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지역신문 중앙회장 김용숙 방송출연

'도전한국인’방송에 출연 궁금증 해소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4/08/19 [11:06]


▲ 김용숙     ©브레이크뉴스
도전한국인운동본부(본부장 조영관)가 주관하는 소셜 미디어 토크 프로그램 ‘도전한국인 & 도전 토크’는 노래하는 지역신문사 협회 김용숙 중앙회장(http://challengekorea.or.kr/ab-1387-100)편이 공개되었다.
 
지난 4월 오픈한 ‘도전 한국인’은 MBC TV ‘고향이 좋다’의 간판 리포터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경화 씨가 메인MC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도전하는 인물들이 펼치는 삶의 스토리”를 전하는 이 프로그램이다.
 
 ‘도전 한국인’ 방송에서 전국 300여개 지역언론들의 모임인 ‘전지협’의 수장이자, 신풍(新風)이란 예명으로 활동중인 ‘최초의 언론인 가수’이기도 한 김용숙 회장이 출연해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중견 언론인이면서도 올해 초 ‘늦깍이 가수’로 데뷔한 김 회장은 “어릴 때부터 기타를 쳤고, 음악에 대한 끼가 있었다. 데뷔곡인 ‘내 인생을 바꾼 당신’의 가사도 십여 년 전부터 준비해 왔지만, 전지협 중앙회장에 취임하면서 바쁜 일정으로 진행은 못하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지난 해 ‘꽃바람 여인’의 작곡가 김영철 선생을 만나 비로소 음반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신문’을 운영하기 시작한 것도 도전정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의 발행인으로서, 19년 동안 이를 운영해 온 그는 “초창기엔 지역신문 하면 생활정보지 또는 지차체 소식지 정도로 여겨지고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지역에선 중앙일간지 기자보다 지역신문 기자가 더 대접받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지역언론들에 대한 문제점으로는 “중앙언론 기자들은 한 지역에 오래 있질 않지만, 지역언론 기자들은 한 지역에 오래 있다보니 공론집필의 정신이 없으면 기사를 자유롭게 쓸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회장의 본명이 여자이름인‘김용숙’이라서 사람들의 오해를 받기도 하였다.

“교육 연수원에서 방 배정을 받아 들어갔는데,  방안에 문을 열고 들어가니 룸메이트가 여자가 배정이 되어 당황스러운 모습을 목격하였다.” 라며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또한 고향이 호남이라는 이유만으로 선거철만 되면 야권의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어 오해를 낳기도 한다.
 
‘만일 20대로 돌아간다면, 뭐가 되고 싶은가?’란 질문에, 김 회장은 “ 성격상 아이돌 그룹이 되어 노래와 춤도 추고 싶고, 해외에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공부도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꿈이 있으면 도전 하세요. 도전정신을 갖고 나아가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라며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우리 주변엔 도전으로 역경을 이겨낸 수많은 사람들을 선정, 도전하는 한국인을 적극 소개하고 홍보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개인적인 자부심에도 힘을 실어주는 기획 토크 시리즈다.
 
그들의 도전이 어떻게 시작됐고 도전하는 과정 중에 힘들었던 부분들 그리고 그걸 이겨내고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얘기한다.   

특히 기존의 틀에 맞춰진 인터뷰 방식 프로그램을 벗어나 도전하는 삶에 관한 그 사람만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꿈을 자연스럽게 화면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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