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윤빛가람 이적, 오늘은 K리그가 부끄럽다” 폭탄발언 ‘충격’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 통해 윤빛가람 이적 관련 폭탄발언 글 남겨, 네티즌들 ‘시선 집중’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1/11/18 [10:46]
[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전 국가대표 수비수 ‘초롱이’ 이영표의 폭탄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표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빛가람 선수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경남에서 성남으로 이적 당했군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영표 폭탄발언 / 사진출처=이영표 트위터>

 
이어 이영표는 “선수가 이적하는 것이 아니라 이적 당하는 리그. 오늘은 K-league가 부끄럽습니다”라며 폭탄발언 글을 덧붙였다
 
앞서 경남은 지난 1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윤빛가람을 성남에 보내는 대신 미드필더 조재철과 이적료 20억원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유럽진출을 희망했던 윤빛가람은 K리그 규정에 따라 성남으로 이적 해야하는 상황이다. K리그 규정에는 선수가 이적을 반대하거나 해당 사실을 모르더라도 구단에서 선수를 이적시킬 수 있다.
 
한편, 이영표 폭탄발언에 네티즌들은 “이영표 의견에 동의한다”, “정말 K리그가 부끄럽네요”, “이영표의 소신 발언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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