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인천 이승재 기자) 새정치연합 김상희 의원(경기 부천 소사)이 28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부천시 U-사회안전망 구축전략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관은 부천U-포럼, 부천대학교, (사)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가 맡아서 진행하며, 유비쿼터스로 연결된 주요 사회안전망 사업의 성공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또한 정부 정책방향인 창조경제와 사회안전망 강화 등을 위한 U-city대응방안과, 현안 중심의 체감형 U-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이 날 발표되는 ‘사회 노약자 계층을 위한 치매실종방지시스템’의 구축은 부천시에 있어서 성공적인 사회안전망 구축모델로 자랑할 만하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치매관리시스템 시연에 이어 1부에서는 부천대 박찬호 교수의 사회로 부천시 오봉연 팀장의 ‘스마트 치매실종방지시스템 구축’, 국토연구원 이재용 박사의 ‘U-City 사회 안전망구축’, SK텔레콤 김동환 박사의 ‘사회안전망 통합센터 구축사례’ 가 발표됐으며,2부에서는 부천대학교 이수정 교수의 사회로 안전행정부 김광용 과장의 ‘정부 안전·안심정책’ 발표에 이어 홍익대학교 김억 교수가 좌장을 맡아 부천시 사회안전망에 대해 5명의 패널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행사 주최자인 김상희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해마다 늘어가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치매환자를 위한 정부의 지원 및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U-부천포럼’ 회장인 한정석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에 부천시의 모든 산·학·연·관이 연계해 본 행사를 준비해 왔으며, 앞으로 보다 혁신적인 부천 U-City 포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 및 시민들은 “본 행사를 통하여 부천시의 노인, 여성 그리고 아동 등 취약자 계층을 위한 안전 시스템 구축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오늘 세미나를 개최한 ‘부천 U-포럼’은 지난 2007년 유비쿼터스 도시발전을 위해 부천관내의 산·학·연·관이 모여 설립됐으며 그동안 매년 성공적인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부천시의 유비쿼터스 관련 정책 수립과 정보화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e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