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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記者 추적 “정명석 사건 재심필요”

월간 민정 “JMS 정명석총재는 왜? 십자가를 지고있는가?” 추적보도

문일석 기자 | 기사입력 2010/02/15 [17:25]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창립했던 정명석 총재는 현재 교도소에 수감상태이다. 대법원으로부터 10년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다. 그런데 정명석 총재와 관련된 재판이 잘못됐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 사건이 재심의 대상이 된다는 것. 월간 민정 2월호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는 왜? 십자가를 지고 있는가?”라는 글에서 이 재판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열거했다.
 
이 잡지의 차진수 기자는 이 기사에서 이 사건을 태동 시켰던 원초적 문제를 첫 이슈로 삼았다. 그가 이 사건과 관련된 기사를 쓰게된 것은 최근의 관심에 의해서가 아니라 1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가 이 사건에 대한 추적을 시작한 것은 11년전인 셈. 이 기사를  지난 11년간에 걸쳐 추적 보도한 차 기자는 1995년부터 경찰을 출입한 현역 기자이다. 
 
▲ 정명석 총재 관련 사건을 추적한 월간 민정지.    ©브레이크뉴스
차 기자는 이 기사에서 “본 기자는 이 종교단체에 대한 방송보도가 시작될 때부터 현장취재를 했다. 1999년 당시 이 종교단체는 방송사의 보도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었다. 당시 a방송사는 종교단체의 지도자들이 교인을 납치했다고 보도한 일명 ‘황양납치사건’을 보도했다. 그러나 기자가 경찰조사를 취재한 내용은 납치가 아닌 단순 폭행사건이었다. 폭행사건과 납치사건은 그 형벌자체가 크게 다른 사건이다. 이렇게 사실적인 것을 확인해「경찰저널」에 기사가 나가자 당시 이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던 '문제 제기자(원고의 배후에서 고소 대행 등의 역할을 했던 배후인물인데 여기서는 기사의 성격상 임의대로 문제제기자로 일괄 표기함)'가 전화를 걸어와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항의를 했다. 항의내용은 ‘왜 납치사건을 단순폭행사건으로 기사를 썼느냐’였다. 기자는 당시 이 사건에 대해 천안경찰서에서 조사한 것을 확인하였기에 사실대로 기사화하였음을 설명했다. 그리고 만나서 대화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약속장소까지 잡아놓고 오기로 했던 '문제 제기자'는 나타나지를 않았다. 전화를 걸어 ‘왜? 오지 않느냐’고 하자  '문제 제기자'는 그냥 가기 싫어서 돌아간다는 무책임하고 황당한 말을 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 후 전화를 걸어도 받지를 않았다.”라고 기술했다.
 
차 기자가 두 번째로 지적한 문제는 a방송의 왜곡보도에 대한 사항이다. 그는 “a방송은 ‘정명석 총재가 성적 문제가 있는 지도자’라는 방송을 한 것이다. 방송사는 1995년 주일예배 ‘감사하는 생활’이라는 설교의 원본내용 중 '생명의 십일조 열의 하나를 전도하라'는 정 총재의 설교를 ‘열의 하나라는 음성을 흔들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도록 변조하였고, 자막에는 ‘여자 하나’라고 자막을 넣어 방영하였다'면서 “이 부분은 시청자들이 ‘정명석 총재가 이성적인 문제가 있는 지도자’로 인식할 수밖에 없도록 한 내용이었다. 그 뿐 아니라, 당시 방영된 내용 중, 예배장면이나 행사 때의 모습은 남녀가 같이 있었지만 여성들만 화면에 나오게 편집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마치 정명석 총재가 여성들만 상대하는 교주로 느낌을 주었다.”고 폭로했다.
 
▲ 정명석  관련 새 증거들.   ©브레이크뉴스
차 기자는 세 번째로 a방송의 편파 보도 결과가 그 당시 법적으로 오류로 판명됐음을 상기 시켰다. 그는 “편파적인 보도에 대해 법원은 결국 화해권고결정을 내렸다. 주 내용으로는 '문제 제기자' 등의 일방적인 제보 자료를 방송에 써서는 안 되며 방송 48시간 전 고지할 것과 방송분의 5%를 보장하여 반론 보도를 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었다. 또한 이를 어길 시에는 건당 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결정이었다. 편파방송의 오류를 법적으로 인정한 이 결정은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이미 여론에 의해 범죄자로 낙인찍힌 정 총재는 계속하여 언론의 도마질을 당하기 시작했다.”고 적시했다.

차 기자의 네 번째 이 사건에 대한 이견(異見)은 성적 피해를 주장한 4명의 여성을 내세운 기자회견이다. 그는 “2006년 4월 18일 '문제 제기자'는 피해를 주장하는 4명의 여성들을 내세워 기자회견을 열었다. 세상이 jms에 대하여 잊혀져갈 즈음 다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 되었다. 기자들은 정의의 편에서 노력한다는 '문제 제기자'의 입장을 듣고자 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충격적인 내용이 드러났다. 당시 사건의 깊이를 알기위해 조사해왔던 박모 목사는 '문제 제기자에게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른다'며 '문제 제기자'가 합의를 명목으로 20억원을 요구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내용을 접한 b(비)방송 기자는 기자회견에 문제가 있음을 가늠하고 취재를 접었다.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기자들 또한 안티jms를 이끌었던 '문제 제기자'의 행동에 신뢰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라고 지적했다.
 
▲ 민정 지 표지.     ©브레이크뉴스
차 기자가 다섯 번째로 정 총재 관련 재판이 잘못됐다고 보는 이유는 성폭행과 관련된 내용이다. 그는 “당시 '문제 제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여성들은 '심한 성폭행을 당해 걷기가 힘들 정도로 깊은 상처를 입어 하혈을 했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 사건이 법정으로 옮겨진 후, 이 진술과는 달리 피고의 변호인은 사건 현장에 있었던, 당시 cctv를 보면 이 두 사람은 피해자답지 않게 미소를 지었고, 걸음걸이 또한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는다고 반박하였다”면서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사실은 성폭행 피해를 보았다며 법정고소를 함께 진행해왔던 c모양이 위증을 했다는 선언을 하고 고소를 취하한 것이다. c모양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법정에 나와 경찰과 검찰 진술을 번복하며 피해 사실을 완전히 부인하였다. 재판부는 '증인이 고소 내용과 다르게 진술을 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라고 하였지만, c모양은 '처벌을 받아도 좋다. 사실은 성폭행 당하지 않았다. 자신과 같이 고소한 d모양도 강간 등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문제 제기자'의 사주에 의하여 허위로 고소를 하고 지금까지 허위 진술을 한 것이다.'라고 명백히 밝혔다”고, 원고 중의 한 사람이 법정에서 진술한 사실을 적시했다.
 
차 기자는 여섯 번째의 이유로 정명석 총재가 재심을 받을만한 이유가 될 새 증거를 제시했다. 그는 "'문제 제기자'는 1999년 11월 15일에 '정명석 총재님을 음해하고 추문을 실어 불명예를 입히고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깊은 반성을 한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작성하고 인증까지하여 선교회에 제출한 사실이 있었고, 2005년 3월 17일, 7월 21일은 정명석 총재에게 두 차례 사과 편지를 보낸 것이다. 편지 일부 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오해를 하여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을 준 점을 사과드린다'는 내용과 '지난 6년간 총재님에 대해 '문제 제기자'와  회원들(문제 제기자가 만든 단체)이 오해를 하며 명예를 훼손하며 모욕을 드린 점에 다시 한 번 더 사과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이었다. '문제 제기자' 자신의 자필 편지에는 인감 날인이 되어 있고, 인감 증명서와 자신의 사진을 첨부하여 정 총재에게 보낸 내용이었다.”라며, 새로운 증거를 제시했다.
 
그는 이 사건을 추적한 후 쓴 이 기사의 결론에서 “취재를 하는 기자도 비종교의 잣대로 종교행위를 가늠하면 해괴한 그림을 만들어 내듯이 검찰도 이 사건에 대하여 공소만을 위한 것보다 ‘백 명의 도둑을 놓쳐도 한 명의 억울한 죄인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무죄추정원칙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재판부는 증거와 증인이 애매한 이 사건을 10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한 결과에는 심리를 맡은 재판관들 역시 종교에 대한 이해부족과 억지적으로 조성된 여론에 의해 판단이 흐려지지는 않았는지를 되돌아봄으로 정 총재의 억울한 부분을 살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차 기자는 “법정 증언에서 이미 상당부분 밝혀졌듯이 '문제 제기자'가 합의금을 요구했던 상황이 있었던 만큼, 돈을 목적으로 고소인들을 관리하듯 하며 고소인들을 조정한 배후에서 의도적으로 문제를 만들었던 것은 아닌지도 냉철하게 짚고 조사해야 할 일"이라고 총평했다.
 
차 기자는 정명석 총재와 관련된 사건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른 이유에 대해 “핵심은 친고죄(성폭행 혐의)라는 점을 이용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관리하며 그들로 하여금 고소하게 하고 그들 모르게 거금 20억을 요구한 뒤 합의를 끌어내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반의사불벌죄를 이용 합의에 맞추어 소를 취하하려 했던 계획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문제 제기자'가 정명석 총재를 집중적으로 비판했던 인터넷 사이트는 2월15일 현재 초 기화면에 “안티 사이트의 폐쇄를 예고하는 예고문을 올렸고, 도메인도 파기할 것“이라고 고지 했다.
 
정 총재측이 최근 드러나고 있는 새로운 증거나 판결을 번복할만한 새 자료에 따라 무죄를 구하기 위한 재심을 청구할 경우,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에 따라 종교를 창립-이끌어왔던 종교 지도자인 정명석 총재와 관련됐던 이 사건은 재심을 통한 새로운 판결 구하기의 상황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검찰과 법원은 이미 '문제 제기자'를 포함한 원고들의 제소 내용이 맞다고 승소-판결했기 때문에, 이 사건이 재심에서 번복될지의 여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도 억울한 재판으로 십자가에 못 박혔다. 지난 11년 간에 걸쳐 이 사건을 추적 보도한 기자의 끈질긴 취재에 따른 사실과 증거제시에 따른 폭로에 의하면, 예수의 죽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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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모르시네 2014/07/22 [19:55] 수정 | 삭제
  • jms에 jms츳 기자가 쫙 깔려 있다는 것. 실제로 jms 비판기사는 이 하나보다 훨씬 많습니다. 뭐, 법원이 바보도 아니고 처리를 똥같이 할까요? 그만 인정하시죠. 게다가 직강파일과 최근 말씀은 안맞는게 너무맞는데 귀는 장식인가 보네요.
  • 그는 2013/09/15 [23:49] 수정 | 삭제
  • 어이 악평자들!! 좋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저는 제가 믿는 총재님에 대해 조금도 의심을 못하게 됩니다.
    제가 보는것과 당신들이 말하는 것이 전혀 일치 하지 않으니 오히려 제 믿음을 굳건하게 해주네요
    작은 행동 정도는 말 정도는 숨길 수 있지만 삶은 절대 못 속이는 것입니다. 나는 그의 삶을 보았습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그는 대체 어디있는겁니까! 땀 흘리며 제자들과 성전을 짓는 모습, 바쁜 가운데에도 제자들의 고민
    하나 하나를 다 들어주시고 절대 순결을 강조하시는 그분을 보고 얘기하시는 건지.. 당신들 정말 못된 사람들입니다.
    칼쓰는자 칼로 망하리라 주님께서 때가되면 그대로 갚아 주실겁니다 제발 눈을 달고 귀를 달고 태어나셨으면 달린대로 똑바로
    보고 듣고 사십시오.. 당신들 보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무죄판결이면 아니면 말고 하고 갈사람들이 말은 잘하시네요
    어디 계속 해보시지요 어떻게되나! 총재님 힘내세요! 제가 절대로 변치 않을게요!
  • 345 2013/08/22 [21:42] 수정 | 삭제
  • 거짓진술들을 했다고 하기에는 피해자수가 너무 많고 그해당 피해자가 진술을 한다고해도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같은 진술을 함뿐만 아니라 말에 모순이 없고 진실성이 느껴졌으므로 판사도 유죄라고 결론을 내린듯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저도 유죄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확실한 물증이 세상에 나오길 바랍니다.
  • 123 2013/05/28 [08:18] 수정 | 삭제
  • 언론은 무섭죠~~ 그러나 하나님은 더 무섭죠~~ 진실한 사회 진정한 사랑이 가득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하늘앞에 아름다운 청년의 사랑을 보여주신 정명석 목사님..감사합니다.. 파이팅!
  • 유전무죄 무전유죄 2013/03/18 [09:45] 수정 | 삭제
  • 아, 대한민국 멀쩡한 여자를 죽여 성폭행하고 몇 백조각으로 포를 떠서 죽이고, 헤어지자 했다고 기름을 부어 화영시켜죽이고, 학교 성폭력, 직장 성폭력 확인 된 것만 해도 많은데...
    확인된 놈들에겐 술땜시네... 심신미약이네...하면서, 여기는 물증도 없으면서 심증으로
    왜 저런데?! 암튼 미스테리 사건이다
  • 2013/03/18 [07:32] 수정 | 삭제
  •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 진다하지만... 그 긴 시간동안 고통받은 것들은 어찌 보상하리요.. 하나님은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양심을 주셨다는데.. 언론에 종사하는 자들은 더욱 이 양심이 깨어 있어야 할것 같네요..
  • 오리 2012/03/10 [13:14] 수정 | 삭제
  • 이 기사에 동감하는바입니다
  • zxxx 2011/09/18 [14:13] 수정 | 삭제
  • 차기자 양반 ~~~당신은 무슨 의도로 이글을 실었는지????웃기는 구먼 판결이 잘못 되었다는거야 피해자가 없다는거야 뭐야 도대체
  • yjlovej7 2011/04/07 [16:53] 수정 | 삭제
  • 확실해 이거 편파보도임 ㅋㅋㅋ

    순복음교회도 처음에는 이단으로 낙인 찍혔듯이

    똑같은 거여.. ㅋㅋㅋㅋ
  • yjlovej7 2011/04/07 [16:24] 수정 | 삭제
  • 정명석 총재는 해외선교하려고 해외로 간것이지... 도망간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시대가 악하여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핍박하니 영광의 주로 오셨는데 고난의 주가 되었듯이.. 정명석총재도 재판에서도 진술했듯이 메시아는 아니지만 그 보낸 사명자로써 말씀을 전해야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기독교가 이스라엘이나 혹은 다른 한나라에만 퍼졌더라면 여러분들은 기분이 좋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새역사를 피시면 그 새시대의 말씀을 온 만방의 사람들이 들어야하듯 말씀을 전할뿐이였습니다. 사도들도 예수님도 안쫓겼다고 말씀하시는데... 그시대 사람이십니까? 어떻게 아십니까?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셨는지요? 만일에 무죄인것이 진실로 밝혀진다면 당신들은 뭐라고 말할겁니까? 타진요를 보세요.. 타블로가 맞다고 하는데도 아니라고 그렇게 악평비난 했지않습니까? 결국엔 아닌걸로 밝혀졌듯 JMS도 그러할것입니다.
  • yjlovej7 2011/04/07 [16:13] 수정 | 삭제
  • 왜 뒷부분 바꿔말합니까? 여기있는 jms신도들은 성적행위를 은혜로 여기는 병신들로 보입니까? 그것도 몇만명씩이나? 발가벗은 여신도를 껴안았냐는 말에 비누만 건네줬다고 진술했는데 당신들은 소설가입니까?
    왜 있지도 않은 말씀을 해대는지요..

    그리고.. 당신들은 머리에 총겨누고 전기고문하면서 협박하면 안무섭습니까?
    두렵지도 않을까요? 정명석은 재판에서 너무 무섭고 떨리며 두려워 허위진술을 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악평만을 일삼는 여러분들이 혹여나 안티 jms단체 회원인지 그게더 의심이갑니다. 성경에도 씌여있듯이 악한자는 그 악한마음에서 악한말을 내고 선한자는 그 선한 마음에서 선한말을 낸다고 하였습니다.
    사도바울도 입에서 나오는 것이 들어가는 것보다 더 중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말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말을 아껴야한다는 것이고 선한말을 해야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좋은것을 먹으며 온갖세상 부귀영화를 다가졌어도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은혜롭지가 않으면 가까이 하기 힘들듯이 여러분도 그 니쁜쪽을 먼저 생각하는 그정신과 말버릇을 고쳐야한다는것입니다.

    당신들의 그 행동이 "열의 하나를ㅡ>여자하나"로 바꿔서 편파보도하는 방송사와 언론과 도대체 뭐가 다르단 것입니까? 다른것하나없고 똑같은 것입니다.

    난 설교하려고 이 글을 쓰는 것도 아니요, 어린아이처럼 마냥 듣는대로 판단하고 악평하는 당신들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하는 말입니다.
  • rrrr 2011/02/23 [14:21] 수정 | 삭제
  • 브레이크 뉴스 님들아.. 왜 이런기사 올리나요????? 인터넷상에 브레이크 뉴스를 비판하는 글들이 있던데.. JMS분들이 운영하는지 의심이 됩니다..
  • no변명 2011/02/20 [19:17] 수정 | 삭제
  • 예수님은 당당하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셨지, 병신같이 몇년씩 도망다니면서 여기 숨고 저기 숨고 이런 구차한 짓 안하셨다.. 그럼 조두순도 열렬한 기독교 신자인데 감방에 들어간 건 기독교신자로서 고난받는다는 뜻이냐? 기독교 신자가 감방에 들어가면 그게 다 순교자적 행태가 되는거냐? 너무 오바들 하지마...
  • 쓰레기 언론 2011/02/20 [19:14] 수정 | 삭제
  • 무슨 돈을 어떻게 받아처먹고 이런 기사 쓰는지 모르겠다만, 해조, 해조 친언니, 미스코리아 출신 본부, 이런 애들 다 걸레같이 살던 애들인데.... 그럼 그건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 성폭행이 아니라는 뜻인지??????
  • dasd 2011/01/11 [00:20] 수정 | 삭제
  • 맨날 이딴 기사 올리는거 보니까 알겠네
  • asdda 2011/01/11 [00:19] 수정 | 삭제
  • 그렇다면 예수님이 걸었던 길을 정명석이가 걷고 있다는 거냐?? 정신 나갔냐??
  • 세상고뇌짊어지고 2010/09/15 [23:18] 수정 | 삭제
  • 강간죄로 이미 들어간건 알고 있고 jms측에서만 뭐 세상고뇌짊어지고 간다라고 죄명을 가리기위해서 말봐꾼건 이미 다 알고있는거고
    근데 자기네들도 세상고뇌를 짊어지고 가기위해서 강간죄저지르고 감방쳐갔는데
    왜 ??세상고뇌 짊어지러 스스로 들어가셨는데? 왜 그걸 말리나?
    얼마나 휼륭햐? 세상고뇌를 짊어지러 가셨다는데 기도나 해주지?
    진실은 뭔진실을 가려? 강간죄아닌걸 가려서 모하게 ? 세상고뇌 짊어지러 가신분을 모하로 진실을 가려주네 뭐하네 니들이 그러니? ㅋㅋㅋㅋ세상고뇌짊어지러 간건 그럼 진실이 아니냐? 니들 진실은 그게 맞는건데 뭔 진실을
  • 왠 ㄱ 떼들이야? 2010/09/15 [23:11] 수정 | 삭제
  • 어쩌겠니? 이런 찌라시 뉴스는 법적판결을 뒤집는 증거가 되지 못하는데? ㅋㅋ
    피해자분들 죄다 만나서 전부 거짓자백했다는 증거를 다 받아야할꺼고
    국제적피해입은 사람들에게 가서도 거짓자백했다는 증거를 다받아야할꺼고
    jms측에서도 강간안했단 증거를 제시해야할텐데?
    강간안했단 증거가있을라나?
    강간안했단 증거가 하나라도 있었으면 이런 찌라시뉴스보고 벌떼같이 모여들진 않을텐데 이게 무슨 사실 법적증거인양 진리인양 모여들어서 발광하는거 보면 웃겨죽겠다
    그리 깨끗하고 고귀하신 선생님이 강간죄로 복역중인데 제자들은 모하나?
    행동하는 믿으로다가 빨리빨리 움직여서 피해자들이 전부 거짓증언했고 국제적으로 피해입은 여성들이 거짓했다는 증거와 정명석이가 강간안했단 증거를 냉큼가서 모으지 못하겠나? 모해 여기서? 예수님이 같이 역사하는데 이까짓 피해자만나고 국제적으로 피해입은 여성들 만나서 거짓증언했단 증거하나 모으긴 너무 쉬운거 아니냐?
    강간죄가 얼마나 더러운지 몰르지? 빨리 억울함을 풀어드려야지? 모해 여기서?
    이런 찌라시 뉴스는 강간안했단 증거가 전혀 되지 못한다
    어서 행동하는 믿을을 보여봐봐?
    ㅋㅋㅋㅋ 나도 뭐에 좀 미쳐서 이렇게까지 ㅈ ㅈ 발광좀해봤음 소원이 없겠네
    뻔한거 아닌가? 간단하고? 위증하고 강간안했단 증거만 제시하면 될걸까지고 뭔 찌라시 뉴스에 ㅈ ㄹ 발광들 하시나?
  • zzzz 2010/08/25 [01:40] 수정 | 삭제
  • 쓰레기 알바 돋네ㅋㅋㅋㅋ

    뉘우침이 없는 자들아 지옥이 네놈들 것이리라...
  • @-@ 2010/08/24 [23:02] 수정 | 삭제
  • 사람한테 먼저 물어보지말고 정 진실이 궁금하면 예수님께물어보세요
    사람은 의문을가지면 의심을갖게되고 오해하고 무지해서 픽박하고 욕하는것입니다
    함부로 오해하지마세요... 예수님께서는 지금 슬퍼하실것입니다.....
    모두오해예요....
    진실은 겉에있는것이아니라 속에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진실을 찾기힘들어 진실을 찾아보기전에 포기하고 의심하는거죠 ...
    진실을 찾아보겠다고 컴퓨터상에 물어보지마세요 어리석은직 그만두세요..제발....
  • 유병한 2010/06/20 [12:53] 수정 | 삭제
  • 저는 탈엠한 사람입니다.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러고선 뒤에선 이런 글에 열을 올려야 하는 이유는 이율배반적인 행위 아닌가요??
    마치 예수님처럼 세상을 대신해서 고난을 받는다는 순진한 말을 믿는다면 이런 행위들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닌가요? 댓글다는 MS인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과거 평대협에 속해 있을때 지금 님들처럼 했으니 말이죠. 이곳엔 인터넷 선교부 회원님들도 계시겠네요. 네 네 이해합니다. 모든게 자기 신앙을 위해 열심히 한다는 것을 요. 하지만 진실을 구태여 알려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자기 생각과 다를 수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거짓을 계속 포장하고 자기 자신조차 속여야 한다는 현실이 싫어질테니 말입니다. 이런 기사내용에 박수를 보내는 분들은 누구를 위한 신앙이 아닌 자신을 위한 신앙을 하시길 바랍니다.
  • 내생각은~ 2010/05/19 [08:12] 수정 | 삭제
  • 신도들 댓글달 때 감정적이지 않게, 좀 더 일관성 있고 논리적으로
    달아야 할 것 같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믿는다는 사람들에게 굳이 그렇게 욕해야 하나 싶고...
    삶이 바쁘지 않은가보다...
    이런 기사에 이 사람들 생각은 이렇구나 생각하면 될 것을...

    굳이 그렇게 한단체의 사람들에게 니들 틀렸다 인정하라...
    일일이 콕 짚어서 알려줘야 속이 시원해지나보다,..
    나이가 들고 사는게 바쁘고 힘들다 보면 사람들 사는거에 일일이 간섭하기
    힘들어 진다

    또 그럴 수도 있겠구나...이럴 수도 있네...
    쫌은 맘이라는게 넓어도 지더라...
  • 박효영 2010/05/15 [16:17] 수정 | 삭제
  • 당신들의 믿음이 거짓이 될까 두렵습니까? 무엇이 그토록 당신의 생명보다 소중합니까?
    지금 당신들의 모습이 너무 불쌍하고,안타까워 보입니다.
    당신들이 선택한 신앙의 자존감이 생명보다 더 큽니까? 그토록 소중한 당신들의 생명을, 아무런 신앙의 지식과 기준이 없이 막무가내로 불구덩이 뛰어드는 나방처럼 취급하십니까....
    똑바로 보세요. 당시들이 이렇게 하는 모습을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생각을 ....
  • iwamoto 2010/05/10 [20:28] 수정 | 삭제
  • 암만 말해도 상관없지..난 저런사이비들 믿는넘들이해가 안가..지네들이 병신들이라서 당하는거...ㅋㅋ그렇게 계속 섹스머쉰 옹호하고 나와서도 계속 여자바쳐봐라..ㅋㅋㅋㅋ지네들이 손해지...ㅋㅋㅋㅋㅋㅋ
  • 정명석믿는 병신들 2010/04/26 [14:38] 수정 | 삭제
  • 니들이 나중에 한국에 짐될까봐그래 쓰레기들아 눈알을 제대로 박아라
  • 기자맞냐 2010/04/21 [20:33] 수정 | 삭제
  • 정말 jms..분노를 넘어서 불쌍하다.
    결국 자멸의 길을 걷게 되는 것임을 왜 모를까..
    인간으로 이단이다 아니다를 판단하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교주가 사람의 탈을 쓴 거시긴데
    그걸 따르는 건 아니지..
    성경을 제발 니네 맘대로 해석하지 말길.
    jms들아, 너네들도 법정에 서서 jms랑 deal하기 싫으면
    니네 교주의 육적인 신부가 되지 말고
    예수님의 영적인 신부가 되라~^^
  • ㅁㄴㅇㄹ 2010/04/13 [15:24] 수정 | 삭제
  • 와진짜 jms 신도들 정신 나갔구나 여기에 단체로 있네 그리고 네이버 지식인같은데 보면 jms 옹호하는 놈들 아이디 클릭해보면 질문이나 답변이 한개도 없는데 오직 jms 같은것만 옹호댓글만 있다 와 진짜 미쳤구나 jms
  • 나중에 한번보자 어떻게 되는지 2010/03/18 [03:31] 수정 | 삭제
  • 덧글에 jms 섹휘들아..그냥 여기와서 아까운 시간 버리지말고 .....

    완전 이리저리 애들 다 끌어모아가지고 ....쪽팔리는 짓 열라 하네..

    너희 섹스머신 정명석한테 기도 해봐라 ...

    그게 이뤄지는지.... ...신이 있다면 가만나두겠냐?...

    그러니깐 시간이 약이니깐 나중에 울며불며 후회할날만 기다리고 있어 이섹휘들아
  • 큰일치르려구? 2010/03/17 [01:18] 수정 | 삭제
  • 김ㅅ용[남][징역 2년], 배ㄱ호[남][징역 2년], 이ㄱ붕[남][징역1년], 김ㅅ희[여][징역1년]
    예전일이라 지나갔다고 이렇게 맘대로 쓰시면 될까요?

    수회 안면부등을 주먹으로 때리고, 강제로 승합차[무면허운전]에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려 4시간이 넘게 강금하고 결국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피해를 준건데.. 단순 폭행?이라..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아는거는 이러한데.. 시간대가또 밤에 연관되서 특수 강금 치상으로 알고 있었는데.
    징역 2년이 단순 폭행이군요..^^
    99년도 황양사건 판결문 올려드릴까요?
  • 진실의 힘 2010/03/17 [00:09] 수정 | 삭제
  • 정명석씨 섹스문제의 본질은 여성신도와의 섹스사실의 유무가 아니라, 절대적인 "힘(파워)"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많은 것을 잃어버릴 수 있는지의 문제다.

    이 문제가 남성에게 적용되면 섹스문제가 아니라, 젊은 청춘이 송두리째 빨려버리는 여성 성착취와는 또 다른 문제로 드러나게 된다. 여성신도에겐 성착취일지 모르지만, 남성신도에겐 심각한 장기간의 노동력 착취 혹은 사회경제적 기회착취가 된다. 가정이 있는 목회자에게 100만원도 지급할 생각이 없는 집단은 심각한 노동력 착취일 뿐만 아니라, 사회윤리 의식이 제로임을 의미한다.

