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두 얼굴, 흑점 많아지면서 ‘최고치’ 폭풍 분출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11/27 [19:23]
©브레이크뉴스
태양의 두 얼굴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핫이슈다. 태양의 두 얼굴은 평상시엔 고요한 태양이 흑점이 많아지면서 최고치의 폭풍을 분출한다는 게 핵심이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양의 두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 사진은 해외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으로 추정된다.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태양은 활동에 있어 대략 11년의 자연 주기를 갖는데, 이 주기를 통해 태양 흑점(태양 표면에서 관찰되는 점)의 증가와 감소를 알 수 있다는 것.
 
그러면서 “태양 주기에서 흑점이 가장 많을 때를 태양 극대(solar maximum)라고 하고 가장 적을 때를 태양 극소(solar minimum)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보면 지난 2010년의 경우 태양 극소를 보이고 있지만 2012년 이후 활발해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양이 폭발하면, 아이폰이 먹통” “태양이 소중하지만 무서운 존재” “태양이 최대치로 폭발하면 지구에 어떤 영향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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