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판 ‘별그대’..얼마나 똑같나 봤더니 ‘대박’

주인공 직업과 외계인 설정 등 완벽하게 닮아있어 화제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4/30 [16:59]
▲ 인도네시아판 ‘별그대’ <사진출처=SBS/RCTI 영상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인도네시아판 ‘별그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왕(新浪网)은 인도네이사에서 전지현,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리메이크돼 제작됐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판 ‘별그대’의 제목은 ‘Kau Yang Berasal Dari Bintang’로 해석하면 ‘별에서 온 그대’라는 의미다.
 
특히 이 드라마는 나라와 배우만 다를 뿐 ‘별그대’처럼 외계인이 지구에 떨어져 살게 된다는 설정과 톱스타가 된 여주인공의 이웃에 외계인 이웃이 산다는 설정, 외게인의 직업이 대학 교수라는 것 등 ‘별그대’와 매우 흡사하다.
 
인도네시아판 ‘별그대’에서 전지현이 연기한 천송이 역에는 올해 19세인 니키타 윌리(Nikita Willy)가 맡았으며, 도민준 역은 23살 훈남 배우 모건 오에이(Morgan Oey)가 연기한다.
 
톱스타와 400년 전 지구로 온 외계인의 로맨스를 담은 ‘별그대’가 국내를 비롯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인도네시아판 ‘별그대’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인도네시아판 ‘별그대’는 현지 방송사인 RCTI에서 방송되고 있다.
 
인도네시아판 ‘별그대’ 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도네시아판 별그대, 완전 똑같네” “인도네시아판 별그대, 그냥 컨트롤 씨 컽트롤 브이네” “인도네시아판 별그대, 장난 아닌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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