    노동력 착취의 댓가를 누가 향유하는가? 착취 당하는 다수가 있다면, 그 댓가를 누리는 소수집단은 반드시 있는 법이다. 물론 그 열매를 향유하는 소수집단은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하나님의 역사,심정등을 앞세우겠지만 그런 말의 이면을 볼 수 있는지 없는지는 폐쇄된 구조 속에서, 신도들 각자의 몫일 수밖에 없다.

    볼 수 없는 자는, 볼 수 있을 때까지 빨릴 수밖에 없다. 그게 사회다.

    이 문제가 정말로 심각한 것은, 절대적인 "파워" 앞에서 인간 자신의 모든 합리적인 판단이 스톱되기 때문이다. 그런 인간의 합리성은 오로지 절대적인 "파워"를 보호하고, 의지하려는 것에만 발휘된다. 하여 그들은 우물안의 개구리로 자족한다. 우물 밖으로 나오기까지 그들은 계속 빨리게 된다.

    그들에겐 상부에서 지시한 것과 자신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허상만을 "사실"이라 여기는 비겁한 용기밖에 없다. 스스로 "사실"과 "진실"을 찾아 나서려는 진지한 노력이나 용기는 없다.

    그래서 http://cafe.daum.net/GALILEECHURCH에 들어가서 한나절이면 알 수 있는 사실조차 직접 찾아 보기를 잡다한 이유로 거절한다.

    현재 남아있는 자신들보다 훨씬 나은 조건을 스스로 차고 나온 많은 선배들이 왜 http://cafe.daum.net/GALILEECHURCH 이나 정피모로 모여드는지, 정명석씨의 섹스 문제는 그만두고라도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이 기도하고, 고민하고, 많은 생각을 했을지 전혀 헤아리지 못한채, 마치 자신들과는 전혀 별종인 것처럼 "가라지"라는 한마디로 폄훼하므로서 한때는 하늘같이 떠받들던 선배를 집어던지는 값싼 우월감과 기껏해야 무시하는 것으로 진지한 접근을 스스로 가로막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계속 믿고 싶을 뿐이다. 그런이들에게 "진실"은 드러나지 않는다. "진실"은 값비싼 대가를 요구한다. 때로는 용기를, 때로는 아픔을. 교만하거나, 자신밖에 모르거나, 타인의 아픔을 하찮케 여기는 신앙우월자들에게 진실은 자신을 숨긴다.

    이것이 "진실"이 갖고 있는 힘이요, 귀하며, 값비싼 이유다.

    교주가 들어가지 말라는 명령 하나를 지키기에 급급한 그들. 그들 말대로라면 그들은 자기 선생님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기 위해 그 억울한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전후사정을 직접 알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게으른 자들이다.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죽여도 된다. 죽으면 하나님이 아닐 뿐만 아니라, 한바터면 가짜를 진짜로 믿는 우를 범할뻔한 것이 아닌가? 진짜 하나님이면 죽인다고 죽여지겠는가?

    정명석씨가 하나님이 보내신 자라고 정말로 믿는다면, 뭐가 두려워서 인터넷에 들어가보는 것조차 어려워하는가? 그게 어렵다면 스스로 선교를 포기한 것이다.

    정명석씨의 섹스 문제를 무시하면 그 문제는 무시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이 지금도 "빨리고 있다"는 문제는 여전히 현재형이다. 소위 신촌 오형제로 일컬어지던 김*천목사도 나름대로 그곳에서는 기득권층에 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빨리다 결국은 탈퇴했다.

    당신이 그곳에서 교역자인가? 그만큼 더 많이 빨리고 있음을 기억하라. 당신은 절대 "파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꼭두각시임을 기억하라. 짖으라면 짖고, 무시하라면 무시하고, 가라지라고 하면 가라지라고 외치며, 증오하라면 증오하고, 인터넷에 댓글 달라고 하면 댓글 다는 정도 수준의 사람, 위에서 지시한 것 외에는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는 정도의 사람이다.

    여기서 댓글 다는 이 시간에도 역시 당신은 상부의 지시를, 신앙고백을 자신의 생각으로 착각하는 수준 정도의 사람이다.

    훗날 언젠가 이 글이 떠 오르는 순간이 반드시 있을 것임을 나는 안다. 당신도 조만간 알기를 바란다. 피해갈 수는 없다. 절대 "파워" 앞에서도 고개를 당당히 들기를 바란다. 그래야 최소한 신앙인이다. 절대 "파워"에 영혼이 끌려다니면서 더 이상 구원을 구걸해선 안된다. 그것은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다.

    정명석씨의 문제의 본질이 jms인 자신들에게는 절대 "파워"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는 문제가 된다. 그 태도의 수준이 당신의 수준임을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이, 더 오래 빨려야 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적 사실이 가르쳐 주는 진실이다. 이것은 정명석씨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당신의 문제다. 문제는 정명석씨가 아니라, 바로 그 곳에서 많은 것을 바치고 있는 당신이라는 인생이다.

    여기에 올린 기자의 기사를 믿고 싶은가? 그게 당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당신의 믿음을 부드럽게 한다면 그렇게 믿는 것은 자유다. 하지만 알기 위해 별로 수고함이 없었던 당신은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전혀 모르는 어린아이가 지불해야 하는 대가를 말이다. 그 대가는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지금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혹독하다는 것만 말씀드린다.

    그것이 싫으면 당신의 두 눈으로 직접 수고하고 애써서 찾아보기 바란다. 당신 자신 이외에는 아무것에도 기대지 마라. 하나님도 예수님도 당신이 직접 수고하고 애쓴 다음에 도와달라고 찾아야 양심적인 것 아닌가? 가급적 많은 자료를 갖고서 판단해야 함은 상식이다.

    조금이라도 용기가 생기면 http://cafe.daum.net/GALILEECHURCH에 와서 30개론의 진리성에 대해서 당당히 변호하고 증거하기 바란다. 그러면 당신은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모르고 있는지를, 아니 얼마나 많이 엉뚱하게 알고 있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진실로 진실을 알고 싶으세요?

    이정도 됐으면 이제는 진실을 진정으로 스스로 알려고 노력하는 어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웃기네 2010/03/16 [19:37] 수정 | 삭제
  • 강간범이 10년징역이면 아주 싼거지.
    이미 다 지나가고 새로울것도 없는 케케묵은 이슈들 꺼내봐야 강간범 징역살이 변함없다.
    어린 여신도 목욕하는데 비누들고 들어가는 교주?
    ㅋㅋ
    열심히들 해라.
  • 진실 2010/03/16 [16:50] 수정 | 삭제
  • 천원짜리 볼펜 사는데도 가짜가 아닌지 알아보고 삽니다..
    한데, 자기 인생에 해당하는데 진실을 알아보지 않고 따라가실렵니까?
    네이버의 카페 "정피모"에 가 보시면 밝혀진 얼마간의 진실을 보실수 있습니다.
    섭리인은 매일 사탄과 싸우면서 이기면서 왔다했습니다.
    한데, 뭐가 두려워서 알아보는것에 두려워 하십니까?
    자기인생을 걸고 부딪혀 보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항상 비진리를 이깁니다.
    현 섭리인이 2만명이라면
    섭리의 진실을 알고 나갔던자들은 20만 200만명은 더 될것입니다
  • 텍고 2010/03/16 [16:47] 수정 | 삭제
  • 정명석이 검찰 에서 1차 진술 내용

    "내가 목욕하던 곳에서 여자애들이 샤워하도록 해 주었는데, 가 보니 깨끗이 씻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너희들이 나의 샤워실에서 씻도록 허락해 주었건만, 이렇게 불성실히 씻으면 되느냐"

    "라고 말하고, 더욱 깨끗이 씻으라고 비누를 건네주고, (직접 물을 뿌려주고)비누칠을 해주었을 뿐이다"

    라고 진술했다.

    또한,

    "하의를 완전히 벗은 채로 여신도를 껴안았다"고도 인정하였다.

    위 진술은 기록으로 남아 지금 정명석을 재판하는 담당 재판부에 제출이 되었으며,

    당시 정명석이 위의 진술을 할 때 정명석의 변호사도 동석을 하였다.

    정명석이 위의 진술을 할 때 정명석의 변호사도 동석을 하였기 때문에

    저번 재판에서 정명석의 변호사가 판사님에게 "진술의 임의성(자유로운 상태에서 진술함)을 인정하겠다"라고 하였던 것이다.

    또한, 정명석은 "내 행위가 내가 신도들에게 가르친 교리와 모순된다는 것을 인정한다"

    "잘못되었다"라는 점도 인정하여 기록에 남겼으며, 그 기록이 재판부에 제출되었다

    그 비싼 법무법인의 변호사들도 인정한 것이다.

    위 기록은 정명석 총재가 직접 서명하고 손도장까지 찍은 내용이다.
  • 의기충천 2010/03/16 [12:10] 수정 | 삭제
  • 연줄이나 뭐를 통해서 잡지에다 기고한 글을 또 3류 인터넷 언론에서 이랬다더라 식으로 옮기는거..ㅋㅋ 그런짓거리하면 명석이가 무죄입증되냐? 차라리 대법원에 가서 1인시위를 하지 그러냐?ㅋ
  • 나와있습니다. 2010/03/14 [02:03] 수정 | 삭제
  •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베드로 후서 3장16절~17절 말씀
  • 글쎄요. 2010/03/14 [01:17] 수정 | 삭제
  • 기사를 보니 굉장히 서술적 서사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여섯가지 의문점을 제시한 차기자 라는분 또는 이글을 올리신 문일석 기자님이
    혹시라도 jms와 관련된 분들이라면 오히려 신빙성이 떨어지겠네요.
    시집도 가야하는 여성들이 자신이 성폭행 당했다며 돈을 요구할 필요가 있을까요..?
    돈 때문에 굳이 성폭행 당했다고 하고 싶을까요??? 그것도 외국의 여성들까지 그랬다던데.. 외국 여성들도 돈이 필요해서 성폭행 당했다고 한것일까요?
  • 진실 2010/03/13 [22:03] 수정 | 삭제
  • 순진한 jms회원들은 이 기사가 다 사실이라고 믿겠죠? 이 기사와는 달리, 재판때 '피해입은 적 없다'라며 진술번복하고 고소취하한 여성이 위증했다는 것도 모르겠죠? 그게 jms측과 합의를 보고 위증한거라는 사실.. 그래서 그 여성은 검사로부터 위증죄로 다시 고소당했다는 사실... 고소 당하고 법정에 출두하지 않아 구속영장까지 발부되었다는 사실... 이런거 모르겠죠? 제가 거짓말한다고요? 지금 당장 서울고등법원에 가셔서 재판기록열람을 하시면 누가 거짓말하는지 알 수 있죠. 요즘은 정보가 모~~~두 공개된답니다. 참 좋은 세상이죠. 이렇게 조금만 수고해도 진실을 알수 있는 세상에 눈 가리고 귀 막은채 '그래도 우리 선생님이 하지 않아어~'라고 외치는 jms회원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어이없는 기사로 회원들 눈가림이나 하려고 하는 교단도 문제구요.
  • 사랑합니다. 2010/03/12 [21:01] 수정 | 삭제
  • 나또한 교회를 다녔다.
    첨엔 모르고 다녔지만...너무나 많은 깨닮음을 배운곳이다.
    언젠간 진실은 밝혀질것이다.
    선생님...이렇게 교회도 안나가고...ㅠㅠ
    살고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10년이라니요...ㅠㅠ
    너무 슬픕니다.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하루빨리 누명벗으시고...선생님이 원하시는 전도와 하늘의 말씀
    세상에 알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윤순옥 2010/03/12 [10:38] 수정 | 삭제
  • 세상이 이다지 비열하고 어지럽다 ,확실히 알고 내
  • 오직주하나님 2010/03/11 [13:11] 수정 | 삭제
  • 사랑하는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진실은 꼭 밝혀질 것입니다. 그렇지요?
    선생님 힘내시고, 기자님 감사드려요...^^
  • 슈퍼펭귄 2010/03/10 [21:12] 수정 | 삭제
  • 무슨 개똥에 똥파리 끓듯 사이비들이 설쳐대니 한 마디 하고 가련다.
    정명석과 광신도들은 지구를 떠나거라~~~~~
  • 이만희나정명석이나 2010/03/09 [22:12] 수정 | 삭제
  • 어이 JMS 좀비 아그들아....
    이만희 한번 욕하고 와바 ....
    그 댓글들 어떻게 달리나 똑같아..니들하고..하하하
    좀비는 좀비마스터에게 조종당해도 모른다.
    이만희 좀비들에게 니들선생이 진정한 선생이라고 해봐..
    똑같이 욕먹는다....
    하하...
    좀비가 무엇인지 가만히 지식검색이나 해보게들...
  • JMS개떼로 달려드시네요 2010/03/09 [22:06] 수정 | 삭제
  • 이사건 조금만 아는 사람은
    곪을대로 곪은 JMS 교주의 성집착증이 들통난 사건인것을 다 아는것 아닌가?
    2만대 십수명의 싸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아녔던가?
    그 수십억대 화려한 변호사 고용해서도 일개 신출내기 검사에게 진판에 정명석씨가 정말 억울하다고 느끼는가?
    좀비들은 점점더 자기총재가 억울하다고 하소연하고 있고..참나...
    어이 좀비들...니네 대책반 애들 이 기자에게 얼마나 찝어 주셨는가?
    다 아는사람끼리 서로 댓글달며 놀이하면 사람들이 믿을거 같은가?
    허허허...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구면....
    정교주 저리된것은 다 공의의 하나님 심판이라네..
    이제 엘리제사장처럼 칵 한방에 하나님께서 죽여버릴수도 있음이야...허허
  • 하늘구름 2010/03/09 [21:28] 수정 | 삭제
  • 그대는 천국과 지옥이 있슴을 아는가..
    세상은 모든 선악간의 행위에 대한 결과가 공평치 못하다..
    어떻게 이 사회.. 이 시대의 종교는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었는가..
    그 모든 말과 행위의 결과로 하늘나라에서 공의로운 판결이 있다.
    너희가 오해하고 욕하고 미워한 그가 정녕 하늘의 뜻이 있어 하늘이 쓰는 자라면 어찌 할 것인가..
    2000년 전 예수님께 갖은 죄명을 씌우고 고의로 살해한 유대인의 한사람과 무엇이 다른가...
    그들은 나라를 잃고 2000년 동안 찢어질 수 밖에 없었다..
    역사의 이치는 시대를 거슬러도 동일하게 돌아간다.
    진정 기도해보고 생각해 볼 일이다.
    지금도 하늘은 당신의 생각과 행위를 달아보고 있슴을 알라.
    그가 죄인이 아니면 그를 향해 퍼부었던 저주가 그대에게 감을 알라...
  • 나그네 2010/03/09 [13:10] 수정 | 삭제
  • 빨리나오세요,더 늦기전에 인생.... 참.... 빨리요....
  • 귿데이 2010/03/08 [19:06] 수정 | 삭제
  • 진실이 모두 밝혀지게 된다면
    기독교, 안티, 언론, 법원, 국가는 부끄러워 어찌하려나.
    그때는 또 내가 언제그랫냐는듯 선인인척 하겟지.
  • 진실은? 2010/03/08 [01:29] 수정 | 삭제
  • 언론플레이가 이런거구만? 편파방송에 ..
    언론학공부하는 사람이라 여기 자주들어오는데 ......
    진짜 너무 억울하겠네요 진실은 밝혀질겁니다 힘내십시요..
  • 진실자여 2010/03/07 [21:28] 수정 | 삭제
  • 이세상 어느목자 흉없거든 와봐요 ,한사람 매질하긴 정말 쉽지요
    이세상 어느 사람 흉없는자 있겠는가 ,한사람 목욕하긴 정말쉽지요,
    거룩함만 보면 정말 진정한 주님의 일꾼이요 , 나쁜것만 우려내면 천하에 몹쓸 인이되죠,
    하나님 성전은 아무나 뜻없이 짖는 것이 아닙니다
    안에서 이간자가 ,나가서 조용할까 우리는 정말 회개할때이다
  • 진실자여 2010/03/07 [21:16] 수정 | 삭제
  • 너희가 비방하면 하나님을 비웃는것이요 ,너희가 진실을 말하면 곧 나를 비웃는것이다 ,즉 타인의 명애를 패기처분 할 권리가 ,개인 스스로에게 있는가 물어야할것이다 ,왜냐하면 ,하지만 종교의 언쟁은 터당성이 없다고 본다 ,사이비다 이단이다 하는 판정도 하나님 예수님이 할것이고 ,총재님의 진실또한 그분들이 할일이다 ,
    다만 ,젊은 청춘들이여 ,남의말 쉽게 하면 그것이 발등치더라 ,입조심하자 ,
    시대가 삭막하고 살기또한 어려운때다 ,자기의 주어진 믿음만 주관하고 절실히믿어야할때다
  • 어이가 없네 2010/03/06 [22:50] 수정 | 삭제
  • 댓글을 보고 있자니... 선교회에서 인터넷에 댓글 달라고 시켜겠죠?
    보지도 못하고 겪어보지 않았으니 그곳에서 말한 사람들 말만 듣고 판단하겠죠?

    하지만 저 하늘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정명석도 알고 있고...

    정말 자신의 한번 뿐인 소중한 인생을 그곳에서 보내려고 했다면
    그곳의 진면을 볼 수 있도록 해봐요... 나중에 당신의 인생을 아무도 돌려주지 않습니다. 정명석도.... 정말 진실을 보세요.... 진실을....

  • 똘추 2010/03/06 [00:58] 수정 | 삭제
  • 하하하하 웃음밖에 안나오는구나..리플보니 아주 사이비집단 쓰레기 천국이구나..훗
    그렇게라도 사이버상에서 먼가 진실이되는거마냥 논리화,합리화하고 싶겠지..
    하지만 니들은 그걸알아라...아무리 니들이 발버둥쳐도...대한민국 5000만중 니들편들사람은 0.00001%도 안되..^^ 알았어??? ㅋㅋㅋ
    걍 니들은 미친 똘추 정명x 한테 모든걸 걸어라...너희인생,너희가족,너희친구들이 뭐가필요해..그울타리안에서 평생동안 행복하게 살어^^ 알았지?
    너희가 제대로된 인간이고, 정말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지성인이라면 개소리같은 변명은 집어치우고..충고하는데 지금부터라도 걍 너희 자신을 위해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노력하면서 평범하게 살어.알겠니?? 쯧쯧쯧
    하느님을 섬기며, 예수님의 말씀을 대신전하는 먼가 대단한 분처럼모시는 니들 사이비교주 정명x을 신처럼 생각하는 니들이 뭘 알겠냐만...사회는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란다..형은 참 안타깝다...니들같은 사이비 집단에 쳐박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어린 중고등학생들이 참으로 불쌍하다..그들이 먼죄가 있겠냐...니들같은 대책없는 어른들이 문제인것을...쯧쯧쯧...
    정말로 니들이 믿는 신이 존재하기때문에 너희 총재가 감옥에 있는거야...왜냐하면
    신은 매우 공평하시거든...그리고 객관적이시거든...
    하느님이 죄가 없는사람을 왜 감옥에 가게 하셨겠니...죄가 있으니 감옥에 가는거야^^
    그것도 아주 파렴치한 죄거든^^ 너희 총재가 그런 파렴치한죄인이라는거지^^
    ㅎㅎㅎㅎㅎ 그럼 형은 이만 자러...
  • 슈퍼펭귄 2010/03/05 [19:54] 수정 | 삭제
  • 어디 법원앞에서 시위라도 함 하든가!! 그렇게 니들이 깨끗하다고 주장하는 정교주가 감옥에서 사식투정이나 하고 있는데 니들이 인터넷기사하나 잡고 설레발이 쳐서야 되겠는가? 나가서 서명운동이라도 함 해봐라!!ㅋㅋㅋ 누가 서명하나 해주는가? 공식적으론 끽소리 못하고 감옥살면서 익명이라고 모여서 공작질들 하기는.....ㅋㅋㅋㅋ
  • 사실이 아니네 2010/03/04 [22:00] 수정 | 삭제
  • 하하 웃긴다. 글이 길어서 끝까지 읽어 봤어요 악평글...
    그런데 참 그럴싸 하게 적어 놨군요,,,그런데 평신도인 내가 봐도 악평글 쓰는 당신은 사탄에 쓰인 마음인걸 알겠군요....그리고 참으로 안타깝네요..기도해 드릴께요.
    정명석 선생님 힘내세요..기자님 멋지십니다. 섭리인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초롱붕어 2010/03/04 [21:44] 수정 | 삭제
  • 잘 모르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악해서 악한짓을 하는 자도 많지만
    정말 존경하며 응원하는, 그리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날마다 그 수가 불어나고 오직 주 하나님! 그 신앙의 이상세계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것입니다. 우리모두 색안경을 벗고 진실된 마음으로 정명석총재님을 바라본다면 그분의 위대한 하늘향한사랑을 우리도 본받고 새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합니다.^^
  • yjscool2002 2010/02/28 [21:51] 수정 | 삭제
  • 브레이크뉴스 참 되게 돈이 궁했나봅니다. 이런 사이비기사는 얼마주면 실어주나여?
    JMS 사이비음란광신교도들아 많이 지껄여라 천벌이 임할 것이다!! 거짓된 영에 사로잡혀 사탄의 낚시바늘에 끼인 지렁이처럼 꿈틀데며 선량한 영혼들을 사냥하는 적그리스도 JMS 무리들아!! 회칠한 무덤이며 독사의 자식들아!! 니들은 결단코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 감사합니다^^ 2010/02/27 [12:36] 수정 | 삭제
  •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기자님이 잘되게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정말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실은 승리한다 2010/02/27 [12:34] 수정 | 삭제
  • 저도 여기에 20년 넘게 있었고 얼마전까지 교역자였고 지도자를 많이 전도했습니다.
    그런데 정명석 목사님은 그런 적이 없으십니다. 대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신앙생활할 때 누가 강요했나요? 자신이 감동되고 자신이 좋아서 신앙 생활 해놓고 이제와서 그런 말을 하나요? 그건 자신을 욕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성인이면 자신의 행동쯤은 책임질 수 있어야죠. 저도 정명석 목사님과 가까이 있어봤고 제가 전도한 자들도 교회 상황을 보고하고 했던 사람들이지만, 누구도 그런 것은 들어보지도 못했고 겪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도대체 누가 그런 말들을 하는 겁니까? 이름 대면 제가 모를 자가 없을 겁니다. 이제 그만들 하시죠. 신실한 성직자 하나 그렇게 만들어놓고 잠들은 잘 오십니까? 정명석 목사님은 결백합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 배고파~ 2010/02/27 [10:47] 수정 | 삭제
  • 아마도 개신교에서 이단이라고 몰아 신천지하고 젬에스를 없애려는 모양인데 ㅋ`
    똑같은 인간들이다. 왜 통일교 문선명 떼쓰입교주라고 했자나 자기몽둥이 받아야 피가림된다고 또 순복음교 이단이라고 했자나 근데 지금은???
    여기 안티와 젬에스를 따르는 사람들만 들락거린다고 생각하는데 아닌사람도 있거든
    젤 치사한거 안티 만들어 돈 요구한거다. 밝혀진거 쪽팔린줄 알아야지
    그리고 여긴 로그인 안해도 글쓸 수 있어 좋다~
  • 밥먹자 2010/02/27 [10:38] 수정 | 삭제
  • 사람은 각기 개성이 다르다 jms를 믿던 돌부처를 믿던 100년된 소나무를 믿든 신앙은 그사람 자유다. 왜 남의 신앙에 대해 왈가왈부들 하냐 댓글로 왈가불가하는 네가 극락이던 천국이던 인도할 사자냐말이다. 어쨋떤 약점을 이용해 거액을 요구하며 지랄했던 인간은, 또 거기에 동조했던 인간들은 정명석총재보다 낳은게 뭐있냐. 그리고 에씨바에쓰는 그 치졸한 인간과 동조한 기자들은 낳은게 뭐있냐 이제 그만들하고 밥이나 처먹거라.
  • 근육맨 2010/02/26 [08:03] 수정 | 삭제
  • 사이비인지 아닌지는 기도 열심히 해서 예수님께 여쭤보세요^^ 얼굴 안보인다고 거침 없이 말하는 사람들, 양심의 얼굴에 주홍글씨 박혀요 ㅋㅋ.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있는데 문제는 죽어서나 확인이 가능하니 문제네요 ㅋㅋ. 막말하는 사람들 아무래도 조심해야 할 듯 해요 ㅋㅋ. 오늘 문밖에 나갈 때 벼락 조심하세요 ㅋㅋ^^. 말 잘못하는 것 모두 죄인데, 지옥가면 어떤 고통받는지 아시면 입에 자물쇠 100개는 채울걸요 ㅋㅋ. 울 동생이 그러는데요. 말 잘못해서 지옥간 사람 혀를 끄집어내서 얼려서 잘게 썬데요 ㅋ. 우리 모두 회개합시다. 예수님 저들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 진실맨 2010/02/26 [07:53] 수정 | 삭제
  • 세상 눈 무서워 진실보도 못하는 기자 많습니다. 진실보도 멋집니다. 세상에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 개의치 마세요. 화이팅!
  • yjscool2002 2010/02/24 [22:15] 수정 | 삭제
  • 이건 뭐 근거도 없는 반론기사 하나 올려놓고 세상이 뒤집힌양 설레발이들 치기는...
    ㅉㅉㅉ 그렇게 억울하면 길에나가서 또 데모질을 하든지 서명을 받든지, 전에처럼 언론사를 떼로 습격하든지 안하고 겨우 인터넷에서 반상회하니? 사실 니들도 쪽팔리지? 세상에 종교인이 강간죄 10년형이 뭐니? 아직도 사이비음란광신교 믿는 당신들 참 한심하다.
  • 진실힘 2010/02/24 [18:50] 수정 | 삭제
  • 천원짜리 볼펜 사는데도 가짜가 아닌지 알아보고 삽니다..
    한데, 자기 인생에 해당하는데 진실을 알아보지 않고 따라가실렵니까?
    네이버의 카페 "정피모"에 가 보시면 밝혀진 얼마간의 진실을 보실수 있습니다.
    섭리인은 매일 사탄과 싸우면서 이기면서 왔다했습니다.
    한데, 뭐가 두려워서 알아보는것에 두려워 하십니까?
    자기인생을 걸고 부딪혀 보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항상 비진리를 이깁니다.
    현 섭리인이 2만명이라면
    섭리의 진실을 알고 나갔던자들은 20만 200만명은 더 될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 2010/02/24 [17:51] 수정 | 삭제
  • 그렇다해도 변하지 않는것은 수천명을 성적으로 자기의 욕망을 채운 사실은 없어질수 없습니다.
    몇년 있었어요. 헌금 얼마까지해봤어요?
    선생과 몇번 면담해봤어요?
    전 20년넘게 있었고 교역자생활도 했고
    헌금도 수억했고 보고자 관리하는자와 같이 지냈습ㄴㅣ다
    저에게 사기칠려말고
    더구나 신입생데리고 사기치지말고
    떳떳하게
    총재님은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위해 성관계를 수천명과 해왔으나
    그 구원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사람들의 재판으로 억울하게 감옥에 가 있다고
    떳떳하게 사실을 밝히고 말씀을 전하세요,
    그리고 그 말에 수긍하는자들을 가르치고 구원시키세요.
  • 진실의힘 2010/02/24 [12:22] 수정 | 삭제
  • 모르는 사람이야 편견으로 진실을 못볼까봐 정목사님 말씀이라고 처음부터 말을 하지 않는 것이지, 지인들에게는 정목사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전합니다. 어짜피 내가 어딜 다니고 있는지 그들이 아니까요. 그들도 말씀은 좋다고 합니다.
    말씀이 바뀐 것이 아니라 더 완전해진 겁니다. 차원을 높여 더 완전한 말씀을 전한 것이고 뼈대는 똑같습니다. 말씀 다시 보세요.
    예수님 얼굴이 바뀐다? 말도 안되는 말을 하시네요. 예수님을 보는 사람들이 말하는 예수님의 얼굴은 조금씩 다릅니다. 우리 단체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 사진들이 다 다릅니다. 한 사진만 고집할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예전 사진도 다 교회에 걸려 있고 쓰고 있습니다. 월명동에는 예수님을 더 느끼라고 예수님 동상을 만들어둔 거지 그게 우상입니까? 우상은 예수님 외에 다른 걸 만들어 둔 것을 우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들의 그럴 듯한 말만 듣고 그렇게 모르면서 말하지 마세요. 알면 오해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르니까 오해하는 겁니다.
  • 하나님사랑 2010/02/24 [01:15] 수정 | 삭제
  • 자기이름으로 설교문을 세상밖으로 내보내지 못한 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죽은말씀이며 사탄의 말입니다.
    언제 예수님께서 그의 이름을 부끄러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까?
    정명석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만천하에 전할수있습니까?
    당신들의 총재가 정명석이며 억울하게 감옥에 가있다면서 전도할수 있습니까?
    당신들은 거짓과 사기로 사람들을 모으고 거짓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당신이 말하듯 당신마음에서, 당신의 교단에서 정명석이름을 지우고
    순수하게 오직 예수님의 이름과 가르침으로만 하나님의 역사를 펼치십시요..

