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뮤지컬’ 구혜선, 네티즌 직찍 세일러문 “귀여워”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8/17 [22:34]
드라마 ‘더 뮤지컬’에서 인기 만화 캐릭터 달의 요정 세일러문으로 변신한 구혜선의 촬영장면을 한 네티즌들이 촬영해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31일 대학로에서 촬영한 이 장면은 고은비(구혜선)가 친구 사복자(박경림)으로부터 “뮤지컬 배우가 되려면 대중 앞에서 담력을 키워야 한다. 뉴욕의 뮤지컬 배우들은 모두 이렇게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전단을 나눠주는 도우미에 나선 장면이다.
 

 

 
제작진은 비밀리에 이 장면을 촬영했음에도 네티즌들의 날카로운 눈을 피하지 못하고 “세일러문 구혜선”으로 포착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은 그렇다 쳐도, 몸매가 만화와 똑같은건 놀라운 일”, “앞에서 보고 싶다”, “이번에 ‘요술2’ 찍으시나?”, “세일러쿠, 정말 오랜만에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다”, “쿠감독, 이번에는 미소녀 변신물 찍으시나?”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현장에서 분장을 마친 세일러문 구혜선이 나타나자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린다. 구혜선은 변신에 능하다”며 놀라워했다. 친구로 등장하는 박경림 역시 ‘세일러문의 재발견’이라며 부러워했다는 후문이다.
 
최고의 뮤지컬을 만들기 위해 뭉친 제작자, 작곡가 그리고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로맨스가 화려하게 펼쳐질 드라마 ‘더 뮤지컬’은 구혜선, 최다니엘, 옥주현, 박기웅 등이 출연하며, 10월 초 뉴욕 브로드웨이 로케이션을 앞두고 한창 촬영 중이다. 올 하반기 시청자들과 만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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