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연대, “성재기 대표 사고 책임 무겁게 짊어 질 것”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7/30 [16:48]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한강에 투신한 것과 관련, 남성연대가 30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성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성 대표를 적극적으로 만류하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들 앞에 고객를 숙인다”며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에 대해서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가 부족했고 위험한 도전이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성 대표와 남성연대가 생명을 경시한 점은 분명이 아니었다”며 “성 대표가 투신한 것은 돈 1억원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고 진정한 양성평등을 위한 이슈를 만들기 위함이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남성연대는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성연대 직원들은 성 대표의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짊어지고 갈 것임을 선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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