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민켄, 보사노바풍 싱글 '햇살가득' 발매

공일오비-토이 계보 잇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3번째 싱글로 이목집중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8/27 [09:07]
▲ 프로듀서 민켄과 함께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마이큐(My Q)     © 이대연 기자
“피처링(featuring)이라는 말 대신 바이아(Via)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싶어요.”

 
최근 3집 싱글앨범 ‘햇살가득’을 발표한 프로듀서 민켄(Minken)의 말이다. 민켄은 유명 아티스트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자신 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그는 자신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가수뿐만 아니라 실력 있는 작곡가, 편곡가, 연주자들과 함께 더욱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계획을 밝혔다.
 
‘공일오비(015B)’ ‘토이(TOY)’가 선보였던 콜라보레이션 음악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판을 받고 있는 민켄. 그는 이번 3번째 앨범에서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 싱어송라이터 마이큐(My Q), 밴드 밀크티의 멤버 레미 등과 함께 완성도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
 
이효리의 남자친구로 이름이 알려져 유명세를 탔지만, 음악 마니아층에게는 밴드 ‘롤러코스터’를 통해 먼저 이름을 알린 이상순은 이번 앨범에서 흥겨운 기타 솔로를 연주하며 민켄의 음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효진, 한효주, 신민아, 신세경 등 유명 여배우들과 작업하며 이름을 알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마이큐’는 이번 앨범에서 보컬과 작사에 참여하며 특유의 감성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커플링 곡 ‘샤르륵’은 홍대 여신으로 불리며 활동하고 있는 밴드 ‘밀크티’의 멤버 ‘레미’가 함께 해 발랄함을 자아냈다.
 
한편, 민켄은 2005년 가수 우성민의 일본 데뷔 앨범 ‘The Road’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 3월 첫 번째 싱글 ‘유 앤 아이(You and I)’를 발표하며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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