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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2’ 사전 공개서비스 돌입

유채리 기자 | 기사입력 2013/01/03 [16:25]
[브레이크뉴스=유채리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회사 KRG소프트(대표 김정수)가 개발 중인 격투액션 MMORPG ‘열혈강호2’의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엠게임은 사전 공개서비스를 통해 유저에게 사전 게임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난해 12월 20일 실시한 파이널 테스트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핵심 콘텐츠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 ‘열혈강호2’의 사전 공개서비스가 진행된다.              <사진=엠게임 열혈강호2>
 

이번 ‘열혈강호2’의 사전 공개서비스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12시 사이에 진행되며, 18세 이상 엠게임 포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난 파이널 테스트에서 튜토리얼을 완료한 유저는 10레벨부터 플레이가 가능하고, 이 기간 동안 생성한 캐릭터 정보는 향후 공개서비스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chaeri1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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