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탤런트 오윤아가 자신의 맵시를 사이버 공간에서 한 껏 과시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 대표 구영배)에서 스타샵을 운용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g마켓의 네 번째 스타샵을 오픈하면서 자신의 소품을 경매로 내놓았다.
g마켓의 대표 모델 이효리에 이어 두번째 로 스타샵을 오픈하면서 g마켓 고객들에게 가장 주목을 받았던 오윤아는 스타파워 중 단연 돋보인다. 이에 오윤아는 이번 자신이 화보 및 동영상물 촬영 때 사용한 의류나 소품 등을 파격적인 60% 할인가에 내놓았다.
레이싱걸 출신으로 데뷔 당시의 몸매를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는 도도해 보이면서도 섹시함이 매력적인 데, 촬영 도중 ng 때 짓는 웃음이 소박하고 진실된 연기자로서의 오윤아를 읽게 된다.
이번에 오픈한 그녀의 스타샵에서는 자신이 걸친 옷이나 액세서리가 쇼핑몰의 인기 아이템으로 특히, 여행객이 많은 가을 분위기에 맞는 상큼하고 화사한 아웃도어룩이 주를 이룬다. 의류에 가방, 모자 등 잡화류가 최근 대폭 입고되어 온라인 쇼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온라인 쇼핑객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스타 경매 이벤트를 열고 있는 탤런트 오윤아 © g마켓
오윤아 외에도 이번 네 번째 스타샵에는 얼짱 출신 연예인 구혜선, 이주현, 추소영 등도 개성 만점의 올 가을 이후 유행할 패션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g마켓은 지난 7월 대표 모델 이효리의 ‘효리샵’을 시작으로 스타샵의 매출이 급성장하는 등 ‘스타 브랜드'를 상품에 접목해 불황기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쇼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g마켓은 오윤아, 이윤지, 이유리, 이민혁의 2차 오픈에 이어 황인영, 김지우, 현영, 심지호 등을 3차로, 이번 4차 스타샵까지 총 열 두명의 스타샵을 운영해왔다.
이번 오윤아의 '스타경매'는 내달 초까지 4차 스타샵 운영 기간중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새로운 스타와 아이템을 매주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퀴즈 이벤트를 통해 천원짜리 할인 쿠폰 증정 행사도 진행중이다.
g마켓의 김관태 팀장은 "스타샵에는 스타들이 직접 고른 스타일 뿐 아니라 전문 코디네이터의 스타일링 상품까지 있어 최신 스타일과 유행 아이템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스타샵의 인기를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