    알아보세요!!!
    30개론이 어디서 왔는지 직접 받은것인지/
    한때 두때 반때도 정말 겨울에 교회뜰의 눈을 쓸면서 깨달았는지..
    부활론과 휴거는 왜 맨날 바뀌는지...
    하나님의 심판과 말세는 왜그리 맨날 바뀌는지???
    예수님께서 변검하세요?
    지남 30년동안 직접찍었다는 예수님 얼굴이 어느날 아침 완전히 바뀌어서
    월명동에 걸리고 바뀐 얼굴의동상을 (우상신같이 만들고)세우고...
    30년 동안 모시고 섬겨온 예수님이 가짜였습니까~ 지금 바뀐 예수님의 모습이 가짜입니까?
  • 오직예수 2010/02/23 [22:28] 수정 | 삭제
  • 그의 설교에 예수님의 증거가 가장 깊게 전해져 있습니다. 다른 교파 목회하시는 분들에게도 정명석 총재님의 이름을 가리고 말씀 보여주면 모두들 설교말씀이 깊다고 대체 누가 이말씀을 받았냐?고 놀랍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그의 설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윤순옥 2010/02/23 [20:30] 수정 | 삭제
  • 세상은 정말 악평자가만다 어쩜 이리도 답답하고 ,기가찬것은 ,자기들의 믿음은 잘가고 있는지 보고 주님께 죄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확실히 알고 이단 이다 삼단 이다 하시길 ,의심 나면 와서보라 ㅡ적으도 총재님의 재자들은 입을 놀리지 않는다 ,정당한 일엔 논리적인 판단이있을터다 ,정말 종교의 한지도 자를 끝도 보지않고 생각되로 줏어 말하다간 정말이지 하나님께 겁시난다 ,어찌하여 공산당 보담 더하냐 ,우리 네 인류가 정말 패쇠 되었구나 ㅡ성고문도 그러하다 ,확실히 알고 앞을 내다보고 곡식 이 익어 거둘때 까지 기다려보고 판단 해야 할일 이다 ,하고싶은 말 다한다면 이곳이 어디 선진의 문화요 ,완전 썩은 하천이지요 ㅡ죄송하지만 입좀 깨 끗히 합시다 ,,여러분
  • 잔다르크 2010/02/22 [15:56] 수정 | 삭제
  • 모든 이에게 하나님께서는 양심이라는 저울을 주셨는데...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양심을 빼앗긴 사람들이 많아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진실을 꼭 밝혀주실 것을 믿습니다.
    수많은 말들 중에 저의 심금을 울린 것은 신실한 하나님의 말씀이었으니까요^^
  • 완전수 2010/02/22 [01:38] 수정 | 삭제
  • 총회장목사님 힘내세요
    그리고 기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함께 있어요.
    저도 혼란스러웠지만 악평들이겨내고 왜곡없는 사회를위해 달려갑니다.
  • 굿 2010/02/21 [17:53] 수정 | 삭제
  • 재심 꼭 해야합니다..너무 억울합니다.
    진실은 밝혀집니다!
    우리 예수님 중심하고 모시고 사랑하고 살라고
    가리쳐주신 분이십니다. 주여...
  • 예스더 2010/02/21 [16:47] 수정 | 삭제
  • 다른건 모르지만 언론이 재 역할을 하지 못한는건 얘나 지금이나 똑같다고저도생각
    생각되네요........시청률 의식해서 선정적인 방송을 하는건 이제 그만 하세요.!


    상스러운 말들, 명예훼손하는 말들 머리아프네요... 그만들 하세요!
  • 좋은기사 2010/02/21 [15:09] 수정 | 삭제
  • 이런 민감한 문제를 용기있게 다루셨네요. 기사 내용이 참 좋습니다. 어느 편인가를 떠나서 흠잡을 데 없이 논리적으로 잘 쓰셔서 감탄하며 갑니다^^ 기자님으로 인해 브레이크뉴스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 ㅁㄴㅇ 2010/02/20 [22:13] 수정 | 삭제
  • 재심해야지 10년은 무슨 더 늘려야지 나와서 먼짓 할까 무섭다 이딴 기사 쓴거 보면 기자도 사이비야 댓글들도 사이비 뿐이야 다른 기사들은 이상한 사이트 홍보물 만 잔뜩 올라오는데 이뭐병 실제로 총재보다 무서운게 그 밑에 단체야 사람도
  • 2010/02/20 [22:05] 수정 | 삭제
  • 순 댓글이 미친놈들만 있네
    알바생들이냐 그
  • 좋은 기사 2010/02/20 [12:09] 수정 | 삭제
  • 진실을 밝히는 것은 기자의 본연의 의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내용이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제가 요즘 본 기사 중에 제일 괜찮은 기사네요.
    기자님이 대성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0년 복 많이 받으세요~
  • 정의의사도 2010/02/20 [09:34] 수정 | 삭제
  • 예수님 생각이 납니다...
    예수님을 믿는사람들은 어떻게 예수님은 믿게되었죠?? 물어보고싶네요
    저도 교회를 다니는데 jms는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는걸 알게
  • 2010/02/19 [19:38] 수정 | 삭제
  • 정명석이 예수님인지 아닌지 너희들 헷갈리지? 그래서 예수님같은목사님이라고
    말할듯 성경속나오는 인물들처럼 행동해서 믿음이가? 답답하다 너희들도
    다할수있거덩? 악마의자식이되기싫음 나와 얼른 다깨부수기전에 사람이모르면좀 겸손해라 멍청한신도들
  • ㅉㅉ 2010/02/19 [19:23] 수정 | 삭제
  • 개낚시야 야들아 낚이지마라 제발 너희들 망한다 너희들 미래를봐라
    개낚시다 엄창찍고 진정한낚시라고 돌대가리들아 대가리가있으면 좀 생각을해
    그인간들 말만 처듣지말고! 그인간들도 속고있는거니깐 한숨만나온다샹
    진짜 예수님믿는사람들이 자기들교회버리고 가정버리냐? 그게 사랑이냐?
    대가리가있는건지 없는건지 너희들 점점 대가리가 썩어간다 대한민국에
    정명석같은놈들이 한두놈이어야지 낚시왕 정명석
  • 나란히 2010/02/19 [18:37] 수정 | 삭제
  • 2008년 근처에 전도된 jms 신도들은 정말 모른다 !! 그전에 정명석이
    정말 재림 메시아로 추앙받았던 존재였다는 것을..
    지금은 정말 입싹 닦고 그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과거의 행태를 완전히 부인하고
    있는 것 또한 jms 의 현실태이다.
    나또한 기억한다. 찬송가의 예수님을 지우고 주님으로 고쳐 부르고..
    82장 나의 기쁨 나의 생명 되시며
    노래를 개사해서 예수를 주님으로 고쳐 부르고
    어떨땐 노골적으로 나의 생명과 나의 참 기쁨은 오직 선생님(정명석을 지칭) 뿐이네
    라고 부르기도 했다.
    지금 jms 구입생들은 과거의 젬스의 모든 행태들을 신입생들에게 알리지 않는다.
    정명석의 잠언중 이런 것이 있다
    "모사가 파하면 경영이 파한다 "
    모사란 거짓말이며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jms 가 돌아가지 않는 다는 것이다.
    jms 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거짓말은 해도 된다고 가르친다.
    바로 그것때문에 jms 신도들은 신입생들에게 과거에 정명석이 재림메시아로 불리는
    존재라는 걸 철저하게 부인한다. 일부 신입생들이 선생님이 재림 메시아라는 말을 들었다고 물어보면 구입생(정명석이 재림 메시아라는 걸 알았던)들은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것이 jms 신도들의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변명하는 현실이다.


    참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
  • asdf 2010/02/19 [16:06] 수정 | 삭제
  • 음 제가 jms에 있지만요, 정말 겪어본적이 없는 내용들을 자꾸 쓰시네요. 저도 이곳에 있는데 왜 당신들은 그런안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우리 교회 사람들은 그런 경험이 전혀 없는지 이해가 안가요. 모르는 사람들은 또 저런 거짓말들을 보면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런 글 믿지 말아주세요. 저도 일반교회다니다가, 여기의 깨끗함과 오직 예수님,하나님밖에 사랑하지 않는 것을 보고 놀라고 반성하면서 다니게되었습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면 여기만큼 완벽한 곳은 없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 전에 어떤 교회에서도 이런곳을 본적이 없으니까요.
    기성의 많은 목사들은 설교내용과 삶이 다르죠. 언행이 일치하지 않죠.
    하지만, 선생님은 설교내용과 삶이 일치하고, 성경을 그대로 실천하시기 때문에 이곳을 선택하게 된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24시간 모시면서 산다고, 예수님 주위는 깨끗해야 한다며 가는곳마다 쓰레기 줍고 청소할까요..
    보통 이 곳을 나가는 사람들은, 저렇게 거짓 악평을 듣고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우리 교단에 축복식이 있지만, 정말 깨끗하게 이루어집니다. 교회사람들 내부에서 만나긴 하지만, 서로 1년이고 2년이고 사귀어보고 결혼합니다. 사귀다가 마음이 안맞으면 결혼안하면 되고, 자유입니다. 외부사람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건, 우리는 정말 깨끗하고 나쁜생각도 안하고 오직 예수님 사랑하며 신앙생활을 하는데, 외부에는 그런 사람이 없잖아요. 그러면 신앙관의 차이며, 굉장히 다르죠. 트러블이 생길 수 밖에 없잖아요. 만약 외부인이 하나님을 가장사랑하고, 그리고 그 다음으로 부부를 사랑한다면, 물론 교단법으로는 안되지만, 기도해서 예수님께 물어보면 얼마든지 하라고 하실거에요.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신, 제 1로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라, 그리고 제 2로 이웃,형제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정말 그 성경 그대로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가장먼저 사랑하고, 그 후에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을 외부에서 찾기란 정말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식이 있는거에요. 교회다니다가 외부사람 사귀면, 100%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사랑하고 신앙을 그만두고, 악평을 믿어버리고, 교회를 나가게 됩니다. 그런사람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이런제도가 생기게 되었어요.
  • 진실 2010/02/19 [15:09] 수정 | 삭제
  • 진실은 꼭 끝에 밝혀집니다..
    총재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안티들 2010/02/19 [14:26] 수정 | 삭제
  • 아주 힘다빼는군요..허공에다가 외치시지요..아예..
    이제부터 핵폭탄보다 더한게 막 날라갈테니..
    벌써부터 힘빼지 마시고 본업에나 충실하시지요..
  • 한마디 2010/02/19 [07:16] 수정 | 삭제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리플 읽다가 머리가 띵띵 아프네요. 상스러운 말들, 욕설, 증오, 명예훼손하는 말들 때문에요.
    웹싸이트 관리자께서는 욕설과 명예 훼손하는 글을 다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찬송가 2010/02/19 [01:29] 수정 | 삭제
  • 불과 1~2년전만해도 섭리사의 한을 담을수 있다며 트로트곡에 개사를해서 불렀죠..
    예배시간에도..
    그러면서 하는 말이 곡이 무슨죄가 있냐..가사가 문제이니
    가사를 하나님의 찬양으로 부르면되지...
    가스펠도 흑인들의 대중가여가 아니었냐???라고 열을 내며 신입생들에게 말하다가..
    재판이 시작되면서 하나님의 한을 가장 잘 담고있다던 트로트 노래 금지령이 내려왔지요..

    그래요 가사가 중요하죠..
    오래된 섭리인이라면 집에 있는 찬송가 가사에서 '예수님"이란 가사에 줄을 긋고 '주님'이라고 다시 볼펜으로 적어 놓았죠?
    왜 예수님을 주님으로 바꿔 놓았죠?

    지금 저의 찬송가의 많은 부분도 부끄럽게도 예수님을 그어놓은 부분이 많습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볼펜으로 두줄그으신것에 대해 회개 하셨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에 까맣게 색칠하고 그위에 정총재의 얼굴을 그리며 '주님'이란 단어를
    쓴것에 대해 회개 한적이 있습니까?

    그렇게 회개하지 않고서도 당신들 마음속으로 주님이 함께하시리고 확신 하십니까?

    그러고도 정총재를 주님이라고 메시아로 섬긴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미실 겁니까?
  • 보세요 2010/02/19 [01:12] 수정 | 삭제
  •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정총재를 감옥에 보낼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억울하지만 십자가를 지셨지만..
    정총재는 자신의 탐욕과 욕망을 위해 구원이라는 명목아래 주님의 신부들을 성적으로 농락해 오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10년 감옥생활을 하게 된것입니다.
  • 보고자의 글 2010/02/19 [01:03] 수정 | 삭제
  • 저는 얼마 전까지도 열렬한 MS 였던 사람으로서, 또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어떻게든 방송에 나가지 않도록 노력하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절대 이 곳은 아니다 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여태까지 내가 알고

    있었지만, 믿음이 약한 MS 들에게 숨겨왔던 사실들을 폭로하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특히 비대위분들, 정*8은 욕먹어도 싼 인간입니다.

    그러나 순진하게 속아서 젊음을 낭비하는 착한 MS 들을 보듬어 안을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생각해 주십시오.

    결코 저의 글이 단순한 가십거리나, 정*8을 비난하는 자료로만 쓰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순진한 MS 여러분, 방송에 나온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입니다.

    해외 토픽감인 JMS 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부터 얘기 할까요........돈?

    그래, 그게 젤로 놀라울 겁니다.

    MS 여러분.

    축복식 잘 아시죠?

    축복식을 하기 위해서 관련 서류를 받습니다.(다 아시죠?)

    이 서류가 5만원입니다.

    이번에 팔린 서류가 2,000 장이니깐, 서류 파는 값으로만 1억이죠?

    그러나, 그 축복식 당사자가 행여나 사정이 있어서 연기를 하거나, 포기할 경우에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하는데, 이 값이 또 3만원.

    박** 내과에서 종합 검진을 의무 적으로 받아야죠?

    이 값이 15만원.

    쥐방울 만한 내과에서 검진 받는 것이 15만원? 너무 많지 않아요?

    이 돈이 3억이죠?

    축복식을 하면서 정*8의 싸인을 받는데 50에서 100만원이죠?

    벌써 얼마 입니까?

    서류값이 1억 건강검진값3억 싸인값 5억~10억(1000쌍*50~100만)=9억~14억

    한 해 축복식으로만 10수억의 수입이 생기죠?

    거기다가 도자기 값은 또 얼마입니까?

    축복식 기념 도자기 값도 50~100만원 하죠?

    얼마입니까?

    MS 여러분, 우리 솔직합시다.

    우리, 선생님이 뜻을 펼치게 해 드리자고 장사 안 했나요?

    너도 했고, 나도 했고, 교역자도 했고, 다 했잖아요?

    작년에도 했잖아요?

    그 돈에다가 축복식에다가 이 많은 돈이 어디로 갔습니까?

    그렇다고 정*8이 순회 돌 때, 자기 돈 한푼이라도 씁니까?

    순회비용도 우리가 다 내잖아요?

    거기에 비교해서 10~20 년된 교역자의 월급이얼만지 아십니까?

    20~40 만원입니다.

    애기 분유값도 안 되는 돈 입니다.

    우리 MS 여러분들 잘 알잖아요?

    우리 교역자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거지같이 사는지.....아시잖아요?

    그럼 그 많은 돈, 다 어디로 갔나요?

    정*8의 동생 정*9이가 14억 들고 미국으로 튄 거 아세요?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그만큼입니다.

    자기 명의의 땅까지 팔아가지고 토꼈기 때문에 얼마를 가져 갔는지는, 정*8

    형제들 외에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모셔왔던 정*8!

    그의 행각을 볼까요?

    여기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도 전부 장난입니다.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구요!!!!!!!!!!

    내가 두 눈으로 똑바로 본 사실을 말할까요?

    여러분들이 순진하게 새벽부터 아침말씀 듣겠다고 정*8을 기다리고 있을 때

    정*8이 나와서 "나 기도하다가 나왔다!"라는 말 몇 번 들으셨을 겁니다.

    그런 말을 하는 그가 그 방안에서 뭐 하다 나왔는지 아세요?

    20명이랑 그룹섹스했습니다.

    제가 그 중의 한 명이었기에 이것만큼은 확실합니다.

    믿기세요?

    안 믿기죠?

    그럼 정*8이가 나올 때 방안에서 20명의 여자도 같이 나와야 할텐데 그럴리가 없다?

    MS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정*8의 생가 옆 보일러 쪽에 조그만 동굴이 있지요?
    그게 어디로 연결 되는지 아세요?

    바로 정*8의 목욕탕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 찜질방으로요.

    거기서도 얼마나 많이 그 짓을 했는지....

    그러니 여러분들이 알 턱이 있나요? 방송 전후로 아마 그 동굴은 폐쇄를 했을 겁니다. 가서 확인해 보세요.

    아래의 어느 글을 보니 정*8이 밥 먹다가 여성들의 성기에 손가락을 넣는다는데

    그 정도가 아닙니다.

    먹던 밥알을 거기에 넣었다가 다시 빼서 그걸 먹어요..

    제가 정*8 방안에서 그와 함께 보아왔던 수 많은 포르노 테이프에도 나오지

    않는 장면들을 나는 그와 여러번 연출을 했습니다.

    그런 그를 나는 이제 죽이고 싶습니다.

    이미 여러 곳에 연락을 다 했고,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다 알렸습니다. 여기 비대위에도 알렸고....

    저는 그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제가 속여왔던 많은 MS 들께 미안합니다.

    그러나 미안하기 때문에 더 그 사실을 알려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MS 여러분 피해자가 얼마인지 아세요?

    최소로 잡아 볼까요?

    전국 300개 교회에 한 교회당 2~3명의 보고자가 있고, 본부에 100여명.

    벌써 98년 기준으로만 최소 600 명이죠?

    이 짓이 20년.

    초창기에는 사람이 적었다 치더라도, 이 곳 게시판에서 말하는 3~4000 명은 금방

    넘어 갑니다.

    이 모든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모두 밝혀진다면, 해외 언론에서도 토픽감으로 날겁니다.

    순진한 MS 여러분들.

    일본MS 들이 월*ㅇ에 놀러와 한.일전 축구를 보며 일본을 응원하지 않고 우리 한국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는, 역시 우리 선생님이 대단하신 분이셔 하며 긍지를 느끼곤 하셨죠?

    저도 한때는 그랬지요.....

    하지만,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 게시판에서 밝혀진 것과 같은 사실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가 한 짓이 존경 받을 짓인가요?

    여기 게시판에 보니 정**의 동생 정** 에게 강간당한 여자 얘기가 있더군요.

    100% 사실입니다.

    그 중에는 아예 정*9의 세컨드로 눌러 앉은 여자도 있으니깐요.

    혹 이 글을 읽는 MS 중에서 그래도 그 분은 하늘이 보낸 분이시니깐.....

    하는 생각에 계속 따라가려는 분이 계시죠?

    그러면 과연 그가 정말 하늘이 보낸 사람 다웠나요?

    30개론으로 세뇌 받은 걸 제외하고 봅시다.

    먼저 여기 게시판에서도 몇 번 거론되어졌던, 이** 얘기는 유명하죠?

    그 뿐입니까?

    95년 지방선거 때는 각 도시마다 돌아다니며, 시장선거를 예측했는데 얼마나 맞았나요?

    대전에 와서는 홍**가 될 거라고 호언장담을 했지만, 이**인가 누군가 딴 사람이 됐죠?

    이번 SBS 방송 나갈 때도 정*8은 "절대로 방송 안 나가니까 염려하지마!!"그랬죠?

    그런데 방송은 1% 삭제 없이 그냥 나갔죠?

    **중앙교회도 성추문은 제외하고 내 보내라는 판결이 나왔는데, 정*8의 성추문은

    그냥 100% 내보내라고 판결이 나왔죠?

    정*8의 예언대로 이** 만큼이나 방송이 삭제되었다면, 내가 말을 안 합니다.

    어떤 MS 는 반론보도 나간 걸로 승소했다고, 선생님은 그걸 미리 예언 하신 거라고 하대요?

    그게 제대로 된 승소입니까? SBS 는 지금 2탄을 방송하겠다는데도요?

    90년에는 정*8이 어떤 예언을 했나요?

    ** 그룹이 3년안에 망한다고 예언을 했지만......

    아직도 멀쩡하잖아요?

    IMF다 구조조정이다 하는 와중에도 잡음하나 안 들리잖아요?

    더 웃기는 얘기 아세요?

    김** 목사님이 양심선언하고 나갔을 때, 정**은 2년 안에 김**씨가 간암에 걸려

    죽을 거라고 예언 했잖아요?

    또 아마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는 MS 도 있죠?

    그럼 이번 방송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나와서 씩씩하게 증언하던 김**씨는 귀신인가요?

    오늘 이곳 홈페이지에 보니 JMS 대책위원회 기록을 올렸던데, 거기에도 나와있데요?

    "김**P -> 50% 이상 불었음." 이라고요....

    그렇게 영이 들려서 저런다고 우리가 욕을 했던 그 사람.

    지도부가 그렇게 나쁜 년이라고 우리 앞에서는 얘기 했었지만, 자기들끼리는

    50%이상 불었다고 한탄하잖아요?

    이래도 진실을 모르겠어요?

    정**은 김** 씨가 양심선언하고 나간 후에 자신의 싸인을 한 용지에 김**씨가

    2년 안에 죽게하라는 저주의 글을 써서 침대 밑에 깔고 잤어요!!!!

    그게 메시아가 할 짓입니까?

    예수님이 그랬나요?

    MS 여러분.....이젠 제발 사실을 제대로 직시하세요.

    저번 예배에서 땅을 치고 울며 기도했던 김** 목사가 초창기에 여자 MS 를 범해서

    정**에게 얼마나 혼이 났는 줄 아세요?

    그 후에도 그는 여러번 그짓을 했어요.

    김**뿐만이 아니고 서**은 더 한 인간입니다.

    지들 스승이라는 정*8에게 배운 짓들을 그대로 하고 있어요.

    정**의 동생 정**과 정** 뿐만이 아니고요!!!!!!!!!!!!

    저도 이젠 최대한 방송과 비대위에 협조할 겁니다.

    MS 여러분......거긴 아닙니다.....절대로요......

    [출처] 어느 보고자의 고백...(2001년

  • 재판내용 2010/02/19 [00:51] 수정 | 삭제
  • 20040522수료식 : 30개론 예수님에게 직접 받아왔다, 도표도 다 받아온거여

    결심 진술 -> 받는게 아니고 믿고 깨달으면 예수님한테 계시받은 사람...





    20040522수료식 : 중심인물은 그 시대에 지구에서 한 나라에서 한 가문에서 힌 가정에서 한 명을 뽑는거여

    결심 진술 -> 중심인물은 나혼자가 아니고 수 백명됩니다. 한경직 목사님도 중심인물이다, 조용기 목사님도 중심인물이다... 목사님들 중심인물이라 했습니다.





    20040522수료식 :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다 잘못가르치고 있다, 왜, 모르니까, 30개론은 하나님이 중심인물에게만 가르쳐줘서 그사람만 아는거여, 금식기도해서 인봉을 떼고 어쩌고...

    결심 진술 -> 성경에 나와있는 내용인데, 저만 압니까, 다 알지.





    20040522수료식 : 예수님이 지옥에 데려가서 보여줬어요, 일생동안의 고통이 지옥에서의 하루 고통과 같다, 어떤 지옥은 평생 허리를 필 수 없고 어떤 지옥은 평생 쪼그리고 앉아 살아야하고...수십 억 년동안.

    결심 진술 -> 지상지옥입니다, 그얘기 한거예요.





    20040522수료식 : 나는 하늘나라 세계를 봤기 때문에 안다니까, 보지 않고서 어떻게 말합니까, 봤으니까 얘기하지.

    결심 진술 -> 꿈이 영계입니다, 꿈이 영계죠.





    20040522수료식 : 하나님이 온 인류를 구하라고 나를 보냈습니다

    결심 진술 -> 누구나 인류를 구한다고 성경에..





    20040522수료식 : 하나님이 보낸자를 또 손만 대봐라, 또 십자가에 못박기만 해봐라, 하나님이 가만히 안있는다고...

    결심 진술 -> 그런 말 한적 없는데...





    20040522수료식 : 예수님과 같은 노정을 걷고 어쩌고...

    결심 진술 -> 어떻게 같은 존재가 됩니까..





    20040522수료식 : 초림주는 서방, 유럽에서, 재림주는 동방에서

    결심 진술 -> 예수님이 동방지역 입니다. 동유럽이 동방지역입니다.




    20040522수료식 : 2000년도에 신약시대가 끝난다

    결심 진술 -> 확실히 모르겠는데...


    [출처] 2심 결심공판 정명석 신문 내용(수정) ( 네이버카페:정피모 )
  • 토마스주남글 2010/02/19 [00:41] 수정 | 삭제
  • I was invited by JMS member but I refused and I am not responding to any of their emails.
    I already know who they are. This person who wrote to me says they are reading my answers on the café.
    저는 JMS 멤버로부터 초대받았으나 저는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의 어떤 이메일도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A couple from Los Angeles wanted to visit me but I told them the Lord is not allowing me to accept visitors.
    LA 로부터온 커플은 저를 방문하기를 원했지만 저는 주님께서 방문자들을 받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They really sound like holy people but I realized later that they are members of JMS.
    그들은 정말로 거룩한 사람처럼 들리지만 저는 후에 그들이 JMS 멤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JMS have no idea what the Bible is saying but read worldly articles and believe man's opinion and they are trying to confuse other people.
    JMS는 성경이 말하는 것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오히려 세상의 글들을 읽고 사람(정명석)의 의견를 믿고 다른 사람들을 혼란케 하려고 합니다.
    I am very much against this subject about the JMS.
    저는 JMS의 주장을 강하게 반대합니다.
    I only believe what the bible and what the Lord told me..
    저는 오직 성경과 주님이 제게 말씀해주신것만 믿습니다.
    Yes, get rid of everything about the JMS from the café and prevent it from coming in again.
    네, 카페에서 JMS에 대한 모든 것을 삭제해주세요 그리고 다시는 들어오지 못하게 해주세요.


