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전문가처럼 스캔한다

㈜신도컴퓨터, 사용 간편한 보급형 파나소닉 고속스캐너 출시

최지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2/15 [09:21]
많은 양의 문서를 누락 없이 완벽하게 스캔하고 싶다면? A4 용지가 아닌 명함이나 비규격 용지 인쇄물을 스캔하고 싶다면? 집에서도 전문업체 수준의 스캔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파나소닉 고속스캐너 국내총판인 ㈜신도컴퓨터(대표 윤용락)가 보급형 고속스캐너 ‘KV-S1015C’와 ‘KV-S1026C’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탁월한 작업 완성도를 구현하는 동시에 디자인과 기능 활용 면에서도 한층 발전된 사양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게 되는 문서스캐너 ‘KV-S1015C’와 ‘KV-S1026C’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 고속스캐너의 강점을 집약한 기능성이다.
 
KV-S1015C의 경우 단면 20ppm/양면 40ipm, KV-S1026C는 단면 30ppm/양면 60ipm의 고속 스캔 기능을 자랑하며, 두 제품 모두 최대 50매까지 자동으로 문서를 연속 공급할 수 있다. 특히 KV-S1026C는 20ppm으로 평균화된 보급형 스캐너 시장에서 30ppm의 발군의 속도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이들 제품이 스캔 전문업체 부럽지 않은 작업 완성도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은 파나소닉만의 이미지향상기능인 ‘PIE(Panasonic Image Enhancement)’ 기능과 전문 스캐닝소프트웨어 ‘ICP(Image Capture Plus)’ 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파나소닉이 자랑하는 PIE기능은 다양한 종류의 문서이미지를 최적화된 상태로 자동 보정해 작업 완성도를 높인다. 또 스캐닝소프트웨어 ICP는 이미지 추가와 삭제, 삽입 등에 손쉽게 활용돼 일반인도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문제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종이가 두 겹으로 급지될 경우 초음파 센서가 이를 감지해 스캔 누락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물론 고가의 문서스캐너에만 사용됐던 능동형 이중급지방지롤러까지 탑재돼 단연 최고수준의 문서급지 능력을 구현할 수 있다.
 
기능성은 전문업체 수준까지 구현하되 디자인과 사용편리성은 최대한 일반인 사용자에 맞게 배려한 것이 이번에 출시된 스캐너 KV-S1015C와 KV-S1026C 제품의 또 하나의 강점이다.
 
이들 제품은 A4용지 크기의 공간만 있으면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함께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 어디에도 어울릴 수 있도록 ‘Black&White’, ‘Grey&White’의 세련된 색상으로 구성됐다.
 
기기 조작도 일반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단순화됐다. 스캔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스캔 후 PDF로 저장하거나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 스캔 후 에버노트, 구글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송하는 기능도 가능해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문서를 확인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KV-S1015C와 KV-S1026C를 공급한 ㈜신도컴퓨터 관계자는 “동급 고속 스캐너 중 최고의 사양을 자랑하는 제품”이라고 제품에 대해 설명한 뒤 “태블릿PC에서 책을 보기 위해 자가 스캔을 하는 개인사용자나 소호 사무실, 접수창구 등에서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Panasonic의 보급형 고속 스캐너 KV-S1015C, KV-S1026C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구매 문의는 신도컴퓨터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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