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목회자 양심선언 김장환 목사 합동 총회 소속으로 밝혀져

박신혜 기자 | 기사입력 2010/10/20 [18:50]
18일 전신연 소속 목회자 "신천지" 양심선언에서 기독교 한국침례회 소속 목사로 알려졌던 김장환 목사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총회" 소속이라고 20일 전국목회자신천지연구대책단(이하 전신연)이 밝혔다.
 
보도자료 송부시 착오가 있어 정정한다고 밝힌 전신연은 이번 기자회견 시 착오가 있었던 점을 공식 사과했다.
 
기독교 한국침례회는 20일 '신천지 이단 아니다'라는 본지 기사 내용 중 한국침례회 목사라고 소개된 김장환 씨에 대해 "김장환씨는 한국침례회 총회에서 정식으로 인준을 받은 목사가 아니며 침례회 소속도 아니다"라고 밝혀왔으며 이후 전신연에 소속 확인을 요구하였다.

김장환 목사는 신천지 행사 도중 진행자에 의해 '한국침례회 목사'로 소개된 바 있으나 이에 대해 기독교 한국침례회 측은 "본 교단에서 인준받지도 않았고 소속도 아닌 목사"라는 뜻을 명확히 전했다. 
 
아래는 전신연이 보내온 김장환 목사의 "목사 안수증 사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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