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비밀이 많을 것 같은 걸그룹’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6/09 [23:08]
영화 ‘여대생 기숙사’가 지난 5월 31일(월)부터 일주일간 네이트 홈페이지에서 “여대생 기숙사 주인공들처럼 비밀이 많을 것 같은 국내 걸그룹”을 선정하는 이색 설문을 실시했다. 이 흥미로운 설문에서 걸그룹 소녀시대가 1위에 뽑혔다.
 

 
공포영화 ‘여대생 기숙사’는 친구가 실종된 후 1년 만에 열린 졸업 파티 날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다섯 명의 친구들에게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과 살인을 부른 1년 전 비밀 스토리를 담아냈다.
 
이 영화는 지금까지의 공포영화가 주로 무차별 살인, 악령의 저주 등 국한된 소재의 이야기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우정의 이름으로 간직한 비밀이 죽음을 부른다는 설정을 통해 한층 젊고 세련된 공포를 선보인다. 이러한 스토리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비밀을 공유하기 좋아하는 여대생들의 성향을 담아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런 성향이 공포를 불러 온다는 설정으로 그려져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이 같은 ‘여대생 기숙사’가 지난 5월 31일(월)부터 일주일간 네이트에서 흥미로운 주제의 설문을 실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설문의 주제는 “여대생 기숙사 주인공들처럼 비밀이 많을 것 같은 국내 걸그룹”. ‘여대생 기숙사’가 비밀을 간직한 6명의 여대생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것처럼 네티즌들은 비밀이 많을 것 같은 국내 걸그룹을 선정하는 이번 설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후보에 오른 걸그룹은 소녀시대, 원더걸스, 애프터스쿨, 카라 등 4팀으로 그 중 45%의 지지를 받은 소녀시대가 1위로 선정되었다. 그 뒤를 이어 원더걸스가 35%의 지지를 받아 2위를 기록했으며, 애프터스쿨이 15%로 3위, 6%의 지지를 받은 카라가 4위를 차지했다.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등 각기 다른 미모와 개성을 자랑하는 9명의 걸들로 구성된 소녀시대는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최고의 걸그룹으로 등극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는 그룹 활동은 물론 드라마, 라디오, 쇼 오락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할 활동을 펼치며 다재다능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실력파 아이돌 9명으로 구성된 소녀시대를 비밀이 많을 것 같은 걸그룹으로 선정, ‘여대생 기숙사’ 속 여대생들의 비밀만큼이나 그녀들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내비쳤다.
 
'단결, 신뢰 그리고 비밀'로 자매애를 맹세했던 여대생들의 피로 물든 우정과 살인을 부른 비밀을 그린 공포 영화 ‘여대생 기숙사’는 오는 6월 24일(목) 개봉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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