 사주명리학 특강을 진행한 소재학 박사는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서울신문 STV 경영 컨설턴트(고문)이며, 2012년 동양미래학 분야 명강사, 2013년 대한민국 대표강사로 선정되어 TV나 각 단체에 동서양 미래학을 접목해 대중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명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소재학 박사는,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에서 음양오행과 사주명리학을 전공한 “공식 전공 사주명리학 박사 1호”이며 동·서양 미래학의 접목을 시도하여, 대표적인 동양 미래예측학 “석하명리(奭廈命理)”를 창시하고, 개인이나 집단의 규칙적 미래예측 툴인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을 개발하는 등 사주명리학으로 대표되는 동양 역학에서 미신적 요소를 벗겨 과학화시키는 선구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행사를 주관한 광진 상공회 장민수 수석부회장겸 교육분과위원장은 “소재학 박사의 동양 미래학, 사주명리학 특강은 정말 현실적인 내용이며, 현대의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재미있고 유익한 특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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