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2013 청렴도 증진방안 확립

행동강령 실천 등 청렴도 1위 유지 총력

김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13/02/01 [16:32]
군포시가 지난해에 이어 2013년에도 ‘청렴도 1위’의 영예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시는 2월 이내에 전 직원과 공익근무요원뿐만 아니라 관계 종사자 모두의 청렴도 향상에 도움이 되는 청백, 준법, 절제, 책임 등의 덕목을 담은 도서 400여권을 구매해 릴레이 독서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매년 운영하던 ‘공무원 독서 골든벨’에서 청렴 관련 문제를 확대하고, 전 공무원이 청렴도서를 다 읽으면 지역 내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 배치해 시민사회 전체의 청렴도 향상 효과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시장이 지시하더라도 옳지 않은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안 되는 일을 부정한 방법으로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한다’ 등 청렴도 강화를 위한 7가지 강령을 상반기 중 스티커로 제작해 전직원이 항상 숙지·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는 청렴부서 포상, 공무원 부조리 신고보상금 제도 및 클린신고센터 운영 내실화, 내부 부조리 신고자 보호 대책 강화 등의 기본적 부정부패 방지제도 시행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흠 기획감사실장은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자치단체 가운데 한 곳이라는 명예를 얻었지만 ‘청렴’은 항상 노력해야만 유지·향상시킬 수 있음을 명심하고 있다”며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 중 청렴도 지수가 제일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지난해 11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지수 평가 결과, 전국 시(市)단위 자치단체 중 종합청렴도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은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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