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오빠만 예뻐한 母 이해해”..눈물과 함께 원망도 ‘툭툭’

지난 11일 방송된 ‘힐링캠프’서 작가 신경숙 출연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 전해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3/11/12 [09:13]
▲ 성유리 오빠 언급 <사진출처=SBS ‘힐링캠프’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성유리 오빠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과거 오빠만 편애한 엄마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출연한 작가 신경숙은 자신의 작품 ‘엄마를 부탁해’를 언급하며 “과연 엄마는 엄마로서 행복했을까, 엄마도 엄마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MC 성유리는 신경숙의 작품을 통해 “엄마를 이해하게 됐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엄마가 오빠만 너무 예뻐하는 것 같아 섭섭했다. 나는 열심히 돈도 벌어오는데 엄마는 이미 결혼한 오빠만 안쓰러워했다. 그래서 오빠를 질투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성유리는 “우리엄마도 아들이라 예뻐한게 아니라 처음이라 첫째에게 잘해주지 못한 애틋함에 나보다 더 예뻐하지 않았나 이해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성유리 오빠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오빠, 엄마 마음은 다 똑같겠지” “성유리 오빠, 어렸을 때 상처 받은 마음 이해한다” “성유리 오빠, 정말 효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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