    Choo Thomas
    토마스 주남
  • 예수님 알라뷰~ 2010/02/19 [00:20] 수정 | 삭제
  • 2000년전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난이 생각나네요.. 억울해도 그저 용서하신 예수님이셨죠.. 시대마다 사명자의 가는 길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무지한 악인들을 용서하소서.. 최소한 3박4일은 깊이 철야기도하고 나서 예수님의 마음가지고 깊이 생각해 보기 바라오 이 악평자들아!!!
  • 이런거까지.. 2010/02/18 [22:16] 수정 | 삭제
  • 억울함을 호소하고 풀어주는 글과 댓글이 달리는데 관심을 딴데로 돌리시려고 이런
    상식이하의 글까지 달아서 관심을 딴데로 돌리시려는 것은 어떤 분이신지...참..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언론에 짚밟힘을 받아왔던 긴 시간이었지만 언젠간 모든 억울함이 풀어질꺼에요!
    화이팅!!
  • 하늘과땅 2010/02/18 [21:40] 수정 | 삭제
  • 사람은 말과 행동에서 모든 진실과 거짓이 드러나듯 제대로 확인도 해보지 않고 편파적이고 각본에 짜여진 거짓은 드러나게 되있는것 같다. 하나님또한 공의롭게 모든것을 그 뜻데로 이루시리라 믿는다. 정명석총재의 삶을 들어 보건데 곧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는다.
  • 뭐야이거 2010/02/18 [21:32] 수정 | 삭제
  • 뭐이런놈들이 다있어??
  • wndu 2010/02/18 [21:32] 수정 | 삭제
  • 총재님!힘내세요 오늘 어떤이의 억울한 사연을 듣고보니 대한민국의 법정이 정의롭지 못함을 더욱 확실히 알게
  • 음 이럴수가 2010/02/18 [21:04] 수정 | 삭제
  • 무섭다 이렇게 허술하다니.... 옛날에 포청천에 그 엉망진창으로 판결하는 판사들 보는것 같다 탐관오리들
  • 옳지 못한 자는 떠나라 2010/02/18 [19:03] 수정 | 삭제
  • 정직한 행위와 거짓된 행위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정치판이 원망스럽네요.
    잘못된 보도가 나갔을때만 하더라도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면 이렇게까지 긴 시간을 허비하진 않았을텐데.... 어쩐지 방송보도된걸 볼때마다 좀 이상하다 싶더라니..
    의심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는데.. 그럴줄 알았다니까....
    뭔가 목적이 있었으니까.. 그렇게까지 했겠죠..
    그목적을 이뤄주지 않으니 더욱더 머리를 짜서 못된 방송보도를 하게 된거구요...
    이젠 바로서야 될것 같네요... 정치건 억울한 누명이건...
    제대로 된 세상이 되어야 되는데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
  • 썩을 2010/02/18 [18:37] 수정 | 삭제
  • jms 광신도 한명이 계속 도배하잖니 ㅡ,.ㅡ
    기자분도 이런걸 유도한겁니까.
    누가봐도 jms 옹호글이잖아 ㅡ,ㅡ
  • ... 2010/02/18 [18:03] 수정 | 삭제
  • 마치 유다가 예수님 판것처럼, 죄없는사람 등떠밀어 돈 벌려는 심사로 사람매수해서 거짓음모꾸며 협박한 사람이나...
    힘없고 쪽수없는 단체라고 무시하고 선입견 갖고 잘못판결한 사람들이나..
    얼쑤좋다 한건하자 방송한 사람들이나..
    악은 악으로 갚으면 안된다고 참고 있는사람들이나...
    누가 옳고 그름이 뭐가 그리 중한가... 세상이 악해서 그런것을..
    똑같은 사람인데..누가누굴 정죄하리요...
    혈안 되지말고 다 하나님께 맡기고, 각자 본분 사명이나 잘 감당합시다.
  • 아우토반 2010/02/18 [16:49] 수정 | 삭제
  • 한사람의 제보자라는 자 때문에 사건이 이렇게 커진거요? 그것도 돈 노리고?
    마침 때 잘 만났다 하며 이거 MB가 기독교 장로라면서 이단시 되는 교단을 없애기위해 검찰과 재판부에 압력 넣은거 아냐? 어떻게 증거도 하나 없이 추정으로만 10년형 때리다니 이건 민주주의가 아냐. 공산주의에서나 있는 여론심판, 마녀사냥이지.
    MB형, 형의 압력이 아니었다는 것 증명할려면 재심하라고 지시 내리시지요. 재심 안하면 난 형 작품이라고 볼꺼야. 글구 무현이처럼 청문회도 해야지.
    왜 기독교인들은 똑같이 하나님,예수님 믿으면서 서로 이단시할까? 그래서 난 기독교가 이 땅에서 사라져야 평화가 올것 같다.
  • 신화 2010/02/18 [16:31] 수정 | 삭제
  •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랑 집단으로 정명석과 성행위를 했는지 무지몽매한 너희들을 속이고 있는 여성지도자들은 각각 자신이 정명석과 성행위를 한 경험에 따라 뇌속 깊이 각인되어 있다. 너희들이 단상에서 보고 있는 여자 교역자들 중 극소수 미모가 딸리는 것들과 2000년 이후에 전도되어 목사달은 것들 빼고는 처녀가 없다. ss때부터, 대학1-2학년 때부터 전도되어 20년넘게 섭리를 뛰어온 너네들의 여성지도자들 중에 처녀가 없다는 사실 앞에 순결성을 들고 나올 여성지도자가 없단 말이다. 정명석에게 강간당했다고 깨달은 여성들은 탈퇴를 했고, 그걸 뜻으로 여긴 년들은 남아 있을 뿐이란다. 이 골빈 것들아. 그것들이 다 내 친구들이고 동생들이고 선배들이니 오죽이나 잘 알고 있겠냐~ 월남서 훈장받았다는 뻥도 확인좀 해보고 재판녹취록도 확인좀 해보면서 인생의 밭을 깊게 갈아보길 바란다. 구원이 달린 문제니까~ 하나님 이름팔아 얼마나 많은 인생들을 파탄시켜왔는지 정명석이라는 악마의 가면을 벗기고 정신차리길 빈다.
  • the saint 2010/02/18 [15:56] 수정 | 삭제
  • 그래 많이들 떠들어봐라...어디서 엉터리기사 하나 건졌다고 떼글질하는거 봐라..참 한심하다.
  • 진리의사도 2010/02/18 [15:44] 수정 | 삭제
  •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드뤼피스사건과 몇 가지 비교가 되는 것 같다.
    드뤼피스는 10년이 안지나 무죄 선고를 받았는데. 그런데 이 쪽은 99년 부터 SBS방송에 났으니까 10년이 넘게 욕 엄청 먹었다.

    그리고 드뤼피스 사건과 비교해서 아이러니한 점은 드뤼피스 사건은 언론과 지식인이 억울한 사람의 누명을 벗겨주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면 이건 뭐... 언론이 멀쩡한 사람 누명 씌우는 것 정도라고 할까? 거대 미디어의 횡포는 한마디로 뭐 같다.

    그리고 사교육 하는 사람으로 보고 국어(논술)가 너무 아닌 것 같아서 몇 마디 하고 마칠까 한다.

    나란히 / 제발 ~카더라 하는 식의 글말고 제발 확실한 근거를 달아서 반박하고 '알바'짓좀 그만해라. 너는 아니라 할 지 몰라도 아무리 봐도 알바다.

    그리고 이 문제의 핵심은 정총재의 성추행 유무에 관한 진실이 아닌가? 정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으면 되는 거고, 죄가 없으면 다시 수사를 하든지 해서 다시 무죄판결을 받든지 하면 되는 문제다.
    그런데 교회사람이든 혹 그 단체에 속해있던 사람들에게서 왜 내용과는 상관없는 종교적인 얘기가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리고 진짜 억울하다면 이해는 되겠지만 이 쪽 단체의 사람들 또한 글이 종교성을 띄고 있다. 하지만 세상은 냉혹하고 여기 말고도 억울한 사람은 천지다. 정말 제3자의 지지를 얻으려면 왜 억울한지를 논리적으로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솔까말해서 정총재 지지VS반대 쪽에 어느 측에 손을 드느냐고 묻는다면 지지쪽에 손을 들고 싶다. 인터넷 등에 관심을 두고 글을 쓰며 댓글을 달아보면 느끼는 점이지만 어느 문제점이든지 커지게 되면 패가 나뉘게 되는데 거의 나쁜 놈들이 댓글에 상욕 내지는 비방 인신공격 이런 것들이 즐비하다. 댓글 보면 이건 너무 티가나니 편을 안들래야 안들수가 없다. 기사 내용도 지지 쪽도 100%공감할 수는 없지만은 정말 억울하다면 이런 것은 바로잡아져야 한다.
  • 진실 2010/02/18 [15:35] 수정 | 삭제
  • 지금 밝혀진 것은 빙산의 일각..죄인은 벌을 받아야 하는데 최소한 무기징역은 받아야 하지. 진실은 꼭 밝혀 질 것.
  • 나란히나란히 2010/02/18 [15:19] 수정 | 삭제
  • 영의 세계는 마음으로 미워하는 것도 살인한것처럼 되고 맙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람을 죽이지 않아도 혈기를 갖고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하다면 이미
    많은 사람을 실제로 죽인 것과 동일하기에...안타깝지만 그러한 영은 천국보다는 지옥에가까운 인생을 살죠... 꼭 죽음이 오기 전에..자신을 돌아보고 회개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영원히 후회할것입니다.
  • 짱가 2010/02/18 [15:17] 수정 | 삭제
  • 이제는 한국언론이 깨어나야 합니다. 기자님말씀처럼 "100명의 도둑은 놓쳐도 한명의 억울한자를 만들면 안된다..."

    기사를 읽고 그 사람눈으로 바라보니... 정말 이렇게 억울한일이 있나 싶네요...

    이제라도 우리 대한민국 언론이 진실에 깨어나고 살아나서 누구에게든 더 이상 억울한 인생을 만들지 말아야 겠습니다...

    다시 살아날 한국언론 화이팅~!
  • 숀화이트 2010/02/18 [13:51] 수정 | 삭제
  • 진짜 언론 편집실력 쩌는듯
    그것이알고싶다 보고 누가 의심햇겠어 솔까말 그런거 그대로 믿어서
    억울한사람 더 억울하게 선동한 언론이 10년씩 받아야 한다
    완젼억울하겟다 우리나라 썪엇다는 말밖엔.. 법이 언론에 휘둘리다니 ;;
    억울한 사람 한많은사람 많기로 유명한 우리나라
    근데그중에서도 이런사람은 엠네스티 같은데서 도와줘야 한다
    11년 쫒기고 10년형... 아주 이 교회 사람들/이 피해자분 완전 억울할듯
    10년이 뭐임 ㅋㅋㅋㅋㅋㅋ 누구네 개이름도 아니고 ;;
  • 주바라기 2010/02/18 [13:29] 수정 | 삭제
  • 1999년 S방송국의 조작된 방송으로 인해 저희는 정말 울분을 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사실이 아닌 조작된 허위 방송을 진실인 마냥 내 보내어었습니다. 저희는 몇만염이 서울 여의도 광장에 모였습니다. 울분이 터져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저희가 방송국이라도 처들어가 따지고도 싶었습니다. 몇 만명이 모인 그자리 정말 의경과 경찰들 그리고 저희를 찍어 방송에 내보내려는 카메라들. 어떤 난동이라도 부릴까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러고도 싶었지만 그 때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은 "절대 무력으로 하지 말아라...악은 선으로 이겨야 하는것이다." 하셨습니다. 모두가 의협심에 불탔지만 저희의 마음을 다술러 저희들은 그 광장에서 여리고 성을 돌듯이 더욱 그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저희의 탄원서를 하늘앞에 올렸습니다.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그가 원수가 되었을지라도 살인을 저지르는 격이다 하시며 그런 행동들은 하늘앞에 합당치 않다고 하셨습니다. 기독교 2천년사란 다큐멘터리를 보니 루터, 칼빈, 코페르니 쿠스와 갈릴레오.. 이들이 개혁을 일으켰다 하지만 사실 이들이 아닌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들을 통해 시대에 부패하고 썩어가는 세상에 개혁을 일으킨 것입니다. 니체란 사람은 그랬죠? 신은 죽었다... 아이티 사건도 정말 신이 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날까 그런 기사도 있었습니다. 신은 사람이 부패하면 그곳을 떠나 십니다. 아이티 그 지역은 악마를 숭배하며 정말 부패한 도시라고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카톨릭신자들이 많았으나 프랑스와 스패인의 식민지 때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많이 데려오게되면서 그때부터 샤머니즘 문화가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을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 살아 역사하사 그분의 사역자들을 통해 지금도 그의 섭리를 펴고 계십니다. 만물도 사역자들이죠 그의 섭리를 나타내는...자연 만물을 통해 하늘의 섭리를 드러내시는데 하물며 저희들을 통해 왜 안 타나나시고 싶으시겠습니까? 저희는 진정한 그리스도 인들이 되어 더이상의 부패되어 잊혀져가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참된 예수님의 가르침을 마음과 몸으로 실천하여 세상의 빛이 되야 합니다. 그를 드러내는 빛이되야 합니다. 세상의 법으로는 마음까지 정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릇 지킬것 보다 마음을지켜야 한다 하셨습니다이세상의 법으로는 저희가 직접 그 사람을 죽여야 살인죄지만 하나님의 천법이란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살인죄라고 하셨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육에 해당하는 말씀이 아니라 영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이 세상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의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사람이 떡을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지어다..하셨습니다. 말씀은 영의 양식이며 주님의 말씀은 그래서 생명의 양식이라하셨습니다. 아모스 8장 11~13절을 보면 "젊은이들이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하셨습니다. 이시대는 그러합니다.학문의 수 많은 스승은 있으나 진정 영도자가 없으니 세상이 점점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이젠 기준조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신앙이란 아주 어렸을 때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상이 들어가야 한다 가르쳐 주셨습니다.그래야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 알수 있다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분에 대해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총재님... 좀 어색합니다. 사실 인생과 많은 신앙을 가르쳐 주시기에 저희는 그냥 그분을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학교 선생님도 선생이라고 안 부르지 않습니까? 대통령님도 그냥 대통령, 누구 이렇게 부르지 않지 않습니까...물론 요즘은 워낙 세상이 험해져서...총재님이란건 신격화도 아니요 저희도 단체를 이루다 보니 하나의 title 인 공식석상의 명칭입니다. 그리고 사실 젊은이들이 많다보니 요즘 세상의 사랑을 논하는 그런 유행가사가 아니라 진정 하나님과 주님을 생각하며 개사한 곡들이 좀 있습니다. 노래란 곡이 문제가 아니라 가사가 문제이지 않습니까... 가사에 어떠한 내용과 의미를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독교 찬송가 (Hym)도 미국 민요등 많은 곡들에다성경말씀이나 작사한 가사를 많이 개사하여 부르는 곡들입니다. 하나의 찬양을 할지라도 그 찬양에 네가 주인이 되야 한다 하시며 모두가 신앙이 곧 생활이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직도 저희 모두는 하루하루 말씀을 실천하며 살기 위해 새벽부터 기도드리며 실천의 삶을 살려 합니다. 잎만 무성한 가지가 아니라 열매를 맺는 신앙인이 되기위해서 입니다.그리고 믿음에서만 머무는 신앙이아닌 실천하는 신앙인들이 되려 합니다.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감동 감화 역사하시는 이 시대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10/02/18 [13:11] 수정 | 삭제
  • 다른 사람들 이야기만 듣고 판단했었는데,
    사실 정말 순수하게 하나님을 믿는 친구를 보았었는데 저도 기독교인으로서
    오와 했었습니다.나중에 알고봤더니 여기 회원이더라군요, 그 친구를 보면서
    내가 들었던 얘기와 다른가 한번쯤 생각해보고 모르겠다 했었는데,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저희 아버지도 매스컴에 희생되셨던 적이 있었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 깔끔이 2010/02/18 [11:59] 수정 | 삭제
  • 이런 기사같지도 않은 기사를 싫은 브레이크 뉴스는 뭐냐?
    그리고.그런 사람을 아직도 옹호하는 사람이 있다니 문제네요.
    그들만의 리그인 그들...제발 조용히 있어라.욕나올려고 한다..
    정신 좀 차리고..
  • 바랍니다 2010/02/18 [11:28] 수정 | 삭제
  • 정말 어떠한 시련도 어떠한 환란도 버티고
    이겨내는 모습이 진정 대단하십니다.
    이 세상의 왜곡이 하루빨리 바로잡아져서
    재심이 현실화
  • 새매 2010/02/18 [10:37] 수정 | 삭제
  • 열의하나=여자하나???ㅎㄷㄷㄷ 방송사짜집기 알곤있었는데 이건 정말 심한듯 _ 이 기자가 쓴 글이 사실이라면 그럼 판사들은 알고도 묵과하는건가요? 우리나라 정말 썩었네요. 이래서 정치후진국이구낭
  • 인내 2010/02/18 [07:45] 수정 | 삭제
  • 그동안 저희는 계속 조작된 언론보도에 의해서 나쁘게 인식되어져 왔으나
    사실은 전혀 그 반대입니다.
    순복음교회가 처음에 이단이라고 낙인찍혔었듯이.
    저희가 너무 청년들이 많아지고 교세가 확장되니 안티세력이 생겨날수밖에 없었습니다.
    잘되면 거짓말을 유포해서라도 넘어뜨릴려고 하는 세력은 꼭 생겨나더군요.
    여러분들 모두가 직접 와서 보시면 다들 고개를 끄덕이실것입니다.
    "그렇구나. 이렇게 말씀이 좋으니 젊은이들,나이든 사람든 할것 없이 다 따를수밖에 없구나..."라고
    모두들 와서 말씀을 들으러 오십시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지나가다 2010/02/18 [07:43] 수정 | 삭제
  • 참으로 세상은 복잡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겠지요...
  • 늘푸른 나무 2010/02/18 [07:08] 수정 | 삭제
  • 저는 jms에도 있어 보기도 하고 나가서 많은 교회에도 다녀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 정말 다른 곳을 다녀 보아도 이 곳만 못하고 이 가르침만 못하더이다. 사람은 정말 극한 상황에 부딪히면 그 사람의 진가가 나오지요. 저는 여기서 정말 하나님,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막연한 하나님 예수님이 아니라 진정 나에게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을요. 다른 교회에서도 하나님, 예수님은 계시죠. 하지만 정말 하나님,예수님 심정을 대언할 교회는 얼마나 되는지...저는 체험하고 체험했기에 누구 말로 제 믿음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요즘 우리 딸과 위인전을 읽는데 역사는 후에는 진실을 밝히더군요.
    많은 위인들이 그 상황에는 마녀로 대접받기도 하고 옥살이도 하는 등 정말 안타까운 일을 많이 당하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정말 배신 때리는 것은 지금이나 전이나 변함이 없지만 역사는 진정 진실을 밝힙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말 이 곳이 너무 좋습니다.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기 생각을 말씀하지 마시고 기도하시고 하늘 마음을 받아 서로를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 진실사랑 2010/02/18 [06:34] 수정 | 삭제
  • 제 3자 입장에서 정말 언론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tv 멀리하는 사람이 될 것 같아요. 어떻게 10년이라는 세월을 짓밟아버릴수 있나요.
  • 위에님..^^ 2010/02/18 [00:35] 수정 | 삭제
  • 하늘은 행한 대로 값아 주심니다...
  • 2010/02/17 [18:03] 수정 | 삭제
  • 凸 이거 맛있게 드세요~~~~
  • 진실 2010/02/17 [16:55] 수정 | 삭제
  • 다수에 의한 폭력이라 생각됩니다.ㅡ.ㅡ;;
    지발 재대로 된 기사를 쓰고
    재대로 된 뉴스 를 하고
    재대로 된 판결을 합니다..
    많은 종교지도자들 무서워서
    잘못된 기사를 보고 흥분한 국민들 무서워서..
    진실과 다른 판단은 하지 맙시다.
    어느 변호사분이 그럽디다..
    정명석 씨..??
    내가 볼땐 모르겠던데..??

    지발 좀 .......
    이제 잘못 되었다면..
    빨리 고치는게 옳은 일 아닙니까..??


  • 허브사랑 2010/02/17 [16:22] 수정 | 삭제
  •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입니다. 15년 정도 되었네요. 댓글다신 분중에 회원분들이 많으실거고 안티분들도 몇분보이네요..회원인분들이야 그동안 저희도 너무나 억울하게 외곡되어 사회에 비춰지고 s방송사의 일방적인 방송으로인해 너무나도 가슴앓이를 해왔으니 작지만 이런보도가 힘이되고 이렇게 댓글로나마 힘을 실어주고 싶은 마음에서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티분이나 아니면 회원이었다가 탈퇴하신분들은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시는지요? 인생은 긴듯하지만 짧습니다. 안티분들에게는 솔직히 할말없고 회원이었다가 나가신분에게 한마디 하자면 회원이되신것도 누구의 강요에 의한것이 아닌 본인의 선택이었고 아니라 생각하고 탈퇴를 하신것도 본인의 선택에 의한것이었을텐데 만일 회원이었던 시간을 시간낭비였다고 생각하신다면 남은인생 후회하지 않게 충실하게 사십시요.,.여기서 이러는 것은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재심을 촉구합니다.. 억울한것이 있으면 풀어야지요..화이팅!!!
  • ...? 2010/02/17 [15:45] 수정 | 삭제
  • 그래도 많은 시간을 선생과 함께했을텐데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군요....안타깝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쳐왔던 단체이고 선생의 가르침도 그것이었습니다. 자신이 무슨 피해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생을 통한 예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선생을 버리고 이 단체가 성립될것 같으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듯이 그같은 이치와 진리를 반하는 모순된 행위가 아닐까요.
    오랜 시간을 선생이 제시해 준 훌륭한 삶의 가르침을 받아 자라온 저희 단체가, 개인의 이익이나 목적의식으로 다시금 이용되고 흐려진다는 것은 예수님께서도 허락치 않으실 것입니다. 선생의 가르침은 예수님의 사랑을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심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이구요. 그분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오셨을 텐데 다시한번 생각 잘 해보세요.
  • 야옹 2010/02/17 [15:16] 수정 | 삭제
  • 언론이든 재판이든 좀 제대로점 하세요
    내가 이럴줄 알앗음
    연예인 죽이는게 악플댓글만 있는줄 아나보지
    제대로좀해 ㅋㅋ
    가만히 잘살고 있는사람 10년 말아먹었네 ㅉ
  • 아이 2010/02/17 [15:00] 수정 | 삭제
  •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아이러닉하게도 가장 추하고 더러운 것으로 포장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가장 큰자는 땅에서 가장 낮은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지혜자는 이런 이치를 알아서 눈에 보이는대로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하지 않으며, 오히려 세인들이 추하다고 손가락질하는 곳에 혹 귀한 것이 숨겨져 있지 않은지 하늘에서 크게보는 자가 초라한 모습으로 감춰져 있지 않은지를 본다구요~
  • 정말.. 2010/02/17 [14:54] 수정 | 삭제
  • 만일 정명석 총재님이 일반 연예인이었으면 벌써 자살하고 말았을꺼다..수많은 시간을 악플들과 안티들에게 시달렸으니...지켜보는 자들 마음만 애가 타고 엄청 아팠지..진실은 그게 아닌데, 남욕하는 사람들 정말 너무한다..도덕적 인격적 결함결핍있는 사람들인거 같다.
  • 화이팅 2010/02/17 [14:45] 수정 | 삭제
  • 정총재님 저 기사가 진실이라면 꼭 무죄가 밝혀지도록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젊은이 2010/02/17 [14:43] 수정 | 삭제
  • 심리를 맡은 재판관들 역시 종교에 대한 이해부족과 억지적으로 조성된 여론에 의해 판단이 흐려지지는 않았는지를 되돌아봄으로 정 총재의 억울한 부분을 살펴야 할 것
  • 바락마린 2010/02/17 [14:15] 수정 | 삭제
  • 다 하나님의 식구들인데 싸우지들 마세요.ㅠㅠ
    슬퍼집니다.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땅 가운데 실현되길 바랍니다..!!!
  • 영맨 2010/02/17 [13:45] 수정 | 삭제
  • 하루빨리 재심이 이루어지길 ... 재심에 한표입니다.
    너무나 억울한 사건입니다.
  • 밝은햇빛 2010/02/17 [13:34] 수정 | 삭제
  • 나란히님이 참나님이고ㅎ 바로 JMS 였다가 서운함을 타서 나가시고, 안티세력의 주축이 되어 총재님을 수없이 악평하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는 총재님 말씀 들은지 3년되었고, 제 인생은 귀한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반전하였습니다. 정신차리세요. 말씀의 중심에는 오직 예수님만이 계셔야하는데, 당신의 말에는 오직 악과 혈기만이 가득하군요.
  • 배고파 2010/02/17 [13:31] 수정 | 삭제
  • 절대적으로 재심이 필요하네요..
  • 화수생 2010/02/17 [13:21] 수정 | 삭제
  • 아무리 은폐하고 왜곡하여 변조하여도 숨은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리라 확신합니다.
    각 언론매체에서 인기영합하여 아무리 떠들어도 때가 되면 밝혀진 진실 앞에 고개를 숙일 것입니다.정명석총재님에 대한 왜곡된 언론보도 또한 반드시 그 때가 되면 바로 잡히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그 서막이 올랐으며 그 발걸음의 속도가 빨라질 것입니다.
  • 아이 2010/02/17 [13:01] 수정 | 삭제
  • 본래 방송이라는거이 만들고 싶은대로 걍 짜집기 하는거 아닌가? 마치 드라마 영화만들듯이~ 개념없는 아주마이들은 드라마 보면서도 현실인지 가상인지도 분간을 못하궁 얼마나 말들이 많은지~ 이야기 거리에 사죽을 못쓰는 한국이잖어~ 누가 뭐 어쨌다드라 하는 근거없는 소문에 피해본 사람이 한둘이여야 말이지~ 아는 사람은 여기 기사주인공 억울한거 다 알겠구만 눈가리고 아웅하는겨?
  • JSA 2010/02/17 [12:51] 수정 | 삭제
  • 총재님?.. 총회장님이라고 떠받드는 신천지와 삐까삐까..
    헐 이미 우상시 되어 있구먼 아니라고 뻥치는 작자들과 거기에 놀아나는 JMS 일당들이 불쌍타..ㅉㅉㅉ
  • 혀니 2010/02/17 [12:43] 수정 | 삭제
  • 너무나 기쁜소식이고 감격스러운 순간입니다. 재심에서 꼭 승리합니다.
    그 동안의 모든 오해가 다 풀어져버렸으면 좋겠네요.
  • 마당쇠 2010/02/17 [11:59] 수정 | 삭제
  • 자기 착각이라는 표현을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란히 님!
    노래가사가 그렇다고 모든 신도들이 총재님을 재림메시아로 인정하는 표현을 하시는데 잘 보십시오.
    하나님은, 성령님은, 예수님은 각 한분씩이며 태초부터 계신 전능자 신이신데, 어찌 우리 같은 사람이며 인간인 총재님을 신과 같이 재림 메시아로 부르고 인정했다 자기주장 억지 늘어 놓으십니까?
    재림메시아는 오직 예수님만이 재림메시아로 재림 하시는거지요.
    찬양하며 감동된다고 흥분해서 누가 그런 분위기로 신격화하듯이 주장 하던가요?
    말씀은 하나님입니다. 가사내용처럼 시대가 바뀌어 하나님의 말씀이 왔으니 영적인 의미에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심정을 담아 노래화 표현한 것인데 깊이를 못보시고 ---
    총재님께서는 지난 세월동안 직접적으로 -내가 재림주다- 라는 표현하신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따르던 일부 신도들이 자기생각대로 판단하고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고 정말 외골수로 치우쳐 자기마음대로 주장하고 -.
    안타까운 것은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지금 우리를 대적하다시피 하는 안티가 되어 이렇게귀한시간을 욕으로 도배질 하고 있다는 거죠.
    나란히 님!
    회개하시고 우리 같이 나란히 천국 갈 착한 말과 일 마니해서, 훗날 죽을 때 저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자구요. 하나님 예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제3천국으로.
  • 내꺼 2010/02/17 [11:27] 수정 | 삭제
  • 여러번 반복해서 같은 글을 올리셨는데;; 할말 없으신가봐요;;;ㅋㅋ
    많은 인생 살진 않았으나 제가 살면서 알게된것이 있다면...
    행한대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뱉은 말은 결국 나에게로 돌아오고,
    내가 한 행동은 남을 통해 다시 내가 받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한 말과 행동은 언젠가 생각나게 될것입니다....
    저도 당신과 같이 비판하기 좋아하고 험담하기 좋아했던 저에게 누군가 얘기해 주더군요...
    하늘의 사람은 함부로 건드는것이 아니라고...
    혹시라도 잘못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늘이 할 일이지 너가 하는일이 아니라고;;;
    그 사람이 예수님이 쓰시는 사람이라면 그 핏값을 어떻게 책임질것이냐는 말은 저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자기 인생길 하나 제대로 닦고 나가기에 짧은 인생 아닌가요?
  • 2010/02/17 [11:21] 수정 | 삭제
  • 특종을 잡기위해서 가기를 꺼리는 이라크전의 여성기자 이진숙기자.대설주의보로 세상이 온갖 눈으로 덮일때 눈사람이 된 김대기기자님들은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힘을 주는 뉴스로 남깁니다.그러나 일어나지 않는 기사를 일어난것인양 추측기사를 하고 사람들의 관심이 있어 하는 것에는 그 사람들의 말만 믿고 방송하는 기자들도 있습니다.좋은기사는 가슴에 남지만 나쁜오보기자는 뼈속에 남습니다.이익과 명예만을 따지지 말고 진실과 거짓을 올 바르게 분별 할 수 있는 기사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이광흠 2010/02/17 [11:10] 수정 | 삭제
  • 정명석은 추악한 범죄자입니다 위에서 제기한 문제들을 정명석 재판 때 정명석 변호사들이 사용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재판이 잘못된 것이라고요? 하... 하... 하...

