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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더 좋은 내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은 계속된다”

복지재단 통해 지역 밀착형·소외분야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 진행

김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3/27 [17:23]
[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바른 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 KT&G(사장 민영진)가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국내기업평균 사회공헌 지출액은 130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0.24% 수준이다.
 
반면, KT&G는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매출액 대비 2.38%인 594억을 사용했다. 국내기업평균대비 금액기준으로는 4.5배 매출액 대비로는 10배에 가까운 수치인 것.
 
KT&G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는 2003년 7월 설립된 KT&G복지재단의 사회복지사업이다. KT&G복지재단의 ‘사회복지기관 경승용차 지원사업’은 현장밀착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대표사례로 눈에 띈다.
 
▲ 지난해 KT&G복지재단이 진행한 차량전달식 현장.
 
 
KT&G복지재단은 좁은 골목길이라는 복지수혜지역의 특성상 경승용차가 가장 필요하다는 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설문결과를 적극 반영, 2004년 이래 해마다 100대씩 지난해까지 총 800대의 경승용차 지원을 통해 복지 일선 복지사업 종사자들의 빠른 발이 되고 있다.
 
현재 수도권 내에 8개(남부, 북부, 동부, 서부, 중부, 인천, 성남, 의정부)의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2010년도의 경우 약 1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회복지시설 지원, 저소득층 지원, 아동・노인・장애인복지 지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T&G는 21세기 무한경쟁, 지식경제 기반시대에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의 발굴 및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재육성프로그램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8년 6월에 ‘KT&G장학재단’을 설립했다.
 
그동안의 주요사업으로 국내 대학(원)생 장학사업, 연구 활동 지원 사업 등이 있다. 특히 KT&G는 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 외면 받고 있는 인문학과 순수자연과학 분야의 젊은 인재 육성과 발굴에 초점을 맞추어 21세기 지식정보사회의 창의적인 리더를 양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전한 사회구성원 육성을 위한 장학생 선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저소득계층 자녀, 다문화 가정 자녀, 새터민 자녀 등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학업 수행이 곤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지원한다.
 
단순한 학비 지원에 의존하는 과거 장학프로그램과는 달리 학비는 물론, 학습보조, 어학연수, 자기계발 등 학습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지원하는 Total-care방식의 '상상 장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KT&G는 회사 중심적인 기부 문화에서 벗어나 임직원들 스스로가 상시 기부에 동참하는 ‘상상펀드’를 조성했다.
 
2011년 3월부터 조성된 ‘상상펀드’는 희망하는 임직원들에 한해 1~15구좌(1구좌 1만원)의 고정 기부금과 매월 급여 중 1만원 미만 우수리를 합해 만들어진 기금이다.
 
전체 임직원들의 약 90%가 참여한 상상펀드 운영규모는 회사 지원 금액을 합하면 연간 약 1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04년 이후 매년 지배구조 최우수기업과 명예기업으로 선정된 KT&G는 독립된 사외이사가 지배하는 이사회 중심의 책임전문 경영체제를 구축해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균형있게 중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사회의 상호작용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고 있으며 더 좋은 내일을 상상하는 KT&G의 사회공헌활동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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