    참나 기가 막히네...
  • 은빛맘 2010/02/17 [11:06] 수정 | 삭제
  • 왜곡된 보도로 무조건 뉴스거리만 만들면 된다는 언론사들 정말 각성해야 합니다.
    언론사가 원하는 방향대로 편집하고 한사람의 인생을 매장시키다니요.
    정말 이세상이 악으로 뒤덮여 있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하지만 선의 하나님 공의의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다 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한국 언론사들이 깊이 반성하고 진실해지길 바랍니다. 빨리 재심하여 억울한 누명이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 언론 2010/02/17 [10:57] 수정 | 삭제
  • 수년 수십년씩 감옥생활을 하다가 무죄로 판결난 사람들 많습니다.
    그들의 지나온 인생과 추락할대로 추락한 명예는 어떻게 보상을 받습니까?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을...
    속히 재심이 이루어져 더이상 한사람이라도 억울한 판결이 없어야 합니다.
  • 하늘맞이 2010/02/17 [10:21] 수정 | 삭제
  • 문제가 있다면 재심을 당연히 해야죠
    진실을 반드시 밝혀져야 하고 만약 언론이든 재판이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고쳐 잡아야 합니다.
    더 성숙한 대한민국 성숙한 이 시대를 사는 자들이기를 바랍니다.
  • 아싸라비아 2010/02/17 [09:49] 수정 | 삭제
  • 이의가 제기 됐다는 건 아직 완전히 죄인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인데 언론의 편파적인 보도 땜에 국민들의 판단을 자기들 마음대로 결정짓는 건 진짜 고치고 반성해야 된다.
  • 진실 2010/02/17 [09:13] 수정 | 삭제
  • 봤어요?
    직접 들으셨습니까?
    다른 사람을 통해 듣지
    않고 직접 보셨냐고요
    그러면 어떻게 알아요?
  • 낙지 2010/02/17 [07:32] 수정 | 삭제
  • 돈얼마나받으셧습니까? ㅎ 마지막때매가면 알겟지요 ㅎ
  • . 2010/02/17 [07:09] 수정 | 삭제
  • 정말 님들이 우리를 반대한다면 선한싸움 선한 말들을 좀 해보시오..
    어찌 안티에 들어가면 전부 욕으로 도배를 하고 여기와서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욕을 해놓으니 다들 안먹히시지.....
    당신네들 험하고 악함을 보면 나의 신앙이 더욱 굳건해짐다...
  • ㅎㅎ 2010/02/17 [06:59] 수정 | 삭제
  • 역시 밤새도록 도배했구려..고생했수다..
    하지만 아무리 지껄여도 허공에 소리치는격일지다..
  • 나그네 2010/02/17 [06:53] 수정 | 삭제
  • 리플 내용은 시간없어 자세히 못보고 가지만 여하튼 네티즌의 쇄도한 관심꺼리를 기사화 하셨으니 훌륭하세요..
  • 다니엘 2010/02/17 [05:21] 수정 | 삭제
  • 비판하는 모든 것은 악을 행하는 일 사탄이 행하는 일인 것을 알기 바라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오니 여기 모든 사탄 흑암 마귀 귀신은
    성령의 검 말씀의 검으로 완전히 멸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다니엘 2010/02/17 [04:58] 수정 | 삭제
  • 나란히와 그 일당분들 보시오. 당신들이 이렇게 비판의 글을 올리고 하는 일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 그 길에 있던 유대인들과 같다면?
    당신들 어떻게 그 핏값을 받을려고 그러시남?
    정명석목사님이 진정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하늘이 사랑하는 자를 그토록 고통 가운데로 밀어 넣었다면?
    예수님 재림 때에 하나님의 심판을 어떻게 피하실려고?
    두렵지도 않소? 당신들이 싫어하는 정명석목사님이 원수처럼 느껴진다면
    그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그리 하지 못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요?
    30개론을 알 정도면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서는 배웠을 터인데
    성경도 읽어 보았을 것 아닌감?
    형제의 죄를 보려 하지말고 당신의 죄를 보기 바랍니다
  • 다니엘 2010/02/17 [04:49] 수정 | 삭제
  • 재림 메시아? 30개론 계속 얘기하는데 말씀을 들어봤으면 알것 아닌가?
    새벽말씀이고 주일말씀 수요말씀을 예전 말씀을 다 들어봐라
    내가 재림주다 재림 메시아다라고 언제 그러디?
    얼렁뚱땅 알지도 못하고 어디서 개수작부리니?
    닥치고 여기에 매진할 시간에 예수님 더 믿고 말씀보고 기도해
    지옥 처 갈려고 하지말고 천국 가기를 기도해라 인간 불쌍하다 ;;
  • 나란히 2010/02/17 [02:58] 수정 | 삭제
  • 마당쇠님 답해 보십시오.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럽없도록 정명석씨가 과거에 재림 메시아가 아니었습니까?
  • 나란히 2010/02/17 [02:46] 수정 | 삭제
  • 절대 피하지 마시고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그정도 말을 하셨으니까 하는 말인데
    2008년이전에 정명석은 재림 메시아로 거의 모든 신도들이 추앙을 받는 존재였습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말돌리지 마시고 대답하십시오. 이 대답에 두리뭉실 넘어간다면 제 말이 맞다는 걸 인정하는 걸로 알겠습니다. 거의 모든 전신도들이 2008년 이전에 재림 메시아로 믿었는던 사람이 정명석이라는 걸 말이지요 !!
  • 마당쇠 2010/02/17 [02:34] 수정 | 삭제
  • 자기착각과 방식으로 대충알고서 넘겨들은 소문만으로 , 함 부러 판단 마시고 막말하시지 맙시다.
    외형적인 흐름만 보면 오해 할 만하지만 내면의 깊은 예수님의 심정과 상황을 분별하신다면 함 부러 판단하고 말할 수가 없죠!
    앞으로 펼쳐지게 될 상황 - 하나님의 위대하시고 공정하신 역사의 진행 - 을 보시면서
    주님을 의지하시고 감사합시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드러나게 되는 법입니다.
    말로서 죄짓고 , 그 행위의 결과는 사후세계에서 다 행 한대로 받게 됩니다.
    저 - 22년째 이 길 따라가고 있는 사람이며,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단히 나 자신의 인격을 만들고 고치고 다듬고, 마음비우고 선한행실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솔직히 저는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천국 가고 싶지, 지옥은 가고 싶지 않는 사람입니다.
    지옥 같은 삶 살다가 살기 싫어 자살하려다 말씀만나서 말씀 듣는 도중에 예수님 꿈 두 번 꾸면서 이제부터는 예수님모시며 평생 살겠노라 이 길 따라온 자인데,
    그렇게 노력해도 인간인지라 실수도하고 단점도 많아서 매주 총재님께서 주시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도 닦는 심정으로 선과 의를 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소이다.
    22년 전에도 핍박하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잘 몰라서
    사람들이 반대 하겠구나 ! 함을 저는 깨달았소이다.
    예수님 시대 때도 그랬던 것처럼!
    이제 더는 입술로, 손끝으로 죄짓지 마시고 재심을 통해서 법관을 통한 공정한 하나님, 예수님의 판단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단체에 있다가 나가신 분들 착각은 자유입니다.
    더 이상 막말, 모함, 비이성적인 행태 연출 마십시오.
    기회는 있소이다.
    예수님은 사랑으로 용서를 하시는 분이시니, 온전하고 완전한 자기구원을 위해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총재님처럼 형제사랑 원수 사랑의 도를 실천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승리합니다.
    형제여 하나님께 기도 하세요. 예수님께 맡기세요. 진정으로 -
  • 진실 2010/02/17 [01:44] 수정 | 삭제
  • 기사와 댓글을 읽으면서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자신의 눈으로 보지도 듣지도 않았으면서

    그저 글자 몇개들을 보고 사실이라며 가장 짓는 것이...

    이런 저런 이야기 필요 없이..

    오직 진실은 하늘 만이 아시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판사님들 재심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 나란히 2010/02/17 [01:34] 수정 | 삭제
  • 2008년 설교로 바뀌었지만 그 이전에는 정명석은 재림 메시아 였다.
    거짓말 하지 말거라. 엠에스 신도들아.. !!!
    너희들이 외친 30개론의 핵심이 뭐였는가?
    정명석이 재림 메시아임을 증거하는 게 아니었는가? 당신들이 내눈앞에서
    두눈 똑바로 뜨고 그런 거짓말을 할수 있겠나?
  • 나란히 2010/02/17 [01:32] 수정 | 삭제
  • 지금 10년 징역은 정명석의 죄질을 보았을때 극히 짧다.!
    솔직한 심정으로 재심해서 정명석은 강간범으로서 징역 20년을 때려야 한다.
    그런데 재심을 선교회에서 할까? 삼성특검 엘리트 변호사 10명을 쓰고
    결과가 났는데? 선교회에서 정말 재심을 바란다고 생각하는가?
    jms 신도분들은 여기에서 재심하자 떠들지 말고
    선교회에 찾아가서 재심하라고 하길 바란다 !
  • 나란히 2010/02/17 [01:29] 수정 | 삭제
  • 뜻피는 섭리사에 님이 왔건만
    주님떠난 저기성은 기다린자 슬피우네
    내일은 오시려나 저기성들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오는 주를 기다렸네
    님이 왔다 지구촌에 그리운 내형제여 !!

    "당신들 입으로 이노래를 불렀지 않은가?
    조용필의 돌아와여 부산항에라는 노래를
    "뜻피는 섭리사" 란 노래로 개사해 뜨겁게 찬양을 하였지 않은가?
    정명석을 재림주라 생각하며
    월명동에서 뜨겁게 찬양을 했던 기억은 다까먹은 건가?
    당신들의 머리에 자리잡은 그 수많은 기억들은 다 거짓인가?
    거의 전신도들이 그렇게 한마음으로 정명석을 주라고 노래 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거짓말을 할건가? "
  • !!~ 2010/02/17 [01:29] 수정 | 삭제
  • 이글을읽고
    정명석총재님의억울한마음을깨달았습니다..
    반드시재심해야될것같습니다.
  • 나란히 2010/02/17 [01:29] 수정 | 삭제
  • 2008년 이전에 전도된 젬스 신도들 .. 좀더 말하자면 그보다 훨씬 전에 전도가 되어서 jms 에 오게 된 신도들은 알것이다 !! 30개론을 통해서 정명석은 정말로 재림 메시아로 호칭을 받는 존대라는 것을 !! 전반기나 후반기 초에 온 엠에스들은 모두 안다. 정명석이 재림 메시아라는 것을 !! 이걸 알면서도 나한테 거짓말하는 젬스신도들은 정말 역겹기 그지 없다. !!
  • ^^; 2010/02/17 [01:28] 수정 | 삭제
  • 보니까 위에부터 지금까지 계속 똑같은 말로 도배하는 사람이 누군지 초등학생도 보면 다 알겠네요 ^^ 넘 웃겨서 지나가다가 댓글 답니다~ㅎㅎㅎㅎㅎ
  • 나란히 2010/02/17 [01:09] 수정 | 삭제
  • 정명석 자신이 십자가를 지고 싶다면 차라리 이런 초일류 변호사를 그것도 무더기 10명으로 고용해서 변호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기자는 도대체 이런 상황에 대해선 왜 쏙 빠뜨려 먹고 십자가를 졌다니 그런 소리만 늘어놓고 있는가?
  • 나란히 2010/02/17 [01:05] 수정 | 삭제
  • 세상에 어느 목사가 다큰 처녀가 목욕하고 있는 목욕탕에 들어가는가?
    정말 어이가 없다. jms 신도들은 조금이라도 생각은 해보고 있는가?
    하의를 벗은 채로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나체로 있는 처녀의 몸을 껴안았다니...
    이게 도대체 인간으로서 할수 있는 말인가?
  • 나란히 2010/02/17 [01:03] 수정 | 삭제

  •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다. 한 단체의 수장이라면 최소한 사물이 돌아가는 이치는
    알게 마련이다. 중국에서 이송되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될때 더 이상 중국으로 갈 이유가 없다는 것은 초등학생이라도 알수밖에 없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중국이 협박한다고 해서 다시 보내줄 나라인가? 정명석의 설교를 보아라. 이치와 보편성에 대해 강조한 설교 내용도 많았다. 그정도 설교를 하는 사람이 그정도 판단력도 없다는 것은 억지보다 심한 억지이다.
    선교회에서 일반 신도들 교육용 입막음 멘트를 그대로 반복하는 것외에 당신들이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나란히 2010/02/17 [01:02] 수정 | 삭제

  • 정명석이 검찰 에서 1차 진술 내용

    "내가 목욕하던 곳에서 여자애들이 샤워하도록 해 주었는데, 가 보니 깨끗이 씻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너희들이 나의 샤워실에서 씻도록 허락해 주었건만, 이렇게 불성실히 씻으면 되느냐"

    "라고 말하고, 더욱 깨끗이 씻으라고 비누를 건네주고, (직접 물을 뿌려주고)비누칠을 해주었을 뿐이다"

    라고 진술했다.

    또한,

    "하의를 완전히 벗은 채로 여신도를 껴안았다"고도 인정하였다.

    위 진술은 기록으로 남아 지금 정명석을 재판하는 담당 재판부에 제출이 되었으며,

    당시 정명석이 위의 진술을 할 때 정명석의 변호사도 동석을 하였다.

    정명석이 위의 진술을 할 때 정명석의 변호사도 동석을 하였기 때문에

    저번 재판에서 정명석의 변호사가 판사님에게 "진술의 임의성(자유로운 상태에서 진술함)을 인정하겠다"라고 하였던 것이다.

    또한, 정명석은 "내 행위가 내가 신도들에게 가르친 교리와 모순된다는 것을 인정한다"

    "잘못되었다"라는 점도 인정하여 기록에 남겼으며, 그 기록이 재판부에 제출되었다

    그 비싼 법무법인의 변호사들도 인정한 것이다.

    위 기록은 정명석 총재가 직접 서명하고 손도장까지 찍은 내용이다 !
  • dltm 2010/02/17 [00:42] 수정 | 삭제
  • 모르면서 악평하는 분들.... 알고서 예기해봅시다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참..... 정말 갈때까지 간 이사회....
    진실로 밝혀질 날이 오는군요^^
    힘내세요^^
  • nmmnppp 2010/02/17 [00:21] 수정 | 삭제
  •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얘기하지마시고...
    사람얘기만 듣지 마시고..
    예수님을 믿는 분이시라면, 진실로 기도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도해보세요 기도요 먼저는 예수님께 여쭤보십시오
    항상 그렇게 주님최우선으로 두고 살라고
    정총재님 말씀 가운데 늘 그렇게 배웠습니다.

  • 바름 2010/02/16 [23:26] 수정 | 삭제
  • 내눈의 들보를 보면 다른이의 눈의 티는 아무것도 아니더이다
    내밭안의 돌덩이 가시덤풀 잡초 등등.. 뽑아낼것 버릴것 쳐다보면, 다른이의 작은티는 쳐다볼 겨를도 없더이다...
    제발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매도하지는 말아주세요
    저희는 정명석 총재님의 가르침대로 오직예수님하나님 중심하면서 부족하지만 아직도 많이많이 부족하지만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또한 회개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맑은 눈과 맑은 마음으로 진정을 진실을 알기를 제발 바랍니다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아주세요...
  • 천지개벽 2010/02/16 [23:09] 수정 | 삭제
  •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냐??

    한두명도 아니고...

    증거 없다공?

    장난치냐? 씨발놈들아...

    정명석 10년살면 이젠 생마감한다...

    아직도 정명석 편드냐? 하여튼 븅신들 졸라 많네...

    정명석이가 잔대가리로 똑똑해서 쇠뇌당하로록 만든게 참대단하다...!!
  • ... 2010/02/16 [22:57] 수정 | 삭제
  • 악평이라고요?
    너무 세뇌당하면 비판도 악평으로 들리나 보군요.
    예 저 혈압 올랐습니다. 안오르는 것이 이상하죠. 이제 좀 정상적인 생활을 하나 싶었는데 이런 기사가 올라오고 기사가 올라온건 좋은데 예상한듯 신도들의 옹호글이라...
    그리고 비록 JMS 피해자긴 하지만 이런 현상이 걱정되어 비난이 아닌 비판과 함께 JMS의 이미지 쇄신방법을 제안까지 했는데 이걸 악평이라 하면 JMS 신도들은 말 다한거죠. 뭐... 재심... 하라 그겁니다. 전 재심 하지말라는 소리 안했습니다. 하지만 꼭 선생이 아니더라도 재심으로 3심 판결을 받은 사건이 뒤집어질리는 거의, 아니 전혀 없습니다. 위에 글을 남긴 사람처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재심을 원한다면 진짜 법원에 청원을 하든지 헌법소원을 하든지 그게 정상이 아닐까요?
    아니면 재수사를 요청하든지요.
    전 나름 피해자였지만 그래도 JMS가 망하는 것이 아닌 그래도 어떻게 정상적인 기독교와 어울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리는게 악평이라니 참 씁쓸하군요.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완전한 안티가 되려고 해도 자꾸만 밟혀서 서성이는 제게 오히려 악평을 하시니 이젠 정말로 극렬 안티가 되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일반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말이죠.

    정말 당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면 기독교와 천주교, 정통 기독교와 3자 대면을 하든지 아니면 일반 교회의 교리와 JMS의 교리가 하등 다를것이 없음을 증명해 보이란 말입니다. 정명석씨의 그늘과 난무하는 계시만 없다면 오히려 사회의 순이익을 담당할 종교인데 이게 중심이 되어 JMS가 운영되고 있으니 그게 안타까운 것입니다.

    제가 굳이 안남겨도 될 글을 계속 남기는게 앞에서도 제시했지만 선생이 아닌 JMS의 최근 피해자였기 때문에 남기는 겁니다. 저도 한이 있는 사람인데 그걸 갖고 악평이니 마니 이런말 하지 마세요. 진짜 진실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십니다.
    덧붙여 예수님은 인류의 예수님이지 특정 집단의 예수님이라는 착각은 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러한 말씀과 인식이야 말로 온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죄를 짓는 행위니까요.
  • 양심 2010/02/16 [22:52] 수정 | 삭제
  • 기자분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아주 잘 쓰신것같아요~
    기자분이 말씀하신대로 100명의 도둑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사람은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르기때문에 오해하는 이 세상이 조금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 . 2010/02/16 [22:42] 수정 | 삭제
  • 제가 쭉 읽어보니 여기서 악평하시는 분들 거의 닉네임 바꿔가면서 하루종일 상주해 계시는군요..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그래도 우리는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이유는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 윈드메니아 2010/02/16 [22:37] 수정 | 삭제
  • 재심 꼭 필요하구요...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래요^^
  • 주희망 2010/02/16 [22:29] 수정 | 삭제
  • 지나가는 사람에게 욕을 들어도 기분이 나쁜데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자신을 모욕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신 분의 심정은 어떨까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기위해 몸부림치시면서 사랑으로 견디어 오신 10년의 세월은 결코 쉽지 않은 삶이였을 것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모든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주님의 역사이니 꼭 승리 할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악플을 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확실하게 모든 상황을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 악평하시는분께.. 2010/02/16 [22:29] 수정 | 삭제
  • 참 변한게 하나도 없구려..예나 지금이나..
  • dbstnsdhr 2010/02/16 [22:04] 수정 | 삭제
  • 눈물의 심정 들이 후유 한숨울 내실때 하나님 께선 얼마나 기뻐하실까 ㅡ예수님의 심정이 성령님의 탄식이 이제사 했빛을 보므로기쁩니다 선생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 나의 육신은 보잘것없을 지나 나의 영은 깨끗하니 나는 행복하 다고 하십니다 ㅡ눈물 없이는 볼수없는 영화 같은 드라마 이지요 ,욕하실분은 실컷하세요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 집니다 ,그러나 우린 예수님 보시므로 입술을 오물에 던지진 않습니다 ,차라리 예수님 앞에서 심정을 털어 놓고 실컷 울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타락에 거짖에 늪인 줄 알았 는데 그래도 살만한 대한민국이 다시금 태여나는 싯점입니다 무궁화 꽃으로 ,말입니다 ,진딧물을 가득 덮어쓴 무궁화가 아니라 ,아주 맑고 깨끗한 무궁화 꽃으로 말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
  • 옥토밭 2010/02/16 [21:56] 수정 | 삭제
  •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꼭 승리할거라 믿습니다.
  • 선생님ㅠ 2010/02/16 [21:43] 수정 | 삭제
  • 선생님에대한 재심꼭필요한것입니다.하나님,성령님,예수님,선생님 화이팅!
  • 거짓싫어 2010/02/16 [21:37] 수정 | 삭제
  • 문제 제기자 원고의 말만 받아드려 진실의 억울함은 무엇으로 보상받아야 하나요. 이 문제는 지구끝까지 재심의 필요성이 분명있습니다. 원고의 "거짓말이었다 진실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정총재님을 명예훼손했다"는 그들의 증거는 멸시하고 오직 언론의 대세 및 이제껏 잘못알고있었던 인식관 때문에 .. 확인정황을 볼때 특별한 확인거치지않아도 거짓일수없다..는 식의 재판은 분명 , 오해요 재심은 분명 진실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 ㅋㅋㅋㅋㅋ얼씨구 2010/02/16 [21:28] 수정 | 삭제
  • 재판에서 전부 밝혀진 내용입니다. 중국 피해자 중 진술을 번복한 피해자도 자신이 제출한 합의서가 어떻게 작성
  • 승리 2010/02/16 [21:21] 수정 | 삭제
  • 결국진실은 밝혀지는법, 하나님이 지켜보시는데 어떤간큰자들이 이런짓을....쯧쯧
    재심 어여하세
  • 나무 2010/02/16 [21:12] 수정 | 삭제
  • 어떻게 방송에서 저런 편파보도를 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허위사실을 보도하고 10년형 선고를 받게 되다니 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겠습니까? 재심이 정말정말 필요합니다. 정말 이렇게 억울한 분이 어딨겠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길을 가시는듯합니다...반드시 재심을하여 무죄선고가 필요합니다!!!!이 잘못되고 왜곡된 사회와 현실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 ㅇㅇ혜 2010/02/16 [21:08] 수정 | 삭제
  • 정가은이별천지에도착했을땐여자들막춤추고막그랬다면서.....그럼언론이틀린게아닌거잖아요
  • ?!!! 2010/02/16 [21:04] 수정 | 삭제
  • 방송등 기사에서들 다 정명석이라는 분에대해 다 공격적인 반응을 내세웠는데,,
    따지고 보면 그 공격적인 반응들이 피고인을 생각하지 않은 문제제기자의 말만 듣고 방송 언론의 가시를 세운것 같습니다. 암튼 진실은 하나이겠지요..
  • 예수님..너무슬픕니다 2010/02/16 [21:02] 수정 | 삭제
  • 정말나의진정사랑하는예수님! 예수님께서어떤분이신지 알려주신분이 정명석총재님이잖아요~우리 사랑하는 총재님 억울함풀어주시고 힘주세요!!
    저는 끝까지 무슨일이있어도 이길가렵니다!진정입니다
    그길끝이 주님품 바로 천국이라는것을믿습니다!!!!!!
  • 사랑하라 2010/02/16 [20:55] 수정 | 삭제
  • 마지막엔 진실만이 남아지는법.... 악평자들의 거짓글들..애써 눈 빨개가며 한사람 매도 하는것 같은데요....진실은 이렇게 드러나게됩니다. 기사화 해주신 기자님! 용기에 감사를 드리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 예수님의 사랑하라라는 뜻을 제대로 아셨음 합니다. 이 단체가 거짓이라면 하나님이 망하게 하실것이고 진실이라면 하나님이 더 번창되게 하실 것 입니다. 우리 끝까지 가보자구요.....
  • 말밥 2010/02/16 [20:53] 수정 | 삭제
  • 솔직하게 기독교복음 선교회에 다닌지 10여년이 넘은 사람입니다.
    그동안 방송이 나올때마다 분통이 터졌고...
    모 기독교 단체처럼 방송국에 쳐들어 가고도 싶었습니다. 그리고 꼭 법이란 것이...
    진실 편에 서주지만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를 쓰신 기사분처럼 바른 생각을 가진 언론인들과 법조인들이 계시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정명석 총재님의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수많은 성도들의 억울함과 그동안의 고통을 위해서
  • 수달 2010/02/16 [20:44] 수정 | 삭제
  • 우리 육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시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지금도 지켜보고 계십니다...사람을 속일수는 있지만 하늘을 속일순 없지요..결국은 진리가 승리합니다~~~~성경의 역사를 보더라도 항상 의인은 핍박을 받았읍니다. 하지만 결국엔 하나님이 의인의 손을 들어주십니다..화이팅 총재님!!
  • 나그네2 2010/02/16 [20:15] 수정 | 삭제
  • 정명석목사님의 설교와 말씀을 들어보면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며 형제들과 화평하게 지내고 기독교에서 풀어주지 못하는 성경말씀을 참 재미있고 이치에 맞게 잘 해석해 주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읽어본 기사의 내용을 보아도 언론사의 편향적 보도와 악이적인 흔적들이 너무나 많이 보이는군요. 왜 이토록 억울한 사연이 있는데도 이렇게 일방적으로 핍박을 받고 고통을 받고 있는지 ,,,,이미 방송사에서 왜곡된 보도로 엄청난 고통을 받았을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정말 아프군요. 이땅에 정의와 진실이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 힘내자 2010/02/16 [20:06] 수정 | 삭제
  • 정말 이쪽저쪽 다 살펴보고 시대의 억울한 사람을 다시는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봐요.

    예수님도 얼마나 억울하게 돌아가셨는데...

    정말 다시 살펴봐야 해요.
  • 크리스 2010/02/16 [20:03] 수정 | 삭제
  • 중국에서 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렸다고 글올린분 보시죠..중국에서 정총재께서 체포된 후 중국 당국은 엄청난 실적을 올렸다고 모든 언론을 동원해 떠들석 한 내용으로 각종 불법을 일삼았습니다 , 그중하나 예를 들면 은닉죄입니다 은닉죄라 함은 범죄인을 숨겨주는 행위 입니다. 중국에서 혐의를 찾으려 했으나 혐의를 찾을수없었고 결국 정총재는 한국송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그과정중 그들 중국 에서는 합리화되고 정당화 했다는 입장으로 언론에 유포한 내용을 합리화 하기 위해 jms를 마치 파룬궁 처럼 그들의 체제를 붕괴 시킬것 같은 그런 종교로 몰고자 당시 빼앗은 영상물들을 통해
    교육자료를 만들어 일부 교육기관에 배포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 현재 중국에서는 당국의 잘못된 결정으로 해당 공안들이 인사 조치 된상태이며 다른 여러 해당 사건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유투브에 올려져 있는 영상을 보면 한구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것을 조명하는 수준의 영상인데 마치 그것이 대단한 껀인것처럼 글을 올리셨는데 그렇지 않음을 잘
  • 진실 2010/02/16 [19:50] 수정 | 삭제
  • 정말 감사합니다. 100인이 다 아니라 하여도 한명의 진실이 참이라면 이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정의 실현은 반드시 있어왔습니다. 사랑의 행위에 따라 보응하시는 하늘의 댓가가 의인에게는 구원으로 악인에게는 심판으로 반드시 있으리라 믿습니다. 정명석 총재님의 참된 사랑과 가르침이 절대로 왜곡되지 아니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나그네 2010/02/16 [19:34] 수정 | 삭제

  • 기사가 크게 떠서 읽어보앗어요

    세상엔 억울한일이 참 많네요... 법은 옳을줄 몰라도 법이 사람을 메이게한다고...

    국가에선 뭘 하나요?.... 우리나라 참 부끄럽기 까지 합니다....

    이분 말고도 억울한사람이 잇을거같은......

    아무쪼록 10년은 너무햇네염 ㅡㅡ

    정부야 각성하라~~
  • real 2010/02/16 [19:32] 수정 | 삭제
  • 여기 저기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말은 쉽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한마디가 한영혼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것입니다
    선한사람의 입에선 선한말이 악한사람의 입에서 악한말이 나오는 법입니다
    끝까지 가보면 더욱더 진실이 명백히 밝혀지겠지요...그래서 재심하자는 것인데
    왜 필요없는 말들로 여기저기 더럽히는지 모르겠네요..조심하세요!!!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지켜보시고 계심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성실이 2010/02/16 [19:03] 수정 | 삭제
  • 지금 검찰과 법원의 명확하지 못한, 때로는 진실에 어긋난 판결로 논란이 되는데,위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건이 바로 재심청구 대상이겠군요, 당사자는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말로 억울하겠습니다!~
  • pik7 2010/02/16 [19:02] 수정 | 삭제
  • 요즘 보면 잘못된 기사나 추측보도 등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이 건의 경우도 문제가 많은듯 합니다... 방송,언론이 앞장서 고통받는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의 입장을 풀어줄 수 있는 방송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시청률이나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편집, 짜집기 등을 통해 얼마난 많은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합니까...정말이지 우리나라 방송..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선한 양심을 가지고 국민의 대변자가 되어...공정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각성이 필요합니다. 문제가 있다고 드러나야 하고... 고쳐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지났다고 해서...한번 결정되었다고 해서 그냥 덮는다면 정말 문제입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 후후후 2010/02/16 [18:55] 수정 | 삭제
  • 쩝님 그렇죠 뭐.
    어차피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기네들 옹호하는 기사 나오니까 얼마나 좋아서 난리부르스를 치겠어요.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는 줄도 모르고요.
  • 2010/02/16 [18:53] 수정 | 삭제
  • 거의 대부분이 정총재를 거들고 있군요ㅋㅋㅋ
    그렇다면 다른곳에서 나오고 있는 피해자들은 뭘까요?ㅋㅋㅋ
  • 사랑과 평과 2010/02/16 [18:48] 수정 | 삭제
  • 가족중에 저런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가족들에겐 더더욱 씻을수 없는 상처였을거에요~~ 어떠한 일이든 사람은 속일수 있어도 하나님은 못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진실을 드러내 주실것입니다.
  • ... 2010/02/16 [18:48] 수정 | 삭제
  • 재심 재심 하시는데...
    JMS 신도들도 너무 재심에 연연해 하지는 마세요.
    재심이 성사된다고 해도 100% 장담하는데 판결이 번복될리는 없을 겁니다.
    헌법소원을 내지 않는 한 말이죠.
    그리고 JMS 신도들이 아니라고 내미는 증거만큼이나 그의 범죄를 입증하는 증거들도 있으니까요. 현재 나온 대표적인 것이 중국인이 촬영한 영상이죠. 작년 말에 유튜브에 나온 것... 그것만 가지고서도 어느 정도 증거물로 인정 될 겁니다. 일단 조작의 흔적은 보이지 않을 뿐더러 외국사람이 종교지도자를 폄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중국에서 추문은 있었지만 수사망에 걸리지 않았던 사람한테 말이죠. 제가 봤을 때 JMS가 사는길은 정명석을 버리는 겁니다. 그냥 JMS를 창시한 사람 그 외엔 존재를 지워야 합니다. 그리고 진짜 성경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고 공부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JMS가 살 길입니다.

    아울러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은 신봉하며 무조건 받아들이면서 자신과 반대되는 내용은 무조건 아니다.라는 잣대는 들이대지 마시고요. 그것이야 말로 JMS가 사교집단화 되어간다는 증거만 될 뿐입니다.
  • 보통사람 2010/02/16 [18:38] 수정 | 삭제
  • 정말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아내가 다른남자와 연애하고,불륜을 저질렀다고 다른 이가 말하면 무작정 아내를 닥달하고 그 말을 믿겠습니까
    확실히 봤어야하고,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이미 거짓증거자료라는게
    알사람은 다 아는데, 정말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맘을 모를꺼 같습니다.
    잘못된 언론과 방송 으로 , 매장당한 사례가 우리나라는 심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심한것은 나중에 그것이 거짓인게,밝혀지더라도 그 오해와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가 쉽지 않고,충분히 언론은 책임을 지고 진실을 보도해야합니다.
    죽기전엔 거짓말 안하겠지요, 양심은 언제나 그곳에 있으니까요
    이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있다면 무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몰라서 사람까지 죽인다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좋아서, 예수님이 좋아서 청춘과 젊음을 바치며,복음을 전한 사람
    어떤 사람인지 알아는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의 말만 듣고, 이단, 삼단 맘대로 욕하지만 ,내심 계속 당하기만 하는거
    보니 속타서 한마디 합니다.
    내가 그 입장이라면 ,억울하고 미칠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봤습니다.
    내가 남을 모함하고, 억울하게 하는 근본 이유가 있다면
    자신이 서운함을 탔거나, 죄로 그맘이 변질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밀레니엄 ,새천년 말로만 하지말고, 구시대 잘못된사고, 남의 말만듣고
    형제를 판단하고,살인하는 미련한 습관 이제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 음음.. 2010/02/16 [18:38] 수정 | 삭제
  •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 사람의 인생을. 그리고 한 단체의 모든 사람들을
    언론의 잣대로 휘저어 버린 사건이라면...
    정말 이건 어떻게 보상해줘야 할까요..
    재심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 ... 2010/02/16 [18:36] 수정 | 삭제
  • 제가 정말 열받아서 두서없이 글을 썼습니다. 감정적인 글로 혼란을 느끼는 분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재심을 찬성합니다. 어차피 진실은 승리하게 되어있기 때문이죠. 저는 정명석 선생이 딱 알맞는 형량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하나 알려드릴게요. 훌륭하고 깨끗한 인물...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정말 인품과 능력이 출중한 자도 타락의 길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 저는 정명석이 그런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처음엔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JMS를 창시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교세가 불고 그로 인해 사탄의 유혹이 거세지면서 결국 그도 넘어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어쨌든지간에 범죄는 용납받을 수 없는 행위입니다. 저는 정명석이 감옥에서 평생 썩고 그런 모습을 보기 보다는 그가 한때 지었던 범죄를 회개하고 더 이상 30개론, 20개론 같은 것이 아닌 순수하게 성경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로서의 초심을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 ... 2010/02/16 [18:34] 수정 | 삭제
  • 당신 같은 자랑 글씨름 하는것이 입아프지만... 반말로 할게. 당신들은 당신들만이 진실인줄 알지? 혹시 당신만의 잘난 JMS에 눈이 멀어 당신네들의 신앙의 토대가 진실일까에 대한 검증은 해봤니? 그것부터 물어보고 싶군. 와우씨 당신이 얼마나 신앙이 깊은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미쳤다고 돈받고 알바나 하면서 이렇게 글 쓸것 같냐? 나도 JMS의 피해자라면 피해자이고 그것 때문에 마음고생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내가 겪었기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지. 내가 선생한테 욕했냐? 성폭행 했다고 했어? 지금의 JMS는 국내외에서 사교집단으로 분류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겠지? 당신네들이 진짜 하나님과 예수님의 추종자라면 진짜 그것이 맞는지 선생님만을 맹신하지 말고 다 합해서 검증하려는 능력을 보이란 말이지. 그렇게 하지도 않고 현재 JMS 월명동 본부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모르면서 무작정 피해를 받은 우리보고 알바라... 웃기지도 않군. 그래도 한때 몸담았던 곳이라 아주 나쁘게는 생각 안하려 했지만 와우 당신때문에 이곳은 결판이 났군. 억울하다고? 억울하겠지. 그러면 안티든 옹호든 간에 모든걸 받아들이고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봐. JMS 당신네들이 선생님의 현재 상황에 대해 억울해 하고 있지만 지금의 징역생활이 정당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증거들도 있으니까... 뭐, 2차 선고공판 기록만 봐도 알겠네. 그건 봤니? 속기사들이 공식 문서화 시켜놓은 진술내용이나 보고 우리를 욕해. 차라리 지금 나온 기사에 JMS가 이렇게 나서지 않았다면 차라리 일반독자들은 기사의 진정성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라도 주지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JMS 피해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 독자들도 오히려 이러한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거야. 당장 중국에서 찍은 영상을 봐봐. 그것도 거짓이라고 해보지. 성적범죄 그런 유무는 떠나서 어떻게 중국 포교 활동을 했는지에 대해 소개되어 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 거냐고... 너네 선생 말대로 인터넷과 각종 자료를 멀리하니까 너희가 억울해 하는 만큼 정명석 그의 죄목이 정당화 되는 증거로 많다는 사실을 모르지.

    그래. JMS 말씀 정말 좋아. 배울점도 있고... 그런데 너희만 그럴까? 다른 종교도 돌아보라고... 신천지와 하나님의 교회, 천부교... 이런데도 살펴보라고... 그쪽 상황만 알게되도 동요할거다. 왜냐하면 당신네들과 너무 비슷하니까...

    입아프니까 여기까지 하는데 나도 그렇고 무조건 욕하지 않고 비판하는 사람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야. 괜히 욕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고...
    물론 나는 육체적, 물질적 피해는 입지 않았지만 그동안 30개론이란 허울뿐인 교리에 세뇌당해 JMS 외엔 아무것도 하지 못한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래? 생각만 해도 억울하다. 알겠냐? 와우야. 제발 내가 이렇게 길게 글 쓰지 말도록 해라.

    JMS에서 완전히 나오지 못한 죄로 브레이크 뉴스에 정명석 옹호기사가 나왔다고 알게된 내가 뭔 죄인지 모르겠다.
  • 호호선 2010/02/16 [18:31] 수정 | 삭제
  • 진실은 밝혀지고 밝혀져야만 합니다.
  • 재심~~ 2010/02/16 [18:29] 수정 | 삭제
  • 재심 꼭 해야 됩니다~! 억울한 누명 벗겨주세요
  • 정말로 2010/02/16 [18:10] 수정 | 삭제
  • 기자님이 쓴 글에 댓글이 잔뜩^^
    중국 감옥에 잠깐 있던 사람이 한국에 돌아와서 1달을 누워있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사람을 괴롭히면 그랬겠습니까. 정목사님은 거의 1년을 있으셨지요. 미치지 않고 돌아온 것이 기적이라고 들었습니다. 명확한 증거와 물증이 있는 성폭행범들도 재판에서 불리하지 않으려고 여러가지 노력을 하며 증언을 합니다. 그런데 정목사님이 그렇게 말했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불리한 증언을 하면 안된다는 것은 청소년도 알 것입니다. 더군다나 평소에도 끌려가기 직전까지 나는 음심도 품은 적이 없다라고 주장하셨던 분이 그렇게 말했다니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겪어보지 않고서 그렇게 말을 하면 안됩니다. 물증도 없는데 말실수한 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 안됩니다. 살면서 억울한 일 당해본 적 없습니까. 살면서 억울한 일 한 번 당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것은 안티를 위해서도 기도하신 정목사님의 사상에 맞지 않아 그만둡니다. 우리나라 재판이 다 옳습니까? 그러면 수많은 억울한 자들의 모임은 왜 생겼습니까. 증거제일주의가 왜 생겼는지 아십니까? 하도 억울하게 형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억울하게 재판에서 진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판사가 다 옳은 결정을 내리는 것은 아니란 것을 말입니다.
  • 해와달과별 2010/02/16 [18:08] 수정 | 삭제
  • 마테복음에 보면 " 심판받지 않으려거든 심판 하지 말아라. " 라고 나옵니다.
    더이상 거짓된 악한 말로 선한 사람의 마음이 칼 꽂지 마세요...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이곳분들은 목숨보다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그들의 모습에 제 지난 신앙생활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고 거듭나고 있는 사람입니다..
  • 비상 2010/02/16 [17:58] 수정 | 삭제
  • 증거와 물증도 없이 10년 너무 억울합니다.
    기자님 같으신 분이 이사회를 지켜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 부탁드립니다!!!!!
  • 터프맨 2010/02/16 [17:48] 수정 | 삭제
  • 아직도 숨겨진 진실이 존재하고 있나요..
    여지것 방송에 속고 언론에 속고 사법에 속고 ..
    언제쯤이면...
  • hello 2010/02/16 [17:22] 수정 | 삭제
  • 재심의 기회가 생긴 이상 끝까지 가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악평하시는 분들, 정말 그 악평이 진실이라 믿으신다면 결국 끝에는 진실이 승리할테니 끝까지 가보시죠? 여기서 이렇게 재심 막는 악플이나 달지 마시구요. 하나님은 항상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없다면 결국 무너지겠죠. 사람이 세운 것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역사만이 영원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갖은 욕을 하며 우리를 비판하고 헐뜯었지만 우리는 거기에 대해 똑같이 반응하지 않으며 꿋꿋이 참아왔습니다. 보세요, 여기에서도 누가 악플 달아도 욕으로 반박하는 사람이 있나요? 사람은 정신값이라고 배웠습니다, 우리는. 인격을 제대로 만들어야 사람이 사람취급을 받지요. 정말 진실을 가리고 싶다면, 정말 나중에는 양쪽다 할말이 없이 수긍할때까지 가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결과가 어떻게 나든! 진실은 하나님만이 아시고 하나님의 편은 항상 승리함을 믿습니다. 여호수아가 항상 승리했듯이요.
  • 하얀겨울 2010/02/16 [17:12] 수정 | 삭제
  • 다 이긴 줄,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니 지난 번 이겼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정말 마음 졸이시리라 여겨지네요.
    그분들이 정말 진실이었다면 하나님은 진실 편이시니, 이 힘든 싸움을 그만 끝내 주시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고, 진실이 아니었다면 어서 빨리 돌이키시는 것이 내세와 자손에게까지 현명하시리라.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인과응보라 반드시 행한 대로 내가 살아서 받든 죽어서 받든,또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가 받는 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내가 행한 것이 의로운 것이었다면 그 복을 다 받을 때까지, 악한 것이었다면 그 화와 벌을 다 받을 때까지 그 게임은 끝나지 않을 것을 알고 영원까지 가봅시다. 마지막엔 승자의 고통은 기쁨으로 패자의 기쁨은 저주가 될 것을...
    정말 진실되게 싸웁시다.
  • 바라기 2010/02/16 [16:41] 수정 | 삭제
  • 사람은 귀로 들을 것은 귀고 꼭 들어야 알고, 눈으로 봐야 할 것은 꼭 봐야 알게되는 법입니다. 그런데 눈으로 봐야 할 것을 듣기만 하고 말하고 귀로 들어야 할 것을 보기만 하고 판단하는 것이 인간의 가장 큰 무지이지요!!!~ 오직 하나님 예수님 사랑으로 모든 것이 진실되게 판명되기를 바랍니다.~
  • 아주 풍족합니다.. 2010/02/16 [16:41] 수정 | 삭제
  • 하하하님 별걱정을~~
  • 하하하 2010/02/16 [16:15] 수정 | 삭제
  • jms인터넷선교부여러분 도배질해서 살림살이좀 나아지셨습니까?
    선교비 20만원가지고 잘 살고 계시나요?
    오유리누님은 아직 잘계시나?
  • ,, 2010/02/16 [16:13] 수정 | 삭제
  • 잊혀 지기나 할것이지......제발 이슈좀 마니 시켜라.....
  • kjpark 2010/02/16 [16:04] 수정 | 삭제
  • 정말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일평생 하나님과 예수님 증거에 온 몸을 바친 종교지도자에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뒤집어 씌운자는 과연 어떤 처벌을 받아야 할까요???? 영원한 지옥의 고통..... 정말 정말 회개하길 *****
  • ㅋㅋㅋ 2010/02/16 [16:01] 수정 | 삭제
  • 뭔 돌을 그리던지는지.
    지은 죄가 하나 없는 놈인가 보지?
    돌 던진거 자체가 죄일틴디~~
    ㅋㅋㅋ 확실히 모름 다들 입다물고 있는게 상책!!!!!
    하나님 무서버라~~~~
    지들이 하나님도 아님서~~~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겄지~ 뭔 말이 그리많아~~
    지 할일도 못하는것들이 꼭 시끄럽게 떠들더라~
    남 욕하고 잘되는놈 하나 없더만.
    재심이고 뭐고 망할놈의 세상!!
    판사든 검사든 공부잘하는 것들만 되니, 지들 맘에 꽃히는데로 판단한다.
    검찰청에서 일했었다.
    나쁜 놈도 많고, 불쌍한 사람도 무지 많더라.
  • 아침하늘 2010/02/16 [15:59] 수정 | 삭제
  • 결국 밝혀지는건가요? 결국 양심이 깨끗한 편이 승리하겠죠.
  • gmlth486 2010/02/16 [15:11] 수정 | 삭제
  • 짜여진 방송으로 인해 더이상 억울하게 고통받는 분이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 중용 2010/02/16 [15:06] 수정 | 삭제
  • 진실은 밝혀진다!! 억울하게 한 사람을 누명씌운 거대 언론은 겸허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안티활동하는 자들도 제발이나
    눈좀 뜨고 살아라!!! 정신은 집에 두고 다니냐!!!
  • 로즈 2010/02/16 [15:05] 수정 | 삭제
  •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억울 하겠는데요 ]
    사실인거 같은데 다시 재심해야는거 아닌가요
  • 신화천군 2010/02/16 [14:53] 수정 | 삭제
  • 지금까지 돈을 노리고 이런 고소를 한것 한두번 있었던 일이 아닙니다.
    사형선고를 받으셨던 분은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상을 받기도 했고 항상 법이 옳지 않았음을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
    이 사건 분명히 진실이 덮혀 있는것 같고 자료를 조작하면서 까지 방송을 한 방송사 참으로 한심하내요..분명히 진실을 알고 있을텐데 배후에 누가 있나라고 생각까지 듭니다.
    꼭 재심을 해야 할듯 합니다.그래야 우리민족의 국운이 제대로 서지 않을까 싶내요
  • 주니 2010/02/16 [14:52] 수정 | 삭제
  •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 하는 사람들..
    확인하고 합시다.

    빨리 재심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jgr 2010/02/16 [14:50] 수정 | 삭제
  •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고 믿습니다~ 빨리 재심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토미 2010/02/16 [14:31] 수정 | 삭제
  • 우리는 늘 정의가 살아있다고 얘기합니다.
    아무리 감추어도 드러나기 마련이죠..
    하루빨리 재심이 되어야 되어야 겠네요..
  • 주노 2010/02/16 [14:27] 수정 | 삭제
  • 모기사에서 37년만에 살인범서 무죄로 판명받은 사건이나왔네요 이런경우 어떻게될까요? 37년동안 억울안 옥살이와 청춘은 누가 보장해줄까요? 우리나라도 판사 독단적인 결정보다 배심제도 도입이필요합니다.
  • 높은하늘 2010/02/16 [14:26] 수정 | 삭제
  • 진정 하나님은 어떤걸 원하실까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대해 정확히 알려주고
    예비해놓으신 나라 천국으로 인도해주는곳을 좋아하겠죠....
    그분은 오직 Jesus 주님을 위해 사셨습니다...
    저도 그분의 말씀을 듣고 많이 변했고요...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습니다...
    진정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뜻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호화닛시
  • 오직 하나님 2010/02/16 [14:13] 수정 | 삭제
  •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통해서 정명석 목사님께 배운 사상과 정신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였고, 그 분은 모든 사상의 중심이 '오직 주 하나님' 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군가에 의해 또는 무언가에 의해 가려진 진실과 왜곡된 언론의 보도로 인한 재판부의 오심은 밝혀져야 합니다.
  • 카바티나 2010/02/16 [14:09] 수정 | 삭제
  • 사회적 이슈에 반대되는 글을 올리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할텐데 참으로 장하십니다. 진실는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자님 꼭 진실이 밝혀 질때까지 그 용기를 잃지 마시고 끝까지 싸워 주세요.
  • 크리스 2010/02/16 [14:07] 수정 | 삭제
  • 정신적 공항상태서 최초 진술한 그것으로 판사도 이야기 하던데 웃기는것은 변호사도 그 당시에는 언론에서 떠드는 그것이 진실로 알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총재를 알면서 이 단체를 보니 진실을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한다 그렇다, 정말 순수하고 깨끗하고 더구나 억압과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이제 막 귀국하여 이튿날 바로 검찰에서는 기소를 위한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그답변을 요구하게 되고 중국에서 그들이 이야기한것처럼 중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그말에 대해 정신적 공항상태였던 그상태서 그동안의 반복된 중국에서의 요구대로 말할수 밖에 없다는것이다 그럼 피해자들이라고 한 그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그들은 36시간 감금당한상태서 당했다고 했다 cctv를 살펴보면 그들이 머물렀던 시간은 24시간이 되지 않는다 즉 4월2일 저녁에 와서 4월3일 점심 웃으며 또 장난치며 그곳을 떠난다 정말 웃기는 경우다 즉 정총재의 말은 처음이야기한 그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 그들이 말한 거짓말들은 모두가 거짓임을 증거하는 자료들이 있음에도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고 판결을 하는 그것이 무슨 판결이냐는 것이다 또 그들이 이야기한것처럼 샤워기 호스를 가지고 가해를 했다고 했는데 그렇게 했다면 그 몸이 온전하겠는가? 아주 편하게 장난치며 걸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혀있다. 또 그들은 중국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그때 까지도 둘이서 웃으며 장난을 쳤다고 통역했던 자는 이야기한다 더구나 본인들의 샤워기 호스를 통해 아래로 물이 들어와 배가 불룩해졌다고 그들 스스로 이야기 했는데 산부인과 의사는 우리몸은 그렇게 될수없다고 했고 증인으로 출석했던 중국 통역자는 그당시 초음파를 위해 마시는 물을 5병씩 마시게 했다는 증언이 있었다 이처럼 거짓말을 하는 그들의 명백한 거짓은 오히려 진실로 포장되고 억압과 고통속에 세뇌된상태에서의 정해진 시스템에 의해 기소를 기정사실로 해두고 묻는 검찰의 물음에 이야기한 그 말에 집착되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그들의 거짓이 명백함에도 그들의 말을 그대로 믿어주는 재판부 정말 어이가 없다 ... 정총재는 가슴이 터지는 고통을 예수님의 심정으로 승화시켜 그심정을 말씀으로 기도로 풀어나가고 있음이다 ,, 늦었지만 재심은 반드시 다시 되어져 누가 거짓이었는지 밝혀져 이사건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이 희망으로 살아갈수있길바란다 지금 한심한 대한민국 사법부와 재판부 그리고 언론을 보면서 ........ 용감하게 이문제를 제기해준 기자들의 용기에 그래도 희망ㅇㄹ 느낀다.
  • 난한없이부족한사람 2010/02/16 [13:59] 수정 | 삭제
  • 사람들은 나를 보고 불행하다 말들하지만
    아니야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내가 나를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이사람을 보아도 저사람을 보아도
    행복은 아니야
    행복이란 영원히 행복해야
    행복한 것이야
    주님
    나 행복하지요?
    주님말씀하시길
    너는 행복을 알고 사는구나
    행복한 사람이야

    예수님의 사랑에 눈이멀어버린 우리 정명석 선생님
    그 사랑 눈 안멀어보면 모르잖아요
    저도 아직몰라요 저도 어떻게 그같은 환경에서도 예수님만붙잡고살아갈수있지해요..
    저는 아직부족해서몰라요 근데 저같은사람도 예수님께서 선생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선생님도 얼마나 예수님 사랑하시는지 알고있어요
    사랑하니까 진정 사랑하기에 다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 선생님이예요
    예수님 저는 이곳에 댓글을 달 만큼 완전하지못하지만..노력할께요
  • 와우 2010/02/16 [13:46] 수정 | 삭제
  • 이제보니 이분들 돈 받고 안티하시는 구만?
    예전에 어떤 기독교 목사가 JMS 악평을 하길래 왜 그렇게 하느냐 혹시 당신 장로교 기독교 목사에게 돈 받고 악평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 사람이 말하기를 "그럴려고 했는데 양심상 차마 못햇다" 고 말하더라
    그러고 보니 당신들은 돈도 없고 홀쭉하다고 말하는데 당신 역시 악평하는자들 기독교 목사의 하수인이 아닌가?
    뒤에서 돈대주고 악평의 글 올리라고 날마다 인터넷 앞에만 앉아 자판만 누르고 있나?
    그렇게 할 일이 없으면 홀쭉해 돈 없어 찌질이 궁상 떨지 말고 가서 돈이라도 벌어서 홀쭉이 되지말고 많이 먹고 튼튼해서 당신 인생 당신 갈 길이나 가십시오
    인생 허비하지 말고 우리는 우리 인생 갈꺼니까
    당신이 아무리 욕해도 당신 눈에는 우리가 뭘로 보여도 우리는 우리 길 갈테니 상관하지 말고 당신 길이나 잘 가시오
    그리고 언젠가는 당신들도 나이먹고 늙으면 후회할 날이 올 것이요. 인생 허비한 것에 죽을 때가 되면 당신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찾을 것 이오
    우리는 욕을 먹던 사이비라고 하던 손가락질을 하던 침을 뱉던 끝까지 갈 것이니까 당신들 걱정이나 하시오
    괜히 참견하다 거죽대기 인생으로 끝내지 말길 바랄뿐 입니다.
  • tree 2010/02/16 [13:39] 수정 | 삭제
  • 이런 근거가 있다면 재심할 필요가 충분하겠는데요
    정확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래요..재심에 저도 한표요~
  • 공정한법 2010/02/16 [13:33] 수정 | 삭제
  • 제3조 (공정성 및 청렴성) ①법관은 공평무사하고 청렴하여야 하며, 공정성과 청렴성을 의심받을 행동을 하지 아니한다.
    ②법관은 혈연·지연·학연·성별·종교·경제적 능력 또는 사회적 지위등을 이유로 편견을 가지거나 차별을 하지 아니한다

    법관윤리강령에 명시된 말입니다..
    정말 지키기는 힘들겠지만...한 사람 한사람의 운명이 걸린만큼 꼭 지켜져야 할 내용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정성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다면 재고를 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신선 2010/02/16 [13:06] 수정 | 삭제
  • 부터 지금까지 나는 부모 형제 내가 아는 모든자로부터 이상한 사이비종교에 빠진자로 말한다 그러나 신실한 예수님말씀을 실천하며 직접행동으로 가르쳐주시고 나도 실천케 해온 그분을 따르는 모든자들은 그분의 됨됨이를 잘 알고 세상의 어떤 핍박이 와도 굳굳이 설것을 시인한다. 그 분은 지난 13년동안 내게 진정한 인간의 삶을 가르쳐준 십만의 정신적 지도자다. 나와 20년을 산 남편도 방송으로 인해 욕한적도 있으나 한결같은 나의 삶을 지켜보며 남편보다 더 예수님을 사랑하게 된 아내를 미워하지않고 더욱 사랑하는것은 그 가르침이 헛되지 않았다는것. 사람들은 미담보다 스캔들을 더 호기심내고 듣고자 한다. 보고 듣는 많은 저질적 자극으로 세상은 더 상상을 초월해가지만 깨끗한 양심은 누구에게나 살아있다고 본다. 그래서 사람은 죽을때가 되면 다 양심적이되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가 보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만든 세상이고 사랑으로 창조한 인간인데 자신에게 선물로 준 자유의지로 무엇을 택할것인가? 양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갈수록 삭막한 세상을 우리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가야 하지 않을까 ?이제 막 결혼한 부부처럼 우리 마음을 내어주며 살아가자. 굽어진 선 반듯하게 펴듯이 재심은 꼭 해야하고, 헝클어진 실타래 제대로 다시 감아 쓰듯 우리나라(아니 온 세계로 뻗어간) 종교인이든 아니든 방송으로 인해 잘못된 인식관이 들어간 사람, 그리고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들 신앙을 저버린 많은 자들, 새롭게 변화해야 하고 이 아픔을 치유하며 다시 예수님 눈물어린 사랑 받으며 살아갑시다.
  • 다니엘 2010/02/16 [13:05] 수정 | 삭제
  • 안티들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도 있고 신앙을 잃어 지옥길로 가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이제 그만하시죠 나란히님 ㅎㅎㅎ 당신의 지금 하는 일이
    사탄이 좋아하고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 행하는 짓이라는 것을?
    일반 교회에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습니다. 왜? 모르니까
    그런데 어설프게 주워들어서 내 뱉는 저 말 참 불쌍합니다 ;;
  • 진실은 바로 2010/02/16 [13:01] 수정 | 삭제
  • 저도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습관을 쉽게 버리지는 못하고있습니다. 이제 어긋났던 역사가 제대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모든것이 제자리에 돌아올때 진정한 지상천국시대가 열리겠죠....
    각자의 사명대로 노력하시는 분들을 뵐때 저는 면목이 없습니다.
    저의 삶만고집하는 짧은소견이기에....
  • 파라다이스 2010/02/16 [12:16] 수정 | 삭제
  •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군요.바르지 않은 것은 올바로 잡아야 정의로운 사회,살기 좋은 나라가 되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배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라도 방송,언론,법 고쳐야 할 점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 아해 2010/02/16 [12:14] 수정 | 삭제
  • 어이!!! 나란히! 죄송하다고 꼬리내리더니 친구들 불러왔네? 그냥 냅둬 이렇게 하나

    님 믿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당신이 뭔데 이단, 사이비 걱정하고 그래? 당신도

    하나님 믿는다면서 그냥 각자 신앙생활 열심히 해! 오늘 새벽예배 드렸어? 전도는 하

    고있나? 하나님 잘 믿고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들 이간질시켜서 하나님 안믿게 만들지

    말고!! 당신 영혼을 위해서 댓글 올리지 마! 억울하다고 재심이라도 해서 진실을 가려

    보겠다는데 당신이 왜 반대하는거야! 당신이 올린 안티 싸이트 글보고 신앙생활 잘하

    다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지금은 신앙생활 안하고 있어! 당신이 크리스챤이라면 얼마

    나 큰 영적인 죄를 지었는지 알거야! 하나님 안믿는 사람 전도나 할것이지 왜 믿는사

    람 못 믿게 하려고 난리야!! 지금은 총재님사건에 대해 몰라서 교회 나오는 사람 없

    어!! 당신같은 사람 덕분에 총재님의 실천신앙과 사랑에 대해 확신하고 믿는 사람만

    남아있거든!! 요즘 신입회원들은 악평, 사건 다 알고서 말씀듣고 신앙생활하고 있거

    든!! 인격이 있어서 말씀 듣다가 나가더라도 당신처럼 악평은 안하더라고!! 악평하

    고 회원들 꼬드길 시간 있거든 기도하고 성경 읽고 복음 전파하세요!!! 1년에 10명만

    전도해봐 내가 당신 교회 같이 다닐께!!! 당신도 신앙생활 안하고 있지??? 하여튼

    여기서 신앙생활하다 나간 사람들은 거의 신앙생활 안하더라고!! 사탄이 제일 좋아하

    잖아 믿는 사람 안 믿게 만들었다고!!! 성경구절처럼 독사의 자식들인가?
  • wndud 2010/02/16 [12:12] 수정 | 삭제
  • 진짜 억울하시겠군요.... 재심이 진짜 필요한 것같아요
    솔직히 누가봐도 이건 언론의 잘못인 것 같네요....
    진실은 꼭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 사랑 2010/02/16 [12:07] 수정 | 삭제
  • 처음엔 악평하다가 확인도 안하고 죄송하다고 사과글 쓰더니 다시 악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명석목사님은 억울하게 여론과 방송으로부터 마녀사냥을 당하신분입니다. 나란히님 당신도 영혼이 있고 양심이 있다면 자기정체를 밝히시고 회개하시는게 어떠신지요?
  • 거북이 2010/02/16 [11:41] 수정 | 삭제
  • 언론도... 방송도... 사법도... 어디 믿을만한 구석이 있어야 말이지...
    제발 우리 좀 청렴한 세상에 살아봅시다. ㅡㅡ^
  • 정의실현 2010/02/16 [11:36] 수정 | 삭제
  • 법의근원은 이사회의 정의의 실현일진데, 대한민국의법은 민중입속에잇다! 시대가 변했다.민중의입도 정의가아니다. "사촌이 당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근본의 마음 터전에 무슨 정의의 말이 나오나? 진정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의요, 생명이다! 대한민국인은 마음밭을 곱게 해야한다! 하나님이 주신 선한 양심을 버리지 마세요!
  • 나폴레옹박 2010/02/16 [11:14] 수정 | 삭제
  • 기자님 객관적인 기사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하나씩 진실이 밝혀지니 하나님 예수님께 넘 감사드릴뿐이네요~
    정명석 총재님의 모든 비밀이 세상에 뜻뜻하게 낱낱이 드러내지길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요!!!
    더 진길된 기사 부탁드립니다,,
  • dma... 2010/02/16 [11:03] 수정 | 삭제
  • 이거 진짜면 억울하겠어요... 저도 방송 보면서 다 미쳤다고 했는데
    어떤 것이 진실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재심이 필요한거 같기도 합니다
  • 2010/02/16 [11:01] 수정 | 삭제
  • 이건 한 사람만 억울하게 된건 아닌거 같습니다..그래도 우리 나라 정의의 사회가 실현될수 있곗다는 희망이 조금 보이네요. 언론도 꾸민것들이 많은데 재판까지.. 공정하게 안되었다니 너무 실망스럽네요. 당연히 재심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넘 억울할꺼 같아요. 공정한 재판 해주세요
  • 뽀삼이 2010/02/16 [10:58] 수정 | 삭제
  • 세상은 거짓이 난무하고 진실은 찾아볼 수 없는 황량한 곳이 되어갑니다.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이 아니고, 들리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닌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만, 보다 안좋은 것, 보다 나쁜것은 사실인것 처럼 받아들이려고 하는 우리의 마음에 진실을 위한 문을 열어둡시다..
  • 내비둬 2010/02/16 [10:45] 수정 | 삭제
  • 어이!!! 나란히! 죄송하다고 꼬리내리더니 친구들 불러왔네? 그냥 냅둬 이렇게 하나

    님 믿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당신이 뭔데 이단, 사이비 걱정하고 그래? 당신도

    하나님 믿는다면서 그냥 각자 신앙생활 열심히 해! 오늘 새벽예배 드렸어? 전도는 하

    고있나? 하나님 잘 믿고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들 이간질시켜서 하나님 안믿게 만들지

    말고!! 당신 영혼을 위해서 댓글 올리지 마! 억울하다고 재심이라도 해서 진실을 가려

    보겠다는데 당신이 왜 반대하는거야! 당신이 올린 안티 싸이트 글보고 신앙생활 잘하

    다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지금은 신앙생활 안하고 있어! 당신이 크리스챤이라면 얼마

    나 큰 영적인 죄를 지었는지 알거야! 하나님 안믿는 사람 전도나 할것이지 왜 믿는사

    람 못 믿게 하려고 난리야!! 지금은 총재님사건에 대해 몰라서 교회 나오는 사람 없

    어!! 당신같은 사람 덕분에 총재님의 실천신앙과 사랑에 대해 확신하고 믿는 사람만

    남아있거든!! 요즘 신입회원들은 악평, 사건 다 알고서 말씀듣고 신앙생활하고 있거

    든!! 인격이 있어서 말씀 듣다가 나가더라도 당신처럼 악평은 안하더라고!! 악평하

    고 회원들 꼬드길 시간 있거든 기도하고 성경 읽고 복음 전파하세요!!! 1년에 10명만

    전도해봐 내가 당신 교회 같이 다닐께!!! 당신도 신앙생활 안하고 있지??? 하여튼

    여기서 신앙생활하다 나간 사람들은 거의 신앙생활 안하더라고!! 사탄이 제일 좋아하

    잖아 믿는 사람 안 믿게 만들었다고!!! 성경구절처럼 독사의 자식들인가?
  • skyview 2010/02/16 [10:42] 수정 | 삭제
  • 기사만 보아도 억울함이 절로 느껴지는데 잘못된 인식이 그 사람을 다 알고 있는 양 말하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언론사가 진실을 말하지 못해서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들도 많았는데 왜 그런 슬픈 현실에는 다같이 동조할 줄 알면서 이런일에는 함부로 이야기되는 것일까.. 더욱 한국은 변화되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ㅠㅠ 제발 진실이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 승리의하나님 2010/02/16 [10:36] 수정 | 삭제
  • 기자님..화이팅입니다...하나님은 꼭 승리하십니다..성경을 보아도 의인은 꼭 끝에 승리하더라구요..악인은 꼭 심판을 면할길이 없구요..나중에 가라지들처럼 다 뽑힐날이 올것입니다..^^


  • 햇살 2010/02/16 [10:31] 수정 | 삭제
  • 이글을 읽어보니 재심해야될듯 싶습니다...
  • 진실한 2010/02/16 [10:29] 수정 | 삭제
  • 목사님과 함께 수십만의 신도가 억울함과 불명예의 십자가를 안고 살아가는 현실이네요. 그 누구도 그런 고통과 아픔, 눈물이 없도록 공의로운 판결을 하길 바랍니다.
    진실은 곧 밝혀집니다.
  • 아~~~~ 2010/02/16 [10:22] 수정 | 삭제
  • 진실이 뭔지 모르겠지만

    무고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패밀리 2010/02/16 [10:18] 수정 | 삭제
  • 정말 불쌍한 신도들..대법원 판사는 아무나 하나. 10년형은 확실한 증거가 없이는 이뤄질수가 없죠 그리고 그분의 변호인단들이 얼마나 화려했는지 당신들이 알잖아
    아직도 아무죄 없이 그곳에 선생님이 계시다고 생각하니.. 정말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그곳에서의 말만 듣지 말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물론 언론은 좀더 편파적일 수 있지만 여자피해자들이 이런 일을 당하고 얼마나 힘든데 함부러 욕하지 마세요 돈때문에 한두명도 아니라 그렇게 많은 여자들이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그렇게 고소하지 않죠 그리고 이미 당신들 재판에 최선을 다했고 재심한들 증거가 있기때문에 변할 수 없는 형이에요 그리고 당신들이 진실을 모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지... 진실은 드러나죠 그래서 10년형이고 부인할 수 없죠
  • 생각났다 2010/02/16 [10:17] 수정 | 삭제
  • 언론이 왜곡
  • 치와와 2010/02/16 [10:15] 수정 | 삭제
  •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영활를 만들면 대박이겠어요..

    완전 생사람 잡은 극적인 반전드라마네요^^

  • 생각났다 2010/02/16 [10:13] 수정 | 삭제
  • 젬비들에게 묻고 싶은게 명석이에 대해 언론이 왜곡
  • 선한서민. 2010/02/16 [10:05] 수정 | 삭제
  • 이제부터 하나님의 반전의 역사가 시작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승리하십니다.
    끝까지 지켜보십시오^^
  • 바른삶 2010/02/16 [10:02] 수정 | 삭제
  • 세상의 문명은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일이~~~
    성폭행을 당하는 억울한일도 있어서는 안되지만 하지도 않았는데 모함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해서는 안되죠~~
    의혹이 있는일은 재심,삼심을 통해서라도 진실을 밝혀야됩니다
    죄를 지었다면 달게 받아야하고 그렇지않다면 누명을 씌운자들이 백배,천배 그 댓가를 치러야합니다!!!
    정의와 진실이 승리할것입니다
  • 진진짱 2010/02/16 [09:59] 수정 | 삭제
  • 도대체 알수 없네요...
    무엇을 믿어야 되나요... ㅜㅜㅜㅜ
  • 이성 2010/02/16 [09:50] 수정 | 삭제
  • 말로는 무슨 말인들 못하냐..
    행동으로 보여줘 봐라.. 실천중심은 어따 뒀냐..
    에휴~ 거짓말쟁이들은 말만 잘해...
  • 확실한답 2010/02/16 [09:41] 수정 | 삭제
  • 사도행전 5장 38~39절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 미소짱 2010/02/16 [09:41] 수정 | 삭제
  • 사실이든 거짓이든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무조건 그 단체가 잘못되었다고만 한다면 언론에서도 잘못이 있는거겠죠...
    다시 재 심판이 된다니 어떻게든 판결이 나겠죠..........
  • 참나! 2010/02/16 [09:41] 수정 | 삭제
  • 여기서 말하는 내용들 억대 로펌 변호사들을 통해서 다 언급되어진 것이다.
    억울한 게 아니다 !! 정명석의 성행각은 정말로 존재 했다.
    판사님은 그거 하나로 판결을 내린 부분이다. 법정에서 정명석이 얼마나 추한 행동을 했는지 아는가? 피해자들 앞에서 바지를 꺼내 자기 성기를 꺼내려고 하는 행동도 했었고 숨이 안쉬어져요 헥헥 거리면서 오버액션도 했다.
    이런 내용은 기자는 쓰지 않는가?
    재심을 하겠다면 이번엔 억대 로펌 초일류 변호사들을 10명이 아니라 20명을 써서 다시 재판을 해보겠다 이말인가?
  • 제3자가봐서는... 2010/02/16 [09:38] 수정 | 삭제
  • 여기 총재님께 쓴 자필 반성문도 있는걸 봐서는요...
  • 그만좀하시죠 2010/02/16 [09:35] 수정 | 삭제
  • 나란히님 ~ 그만좀 하시죠 ... 불쌍합니다.
    하나님이 무섭지도 않으세요....? 하나님도 한번 욕해보시죠..?
    예수님도 한번 욕해보세요...? 오직 하나님 예수님만 사랑해온 분을 욕하는것은 바로
    하나님을 반대하는자 입니다. 두렵지도 않습니까 ?
    누가 감히 사람을 정죄(定罪) 합니까 ? 사람은 아무도 누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악평하는자들 예수님 말씀처럼 죄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만 악평해보십시오..
  • 한결 2010/02/16 [09:33] 수정 | 삭제
  • 사람은 자기 유익이 되는데로 말하지요. 겪어본자들은 누가 뭐래도 믿고 말합니다. 이 기사가 하루 이틀 사람을 위해 쓰여진것이 아닌 지난 11년간 진실만 찾아 쓴 기사이기에 더욱 신뢰를 감동을 줍니다. 정확한 재판이 다시 이뤄지길 바랍니다. 악평은 그만하세요.
  • 나란히 2010/02/16 [09:29] 수정 | 삭제
  • 이번 재판에 대한 자세한 정황들은 떼어놓고 두리뭉실한 소문을 구체화시키는 기자님의 글쓰는 재주가 용하기 그지 없다. 다시한번 이야기 해보자. 이번 재판에서 정명석을 비호한 변호사들이 어떤 변호사들이었는지.~~ 삼성 특검 변호사까지 포함해서 억대 로펌 초일류 변호사들이 10명이 모여 변호하지 않았는가? 안티측은 정말 돈이 없어서 싸구려 변호사 1명이 대동하였을 뿐 그이상 그이하도 없었다. 왜 기자는 이런 내용은 쏙 빼놓았지?
    그래서 알맹이는 빼놓고 껍데기로만 기사를 썼다고 그 앞에도 내가
    언급한 부분이다 !!!

    그렇게 해서 결과가 나온 재판이다. 판사가 그런 상황에서 판단력이 없어서 그런 판결을 할것으로 보이는가? 10년형이 짧아서 아쉬월 뿐이다.!!

    왜 당신들은 이런 내용에 대해 답을 말하지 않는가?
    이런 나의 의견에 답을 달아보라 젬스 신도분들은 말이다 !!!
  • righteousness 2010/02/16 [09:25] 수정 | 삭제
  •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무고한 사람을 억울하게 옥에 가두는 것은 정의에 어긋나는 불공평한 처사입니다. 예전에 해외에서 무고하게 1일간 짧은 시간 군초소에 갇힌 적이 있었는데 너무 억울했습니다. 사실 진위도 확인하지 않고 이런 일을 한다면 얼른 정의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진위 여부 확인을 해야 겠습니다.
  • 참말이 2010/02/16 [09:22] 수정 | 삭제
  •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을 진실된 주님사랑의 길로 이끄신 분입니다. 그간 일방적으로 악평하는 뉴스보고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참다운 뉴스보도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 rheart 2010/02/16 [09:19] 수정 | 삭제
  • 세상에 정의가 살아있나요? 제발 살아 있다는 것을 기자님 꼭 알려주세요.
  • 나란히 2010/02/16 [09:07] 수정 | 삭제
  • 이번 재판에 대한 자세한 정황들은 떼어놓고 두리뭉실한 소문을 구체화시키는 기자님의 글쓰는 재주가 용하기 그지 없다. 다시한번 이야기 해보자. 이번 재판에서 정명석을 비호한 변호사들이 어떤 변호사들이었는지.~~ 삼성 특검 변호사까지 포함해서 억대 로펌 초일류 변호사들이 10명이 모여 변호하지 않았는가? 안티측은 정말 돈이 없어서 싸구려 변호사 1명이 대동하였을 뿐 그이상 그이하도 없었다. 왜 기자는 이런 내용은 쏙 빼놓았지?

    그렇게 해서 결과가 나온 재판이다. 판사가 그런 상황에서 판단력이 없어서 판단을 할것으로 보이는가? 10년형이 짧아서 아쉬월 뿐이다.!!
  • 크로이 2010/02/16 [09:00] 수정 | 삭제
  • 참으로 언론의 힘은 사람하나를 죽이고도 남겠군요.
    언론은 공정성을 잃어선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월간 민정의 기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의 오도로 인해 수많은 피해사례들이 있더군요.
    다시는 그런 피해를 만들지 맙시다.
  • 비단결 2010/02/16 [08:58] 수정 | 삭제
  • 악평하는 글을 읽다보면 토할것 같아요.. 마음에 품은 것이 악하면 나오는 말과 행동이 악하다는 말의 진실성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이들은 자기 나름의 선과 의를 주장하지만 그 행위에 모든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 몽쉘통통 2010/02/16 [08:39] 수정 | 삭제
  • 행복바이러스다..진정한 선의 중심에 서서 만천하에 예수복음 전하며 모든 희생 , 억울함 다당하고도 묵묵히, 갈길가는 이시대 살아있는 진정한 지도자...그대들 가슴깊은곳에 진정 찾고 있는 그 지도자가 바로 정명석총재임을 증언합니다.꼭 이문제가 재심되어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주워리 2010/02/16 [08:34] 수정 | 삭제
  • 정명석을 아직도 옹호하는 짐승이 있는가? 더러운 사탄의 몰골을 그대로 재연한 저 인간은 50년 더 가중처벌해서 한국 기독교, 세계 기독교의 더러운 때를 벗겨내야한다. 저 더러운 놈의 행위는 내가 더 아는 바도 있다...그런데 차진수란 놈은 또 뭔가...이거 이놈 정명석에게 뭘 받아쳐먹었구나...같은 동족이네...
  • 2010/02/16 [08:12] 수정 | 삭제
  • 정명석총재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 진실 2010/02/16 [07:43] 수정 | 삭제
  • 진실되고,양심이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잘못된것은 정확히 측량하여 바로 잡아야 합니다. 아무리 거짓을 진실인 것 처럼 포장해도 나란히님의 글에는 진실이 아닌 그저 개인적인 주장.논리만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부정적인 생각은 그만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엔돌핀도 나오고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 우짜노 2010/02/16 [07:32] 수정 | 삭제
  • 지 양심이 말할끼다!!!못된짓 하고있는것!!! 나라이!!!!!!!!! 고스라이 갓다안버리면 썩는냄새난다!!!썩는것은 불로태워 없애버려야 냄새안난데이!!!불!!!뜨겁데이!!!!
  • 제3자 2010/02/16 [07:10] 수정 | 삭제
  • 죽으면 모든것을 알게 될텐데 회개해야 겠어요....
  • 새해벽두 2010/02/16 [07:09] 수정 | 삭제
  • 참... 어디서 부터 바로 잡아야 하는걸까요?
    핵심은... 무책임한 언론이군요...
    요즘 예능 방송행태도 연예인끼리 서로 폭로를 해가면서
    자기의 입지를 다져나가던데... 아닌 얘기도 많더라구요...

    그렇게 남 헐뜯으면서 살아서...
    살림 좀 나아지셨습니까????

    큰 건 하나 터트리고 자기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이기주의...
    돌에 맞아 죽는 개구리는 누가 책임지나... 쯧쯧쯧...
  • js 2010/02/16 [07:07] 수정 | 삭제
  • 추종자들과 비난자의 완전대립 반대인 상황에서 시청률 예민한 방송이 일방적인 편파보도로 악의적 여론조성을 한 것은 인정됩니다.그런 불리한 상황에서 중립판사라 할 지라도 영향받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구요(판사가 기성기독교의 이단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하지만 재판관의 오판으로 억울한 인생을 산 사람의 경우는 심심챦케 보도되고 있죠~ 그로 인해 상대에게 치명적 결과를 주었다면 나중에라도 책임질 수 있는 것일까요? 잘못된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돌이켜야 하지 않을까요?
  • 진실 2010/02/16 [07:05] 수정 | 삭제
  • 그 옛날 친일파 다 알아 내는데 이 사건은 바로 진실을 알수 있는 상식적인것이다.
  • 진실 2010/02/16 [06:48] 수정 | 삭제
  • 제발 거짓없이 진실이 승리하는 세상을 원합니다.
    세상의 편견앞에 대담하게 진실을 논해주신 기자님께 감사드리고
    늘 오염된 세상에 진실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승리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진실은 언젠가... 2010/02/16 [06:23] 수정 | 삭제
  • 제가 10여년 동안 보아온 총재님은 그런 분 아닙니다.
    언론의 오보와 잘못된 시각으로 너무 억울하게 어려움을 겪으시는데...
    말도 안되는 법정논리는 다시 재심으로 판결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옳소 2010/02/16 [06:22] 수정 | 삭제
  • 억울한 사람 또 하나 생겼네.
    제 동생도 거기 다니는데 정명석 총재는 그런 사람 아닌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동생이 거기 다니고 나서 사람 됐거든요.
    억울한 일이면 재심해야죠.
  • 이중인격자싫어 2010/02/16 [04:31] 수정 | 삭제
  • 기자님에대해 자꾸 욕하시는데 -_-
    10년전에는 궁금하네요? 10년전에 악평글 떳을 때는 어떻게 했길래
    이제와서는 기자를 악평하시네 -_-
    안봐도 뻔하잖아요 ㅡ.ㅡ 결국 자기가 자기를 드러내듯이 말예요
    지금 나란히님의 생활을 찾았다고 했는데 그러면 자기 생활에 열심히 하면되지
    왜 그렇게 자기 일하지 않고 악평만 하시는 건가요
    혹시 그 생활이 지금 키보드위에 타자를 치는거???
    저도 재심이 꼭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 대한민국의 법정을 지켜보겠습니다.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라는 영화를 보세요.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했다고 하는 그런 판결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경찰서 또한 그렇게 진술을 조작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으로써 맘이 상해서 한마디 합니다.
  • 생각좀하자 2010/02/16 [04:14] 수정 | 삭제
  • 생각좀 해봐요... 왜 그렇게 매를 버나요?
    여기 단체만 욕하면 될걸 왜 또 기자를 욕하나요
    그러면 악평에대한 글 쓴 기자는 옳다는 건가요?
    알맹이를 빼놓았다라... 그건 참 말도 안되는 소리같아요 자기 입장에서만 보고 알맹이가 빠졌다 하면 어떻게해요. 이 기자님도 생각이 있으신데 기자님을 모욕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한쪽만 보고 판단하는건 옳치않아요.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애를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시간낭비하시는거 같습니다.
    진실은 밝혀 질것이고, 만약 진짜라면 진짜라는게 밝혀진 순간 돌아가기는 많이 힘들거 같습니다.
    지금도 하늘은 쉬지 않고 지켜보고 계실 겁니다. 사람에겐 양심이 있기에 양심에 맡깁시다. 함부로 판단치 않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바라보며 2010/02/16 [03:53] 수정 | 삭제
  • 희망과 의지를 주신 분 또한 충분히 존경과 신뢰를 받을 훌륭한 성직자라 생각합니다.(많은 사람이 저와 같은 힘을 받고 인생을 달리 햇으리라 생각됩니다.)그러하기에 어떠한 억울함도 없어야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와 국가는 단언컨데 좋은 성품의 훌륭한 인격의 성직자가 많을때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정명석 목사님이 초석이 될것이라 믿어요.제발이나 재심으로 조그만 억울함도 없게 양심적인 재판을 기대합니다. 양심이 살아있는 좋은나라 대한민국을 바라며...
  • 김수경 2010/02/16 [03:37] 수정 | 삭제
  • 이게 사실이면 '잡힌'게 아니라 '잡혀준'거겠군요.
    진실이 승리하리란 걸 믿습니다. 총재님.
    언론에게도 승리하고 세상에서도 승리하세요!
  • 바라보며 2010/02/16 [03:27] 수정 | 삭제
  • 기사를 읽다 감동이 되어 몇자 적습니다.얼마전 너무 힘든일이 생겨 인생의 마지막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에서 실오라기라도 붙잡는 맘으로 글을 찾다가 우연히 정명석 목사님의 글과 시를 읽고 엄청난 힘을 받았으며 희망 까지도 얻게 되었습니다.제가 너무 힘들어 버릴려던 인생을 다시 찾게된 거지요.그런데 오늘 이 기사는 제게 너무 충격적이군요 tv를 거의 안보는 편이라 목사님의 사정을 모르던 제가 이 기사 내용을 봤을때 목사님 억울함으로 정말 정말 힘 드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아울러 언론과 방송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일방적인 제보로 편파 방송 보도한 것이 한 두번이 아닐찐데 제발 반성좀 하시고.공정보도 해주길 부탁드립니다. 그 사람의 글을 통해 그 사람의 삶을 알 수있고 시를 통해 성품을 엿보게 된다 생각 합니다.교회는 한번도 다녀 보지 않았지만 종교인들은 사회의 창문이며 거울 역활을 해야되고 또 그렇게 해 온다고 생각 해 왔습니다. 유명을 달리하신 김수환 추기경님 데레사 수녀님..등이 그러하고 성철 스님같은 분들이 그러하셨지요 그만큼 열심히 섦을 사셨기에 존경 받음이 마땅하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 하기에 종교인들 또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항상 생각 하여 잘 사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 중에 정명석 목사님과 같이 제게 이렇게 삶에 대한
  • 쩜쩜쩜 2010/02/16 [02:31] 수정 | 삭제
  • 그를 따르는 그리고 따랐던 수많은 사람이 매도되고 인생의 길이 잘못된길로 빠질수밖에 없는 마녀사냥이었습니다....아셔야할것은 황모양납치사건이 방송되었을때 단순히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던 여신도의 부모와 sbs피디가 통화까지하며 몹쓸단체로 몰아붙여 한가정의 행복도 짓밟은 그런 사건이었습니다. 이사건 꼭 재심해서 불명예를 털어주시고 꼭꼭꼭 진정한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임을 전세계에 알려주실것을 사법계에 촉구합니다.
  • 호사마 2010/02/16 [02:26] 수정 | 삭제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총재 JMS(jesus morning christ) JMS는 단지 정명석 이름석자의 약자가 아니다. 왜 Jesus morning christ라고 지었을까? 자신이 예수라도 되는양..그리고 홈페이지에 가보면 정명석총재의 집을 자랑하듯 사진들이 즐비하고 성지순례의 한곳인양 꾸며놓았는데 왜 그랬을까...? 자신이 이 시대의 예수라도 된단말인가? 그는 단지 예수와 말씀을 전파하는 목사에 불과하다. 그런데 왜 자신이 신적인듯 행동하는것일까...야외 예배때 찬송보다 가요(트로트)등을 부르는것이 예배에서 있을수 있는일인가? 이런점들을 봐서 이단의 의심의 여지가 없지않나? 그가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분류된것이 신도성폭행때문이 아니다. 그 사건은 어떤 타락한 목사들로부터도 나올수 있는 사건에 불과할뿐... 그는 그 사건이 있기 전부터 그의 잘못된 교리때문에 이단으로 분류된것이다. JMS에 다니는 신도들에게 간언하고 싶다. JMS가 어떤 인물이든 나는 상관없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말씀을 배우고 예수를 섬긴다는점은 어느 교회와 별반 차이가 없을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JMS에 다니더라도 정명석 총재를 믿지말고 그를 섬기지 말고 단 예수만 섬기고 말씀만 따르며 신앙생활을 했으면 한다. 우려스러운점이 신앙에 깊어지면 다른 이단처럼 말씀이나 예수를 섬기는게 아닌 목사,총재를 섬기게 될까바...그게 가장 우려되는것이다. 지금은 아니라고 해도...
  • 나란히 2010/02/16 [02:17] 수정 | 삭제
  • 안티가 돈을 목적으로 지금까지 모든 걸 해왔다면 JMS 에서 주는 피해 보상금 받고 튀면 소정의 목적은 달성되는 것이다. 안티 사이트는 가난하다. 지금까지 그래왔으며...
    정의와 진실(비록 JMS 에서는 빈정거리겠지만 )하나로 지금까지 싸워왔다.
    안티 사이트 유지비 하나 마련할 만큼 단결력도 결집력도 그리고 경제력도 없다.
    가난하다.. 안티 사람들을 보면 다 초라하고 홀쭉하기 그지 없다.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눈을 보라.. 평범하나 화낼 줄 알며 틀린 것에 무릎꿇지 않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다. 그동안의 세뇌에 속아와서 인생을 통탄하며 이제 내가 할일을 한다.
  • 나란히 2010/02/16 [02:08] 수정 | 삭제
  • JMS 선교회에서는 안티 사이트가 돈을 노리고 모든 것을 한 것이라고 교육을 한다.
    그런데 성피해자들이 법정 보상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금액으로 합의를 하자고 JMS 에서 제시했을때 성피해자들은 그 돈을 거부했다. 왜그랬을까?
    안티 사이트는 돈이 없다. 이번에 없어진 이유는 사이트 유지 서버비가 더이상 없어서 더이상 유지할 여력이 되지 못해 폐쇠를 선언한 것이다. 돈으로 가득찰 안티 사이트가 돈이 없어서 폐쇠가 되었다. 기자란 놈은 이런 내용은 쏙 빼 놓았다. 알맹이는 빼고 껍데기 몇개가지고 기사를 쓴 꼴이다.

    추신 : 김경천 목사 통화 내용은 김경천 목사가 자기입으로 자기 목소리는 맞다고 시인했는데 다니엘님은 김경천 목사말도 틀렸다는 겁니까?
  • 다니엘 2010/02/16 [02:03] 수정 | 삭제
  • 정명석 총재를 집중적으로 비판했던 인터넷 사이트는 2월15일 현재 초 기화면에 “안티 사이트의 폐쇄를 예고하는 예고문을 올렸고, 도메인도 파기할 것“이라고 고지 했다. ( 기자가 쓴 글 내용중 일부임 )
  • 다니엘 2010/02/16 [01:58] 수정 | 삭제
  • 김경천목사님의 목소리라고 올렸네요 ㅎㅎㅎ
    어이가 없습니다. 김경천목사님의 목소리를 몇개월 들었지만
    저런 목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 나란히 2010/02/16 [01:45] 수정 | 삭제
  • 깨달았다고 신도들에게 뻥을 치는 것이 현실이며 그것에 속고 있는 것이 JMS 신도들의 현실이다. 무엇이며 대단하며 무엇이 맞는 말씀이란 건가? 베껴와서 맞는 것인가? 거짓말해서 맞는 것인가? 도대체 맞는 것이 무엇인가?
  • 나란히 2010/02/16 [01:43] 수정 | 삭제
  • 김백문의 타락론 교리등을 가져다 쓴 통일교.. 그리고 그 통일교 교리를 고대로
    베낀 JMS 그 나물에 그 밥인 종교이다. 창조목적 타락론이란 정명석이 지구성에서 자기만 예수에게 배웠다는 그 교리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 타락을 한게 아니라 성적 타락으로 타락했다는 교리인데~~~ 정명석은 이것을 지구상에서 자기만 배웠다고 거짓말하는 것이 문제가 크다. 30개론은 이런 저런 교리를 그대로 베껴와서 자기가 모두
  • 다니엘 2010/02/16 [01:43] 수정 | 삭제
  • 첫번째 교리를 추체를 가져야함이 우선? 그건 4대 교리를 입각한 당신들의 논리죠?ㅎㅎㅎ 두번째 상황에 따라 유리하게 바꾼다고요? 유리하게 바꿔서 무엇을 한다는 겁니까? 그리고 정명석을 버려야 합니다? 말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믿음이
    굳건하신듯? 예수님을 믿는 분이신듯? 그러면 말씀에 따라 사셔요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시죠?
    예수님께서 제자들 앞에서 머라고 하셨습니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 아닌가요?
    다 예수님 믿고 가는 사람들인데 왜 이렇게 형제의 눈속에 들보만
    보길 바라십니까?
  • 나란히 2010/02/16 [01:39] 수정 | 삭제
  • 강간과 성추행으로 젊은 여성들을 유린한 정명석씨에게 10년은 너무 짧습니다.
    국가가 나서 20년 징역행을 선고해 줄것을 강력히 바랍니다
  • 주뜻대로 2010/02/16 [01:35] 수정 | 삭제
  • 저는 재심에 한 표 이상 드립니다.
    진실을 따져보기 위해 총재님의 말씀을 제대로 들어보시죠..??
    그리고 억울하게 누명 씌우는 사람들.. 모르고 얘기하시는 모든 사람들.
    사후에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될것입니다-!
    정총재님을 더이상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할수 없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ㅠ
    제발 이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호소들을 들어주십시오!!!!
    100% 재심을 해야합니다!!
  • ... 2010/02/16 [01:35] 수정 | 삭제
  • 아직 그곳의 풍파에 대해 겪어보지 않았죠? 그래서 이렇게 옹호하는 것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에서 어이없는 교리에 아픔을 당하고 실제 진실을 깨달아 이렇게 반JMS로 투쟁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십시오
  • 나란히 2010/02/16 [01:26] 수정 | 삭제
  • http://blog.naver.com/ljdsw1/30629506

    이곳에서 첨부 파일과 내용을 읽어 보십시오 !!
  • 다니엘 2010/02/16 [01:25] 수정 | 삭제
  • 뉘신지? 혹시 안티싸이트 주인공들이신가? ㅎㅎㅎ
    세상법이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아니였던가요?
    세상법은 그렇다지만 나란히님은 도대체 누구시길래 직접 눈으로 확인
    되지 않은 일을 나서서 이렇게 악평을 떠드시는지?
    하나님이세요? 사람을 판단하시게?
  • ... 2010/02/16 [01:25] 수정 | 삭제
  • 저도 JMS에 몸은 담은 사람으로서 CGM에 있을땐 정말 정명석씨가 대단한 분인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기우였더군요. 종교란 일관성을 가지고 교리의 주체를 가져야 함이 우선인데 JMS는 상황에 따라 유리하게 바꾸더군요. 그리고 가장 웃긴건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 모두의 하나님과 예수님일진데 왜 JMS만을 선택한 것이 되어야 할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죄악에서 구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아닌가요? 그리고 허구헌날 난무하는 계시에 예수님 보다는 선생의 말이 더욱 진실인 상황... 객관적인 종교적 입장으로 봤을 때 JMS가 사이비라는 증거는 내부에서 찾아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JMS가 사이비가 아니라고요?정말 거기가 진짜 종교로 거듭나기 위해선 정명석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만이 올바른 종교의 길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30개론 중 불리한 내용을 빼내 20개론으로 바꾸는게 아니라 본부에서 각교회에 내부지침만 내리는 것이 능사가 아니란 말입니다. 지금 이 기사에서 JMS 신도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3년전 PD수첩 때문에 아직도 발악하는 신천지랑 비슷해 보입니다. 과연 무엇이 진심입니까? 선생님 정명석이 진실입니까? 보혜사 이만희가 진실입니까? 아니면 기독교 사이비의 중흥자인 유재열이 진심입니까? 아니면 아무런 임의적 해석 없는 성경이 진실입니까? 진실은 하나일듯...
  • 중국사랑 2010/02/16 [01:18] 수정 | 삭제
  • http://www.youtube.com/watch?v=UMGk-2U9whU

    http://www.youtube.com/watch?v=zW1fAVR3WTs
  • 진실된 믿음 2010/02/16 [01:14] 수정 | 삭제
  • 나란히님!!!! 왜 자꾸 악평하십니까???
    도대체 왜 계속 거짓을 말씀하십니까!
    JMS단체와 정명석 총재님께 무슨 앙심 있으십니까?
    정말 인간이라면 이런댓글..
    그만올리시죠?!

    똑같이 반복되는 도배글...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자기 얼굴에 누워서 침뱉기 입니다 -_-
    나란히님 무슨 성적인 문제 있습니까??????
    답답합니다. 나란히님 정말 답답합니다.
    중간에 사과글 올리신 것 같더니,
    또 이런 글을 올리십니까?

    올리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 비리척결 2010/02/16 [01:14] 수정 | 삭제
  • 앵벌이 도 추가해야함 해외도피 도 위조여권법도 적용해야하서 20년으로 형량을 늘려야 하니 당연히 재심보다는 추가조사를 해야겠지요
  • 나란히 2010/02/16 [01:12] 수정 | 삭제
  •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다. 한 단체의 수장이라면 최소한 사물이 돌아가는 이치는
    알게 마련이다. 중국에서 이송되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될때 더 이상 중국으로 갈 이유가 없다는 것은 초등학생이라도 알수밖에 없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중국이 협박한다고 해서 다시 보내줄 나라인가? 정명석의 설교를 보아라. 이치와 보편성에 대해 강조한 설교 내용도 많았다. 그정도 설교를 하는 사람이 그정도 판단력도 없다는 것은 억지보다 심한 억지이다.
    선교회에서 일반 신도들 교육용 입막음 멘트를 그대로 반복하는 것외에 당신들이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나란히 2010/02/16 [01:09] 수정 | 삭제
  • 정명석이 검찰 에서 1차 진술 내용

    "내가 목욕하던 곳에서 여자애들이 샤워하도록 해 주었는데, 가 보니 깨끗이 씻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너희들이 나의 샤워실에서 씻도록 허락해 주었건만, 이렇게 불성실히 씻으면 되느냐"

    "라고 말하고, 더욱 깨끗이 씻으라고 비누를 건네주고, (직접 물을 뿌려주고)비누칠을 해주었을 뿐이다"

    라고 진술했다.

    또한,

    "하의를 완전히 벗은 채로 여신도를 껴안았다"고도 인정하였다.

    위 진술은 기록으로 남아 지금 정명석을 재판하는 담당 재판부에 제출이 되었으며,

    당시 정명석이 위의 진술을 할 때 정명석의 변호사도 동석을 하였다.

    정명석이 위의 진술을 할 때 정명석의 변호사도 동석을 하였기 때문에

    저번 재판에서 정명석의 변호사가 판사님에게 "진술의 임의성(자유로운 상태에서 진술함)을 인정하겠다"라고 하였던 것이다.

    또한, 정명석은 "내 행위가 내가 신도들에게 가르친 교리와 모순된다는 것을 인정한다"

    "잘못되었다"라는 점도 인정하여 기록에 남겼으며, 그 기록이 재판부에 제출되었다

    그 비싼 법무법인의 변호사들도 인정한 것이다.

    위 기록은 정명석 총재가 직접 서명하고 손도장까지 찍은 내용이다.
  • 바로 잡아야죠 2010/02/16 [01:06] 수정 | 삭제
  • 반가운 소식이네요
    요즘 여기저기서 편파적인 방송으로 피해본 사람들
    한두 사람이 아니죠.. 확실히 알려줘야해요
    tv만 보고 판단하는 이세상이니..
    법원..여론..한번 제대로 해봅시다 .. 억울하게 하지 맙시다
  • 진실된 믿음 2010/02/16 [01:00] 수정 | 삭제
  • ㅋㅋㅋ 님... 사이비 아니랍니다.
    정명석 총재님을 신처럼 떠받는 게 아니라,
    예수님 대신 말씀을 전해주시고 하나님,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니까 우리가 존경하고 하는 겁니다.
    제발 다들 사이비니 뭐니 하면서 욕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욕하시는 모든 분들
    여기 봐주세요..
    정명석 총재님이 나체로 껴안았다고요?
    그것도 거짓일걸요?
    방송도 거짓인데, 이건 거짓 아니겠습니까?
    진실은 분명히 밝혀 집니다.
    지금 이 기사로 밝혀지고 있는 것처럼요.
    심판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ㅋㅋㅋ 2010/02/16 [00:48] 수정 | 삭제
  • 예수님 이름 팔면서 자기를 재림예수 내지는 하느님 등에 비슷하게 신격화하는 사이비에 어쩜 저리도 쉽게들 빠지는 지.. ㅉㅉ 그냥 판타지 소설 읽고 현실인듯 착각하는 사람들 같으니라구. 니들이 진짜 예수의 말을 실천하고 신앙심을 키울려면 굳이 정명석 총재니 JMS니 이런거 필요없다. 근데 니들은 하나같이 정명석 총재를 신처럼 떠받들고 난리인거 보니 다들 사이비다.
  • eyes 2010/02/16 [00:43] 수정 | 삭제
  • 뭐가 진실이고 아닌지 세상 참.. 무서운듯..
    이게 진실이면 늦게라도 밝혀지니 반갑네요.

    방송에서 본것이 자연스럽게 인식되고
    나도모르게 판단하고 말한것이 미안하고,섬뜩하고...
    그동안의 것들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론도, 사회도 믿을수있는 세상이 빨리 됐음 합니다.
  • 정말로 2010/02/16 [00:33] 수정 | 삭제
  • da님아, 사도바울보다 높다고 했다고 형을 받은 것이 아니지 않은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뚫어 예수님과 통하고 책도 내고 하는데, 그게 무슨 종교에 무지한 말인가. 어린아이도 예수님을 보고 대화하는 세상에 사도바울 얘기는 왜 하는 것인가. 예수님이 받은 것처럼 핍박받는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 억울하다는 얘기다. 결백한 사람에게 형을 내렸으니 억울하다는 것이다. 억울하게 한 겨울에 차가운 곳에서 지내야한다고 생각해봐라, 억울하게 목사로서 수치스러운 죄목으로 낙인찍혔다고 생각해봐라. 누가 가만히 있겠나. 그래서 이런 기사가 반갑고 그래서 리플을 다는 것이다. 남들 말만 듣지 말고 직접 알아보고 진실을 알려는 노력을 해봐라. 이상한 점이 한두 점이 아닐테고 곧 억울하구만 할 것이다. 제대로 알아본 사람들은 다들 종교재판의 희생양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런 기사가 좋은 것이고 이런 기자가 반가운 것이다.
  • 허참 2010/02/16 [00:02] 수정 | 삭제
  • 신모판사 일만 봐도 그렇고..용산참사,,PD수첩판결....저 썩어빠진 법관들 떡검 보수층...지긋지긋해..지진한번일어나야 정신차릴래나 유전무죄 무전유죄...
  • 피요 2010/02/15 [23:56] 수정 | 삭제
  • 그 사람을 알려면 먼저 그 주위 사람을 살펴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시하듯 살펴보기만 하지말고 누군가가 하는 말과 조작된 영상,사진만으로
    재판에 응하지만 말고 우리가 왜 기도하고 왜 총재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헤아려 줄수만 있다면 다른 방향의 판결이 나올것이라 확신합니다
  • 진실이드러나길 2010/02/15 [23:44] 수정 | 삭제
  • 억울한 그 인생을 누가 돌려줄까
    그 심정 하늘만이 아실것입니다...
    기사님 진정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네요

    연예인들도 잘못된 기사로 인해 손해도 보고, 결국 그 기사로 네티즌의 악평글로 죽음을
    선택하며 목숨을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지 않습니까.

    예수님도 억울한 판정을 받아 메시아를 죽이는 돌이킬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총재님에 대해서도 함부로판단하지 말고 말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네요.
    진실이 반드시 드러나길바랍니다.
  • 고마우신분 2010/02/15 [23:41] 수정 | 삭제
  • 저는 시골 작은 마을 시장가에 사는 가난한 집 대학생이였습니다.
    그때 아는 사람의 배신으로 저희아버지는 뇌졸증으로 쓰러져 마음과 몸이 아파 반신이 마비가 온상태였습니다.
    그때 저희 집에 오셔서 저희부모님을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아버지께서는 건강하게 회복되어 배달도 하시며
    20년을 더 행복하게 사시다가 하늘 나라에 가셨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고마움이 가슴에 있습니다.
  • da 2010/02/15 [23:36] 수정 | 삭제
  • 나영이 사건 기억하는가? 그 범인 12년형 받았다

    jms 10년형이다 나영이 사건이 12년형인데 jms는 10년형이다 그만큼 악질인것이다.

    그리고 선생님이 예수님의 심정을 뚫었다고 알고있지않은가?

    사도신경에 보면 믿음의 선지자 사도바울도 예수님의 심정을 안다고 못하고

    예수님이 살아계셧다라면 이렇게 생각했을것이다 라고 조심스럽게 표현한 내용이 나온다

    그럼 예수님의 심정을 뚫고 예수님과 통하는 선생님은 사도바울보다 더 높다는것인가?
    더 믿음이 강하다는것인가? 말도안된다.
    예수님이 과거 핍박받은것처럼 선생님도 받는다고? 말도안된다.
    그럼 성경에있었던 일이 되풀이 된다는것인가?
    끼어맞추기에 불과하다.
  • 진실이여기에 2010/02/15 [23:30] 수정 | 삭제
  • 큰 단체의 총재되는 분께서 돈으로 해결하든 어떻게든 해결하든지 하였을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미워하고 오해한 자를 이미 모두 용서하였다고 하였고, 신도들에게도 절대 돈으로 해결하려거나 싸워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였다고 한다. 만약 정말 사이비 교주라면, 자기가 예수고 법이니, 어떻게든 맞서 싸워서 이기고 보자고 하지. 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까?

    정 목사의 예수님을 닮은 행동을 보면 결코 그의 신앙과 삶을 욕할 수 있는 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대판 마녀사냥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저도 정 목사님의 글을 언젠가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언론에서 들어서 알고 있던 사실과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사람이 너무나 순수하고, 정말 바보같을 정도로 하나님밖에 모르는 사람이였고,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수님을 증거하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설교 내용 뿐이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몇번 더 설교 내용을 자주 보았는데, 정말 단체의 소속도 아닌 제가 눈물을 흘리며 볼 정도로 정신적으로 뛰어나고 순수한 사람이였습니다.

    언론과 법이 제대로 되어 선한 사람을 죽이는 행위를 더 이상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 진실이 승리하는 곳 대한민국 2010/02/15 [23:29] 수정 | 삭제
  • 정말억울하네요!!!!!!!!
    재심!!! 재심!!! 재심!!! 꼭꼭꼭꼭꼭꼭꼭 해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재심하여서 그 분의 억울함을 풀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진실이 밝혀지기 바랍니다...
    정말 자기 한 몸 보전하기 위해 알고 있는 진실도 숨기는 이 세상인데...
    진실을 위해 한 몸 던지는 기자님께 홧팅 입니다...
    꼬~~~옥 재심해서 억울하게 그 곳 생활하고 계시는 정명석총재님께서 무죄임이 밝혀지기 바랍니다...
  • 날개짓 2010/02/15 [23:26] 수정 | 삭제
  • 정명석총재님.부디 진실은밝혀지고 좋은결과있을거에요.
    하나님은 다아시잖아요.
    조금만힘내시고 그좁은공간,좁은환경안에서도 늘우리에게
    예수님에대한희망과 메세지를주셔서 정말감사해요.
    오히려 총재님에게 큰힘이못되어드리고 저희들이힘을되려 받고사니
    평생감사할따름입니다.
  • 진실은 2010/02/15 [23:25] 수정 | 삭제
  • 요즘 언론들은 이슈화 되어있는 문제라면 무조건 알아보지도 않고
    터트리고 보는 경향이 있죠..
    잘못된거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재심이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하나님께서만이 아시겠죠!
    그리고 언젠가는 꼭 진실이 밝혀지리라 생각됩니다.
  • keloid 2010/02/15 [23:20] 수정 | 삭제
  • 그럼 정총재라는 분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 지난 시간들은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넘길일인가? 어떻게 보상해주나요? 엄청 궁금해지네~ 미안하다 하고 넘기면 분노가 올라올듯..ㅋㅋ 법정이 기대되네요.ㅋ
  • 진실 2010/02/15 [23:15] 수정 | 삭제
  • 재심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이미 그곳에서 보낸 시간은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는지 진정 억울하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진실을 알고싶은 크리스챤이라면 진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그 뜻을 깨닫게

    기도해야할 것이고,

    크리스챤이 아니라면 양심에 의거하여 사람의 진심과 됨됨이를 살펴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정명석총재의 말과 행동, 곧 그의 삶을 보면 무엇이 진실인지 반드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막연한 적대감이나 선입견으로 사람을 보면 하나하나 오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심리입니다.

    재판으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억울하게 한 사람을 죽이는 일은,

    그러한 모순, 패단만큼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가니 2010/02/15 [23:12] 수정 | 삭제
  • 진실이 승리하는 만큼, 오직 예수님만을 생각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의 무죄로 판명되었으면 합니다.
  • 언론의 중립 2010/02/15 [23:03] 수정 | 삭제
  • 미래는 언론의 막대한 힘이 국가전반에 큰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를 이번 아이티 119구조대의 파견에서 볼 수 있듯, 집권여당과 MBC방송국과의 첨예한 대립에서 볼 수 있었다. 예로) 중남미 대사의 발언 "준비되지 않은 민간단체의 무작정도움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을 앞뒤 내용 다 자르고 대사의 말에 119구조대가 "오지말아 달라" 고 어처구니 없는 편집기술을 봤었다.
    이에 버금가는 SBS의 언론조작 " 열에 하나를 여자하나" 라고 편집한 기자의 기술에 한 분이 당하셨섰었네요 ^^ 난 종교에 관심없지만 언론의 무서운 겉과 속을 봤던 예렸던 것 같네요. 그 언론 play에 한 분이 당하신듯......
  • 지존 2010/02/15 [23:03] 수정 | 삭제
  • 나란히님 사과 글 올리셨네요^^
  • keloid 2010/02/15 [23:01] 수정 | 삭제
  • 다 책임지고 옷벗어야겠네..
  • jimini 2010/02/15 [22:58] 수정 | 삭제
  • 당신말은 어디 신빙성이 있습니까? 괜히 도배하면서 엉뚱한 말들 흘리지 마셔요.
    법정에 참석해왔는데 그런 말 나온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또, 당신의 엉뚱한 상상으로 기자 돈 먹였다는 유언비어 .... 하긴 유언비어라는게 이런식으로 다 시작되는거죠... 어이없음.
  • 입조심 2010/02/15 [22:56] 수정 | 삭제
  • 모두 잘 모르는분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저두 잘모르고 막욕하던 사람중에 한사람이었지만 여기 기독교 복음선교회
    장난 아닙니다. 매스컴에서 사이비라 그리 때리는데도 이상하게 점점 교회도 많이생기고 주변에도 다니는사람 많아요,
    한번 신앙예기 들어보았는데 정말 절대 예수 믿으며 사는사람들 마자요 ㅋㅋ
  • 제니 2010/02/15 [22:56] 수정 | 삭제
  • 생각해보세요.
    사실인지 거짓인지.
    저는 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이 곳은 정말 그 어디보다 깨끗하고 건전하게 살아가라고 가르치고 또 실천하는 곳입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가고 있습니다.
    언론의 오명과 사람들의 오해속에서도 꿋꿋하게 가는 이유는 이 교회에 제가 하나님을 느끼고 하나님의 뜻이 있고 목사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분들은 몇몇 정보만 가지고 판단이란 잣대를 대시겠지만, 판단은 온전한 정보와 내용을 바탕으로 하셔야죠.
    재판의 공정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당연히 재심해야죠.
  • 지존 2010/02/15 [22:54] 수정 | 삭제
  • 댓글 다시는 수준들이 인격이 되셨네요^^ 맞습니다 하나님만이 아시겠지요^^좋은 결과 기대해 보겠습니다.
  • 2010/02/15 [22:53] 수정 | 삭제
  • 내가 이신문 의 기자라면 돈받고 이런 기사 안쓰겠고.. 내가 돈으로 기사를 살수 있다면 돈내고 좀더 영향력 있는 곳에 기사낼거란 생각이드네요.
    나란히란 사람 넘겨집기를 잘하네요 매사에가 그렇게 삐닥 한가봐요.. 사람이 다 자기같은 줄아나 봅니다..
  • 독수리 2010/02/15 [22:50] 수정 | 삭제
  • 죄송합니다~~제가 확인도 안해보고~ 나란히 10/02/15 [22:32]


    아마도 모든 억울함은 인간이 모를지라도 하늘이 아실겁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 대박이군 2010/02/15 [22:48] 수정 | 삭제
  • 정말..........언론이란무섭네요.....언론으로인하여몇사람이죽는지정말실감이납니다
    오보인만큼정말처리도잘했으면좋겠네요..정말억울할거같네요
  • dear 2010/02/15 [22:46] 수정 | 삭제
  • 정말 이단단체인 줄 알았는데...
    남의 일이라고 절대 들은대로만 판단하면 안되겠네요...
    정말 현대판 예수 같네요.
  • 화이팅 2010/02/15 [22:46] 수정 | 삭제
  • 거짓과 악은 먹구름이 물러가듯 물러가고
    강렬한 태양빛이 섭리에도 비췰것을 기대합니다.
    거짓이라면 바람처럼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30년이상의 역사를 오며 더욱더 커지고 웅장해진 하늘의 역사입니다.
    누가 막을 것인가..!!
    개는 짖어도 열차는 달리기 마련~~!!
  • 나란히님아 2010/02/15 [22:41] 수정 | 삭제
  • 거짓을 진실처럼 말씀하시는 나란히님도 참 불쌍하심 회개하고 마음밭좀 재대로하셈
    가시덤불뿌리부터 뽑아야겠음
  • 빡센중국 2010/02/15 [22:40] 수정 | 삭제
  • 말이안되 ㅋㅋㅋㅋ 중국에서 무죄판정을받았는데
    한국에서 유죄라는게 참 놀랍네요.
    판사입장도 난처했겠네요. 여론이 기울었기때문에 자신의 입지를 생각한다면
    그 판단은 흐려질수밖에 없었겠네요.
  • 좁은길 2010/02/15 [22:38] 수정 | 삭제
  • 저는 34살 가장 입니다. 2002 년 집사람을따라 처음 교회를 가게되었고 거기서 예수님에대해 알게되었고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많은 설교말씀과 가르침이 실천하는 신앙을 위주로 맘과뜻과 목숨을다하여 하나님을섬기고 사랑하며 참신앙을 하라! 더군요.나중에 알고보니 예수님 하나님에대해 알려주시는분이 정 총재님의 말씀이더군요 ..저는 술,담배 등 세상것을 모두 끈어버리고 인생이 완전 바뀌었답니다.
    인생을 사는 목적이 무엇이며 무엇을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알려주신 총재님 말씀이었습니다.지금은 우리집 가장이되어주신 예수님과 사랑하며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신앙을 지키기도 세상 많은 유혹이 있어 힘든세상 입니다. 오직 시대의 진리의 말씀만이 신앙을 지키는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예수님을 알게해주신 참 스승인 총재님께 감사드립니다. 꼭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모든 진실이 들어나고 악평자들은 반드시 심판대위에 서게될것입니다. 제발 잘 모른다고 함부로 악평하지 말아주세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세요..? 눈으로보고 귀로 듣는다고 세상 모든것이 진실이 아닙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도 한때는 사형선고를 받았던 자였습니다.
  • 쩜코 2010/02/15 [22:38] 수정 | 삭제
  • 모두 진정하시고 장차 드러나게되는 진실을 바라 봅시다.
    지금 중요한 건 논쟁이 아닙니다.
    기다리는 것 그거죠..
    우리나라 역사상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그가 죽은뒤...혹은 많은 시간이 지난뒤 진실이 드러나 우리나라 법을 다시금 재조명 하게 되지 않습니까?
    한국 사람들의 성향으로 응원을 할때 한마음 한뜻이 되지만..
    한사람을 욕하면 마치 2000년전 유대인들처럼..
    모든 무리들이 한사람을 공격하여 죽이기 까지 하는 극단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많죠.
    그러나 이 모든 성향들(극단적 , 다혈질적...)은 우리들이 고쳐나가야 할 모순인 것입니다.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 너무도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서로 아껴주는 아름다운 나라가 되고 민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인터넷 문화도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아나 2010/02/15 [22:37] 수정 | 삭제
  • 욕하는놈들 뭔헛솔 뭔말인지 몰겠음 그냥 밤늦었으니 쉬쉬잠이나자셈
    재림메시아 아무데나 갖다 바르지마셈좀
  • 진실1 2010/02/15 [22:37] 수정 | 삭제
  • 고소를 제기했던 원고 조차 재판장의 "고소 내용과 다를시 처벌받을수 있습니다" 라는 재판장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런적없었다(성폭행 당한적 없었고 같이 고소를 제기한 피해자라고 주장한 다른 여성도 그런적없다고 말했다)"고 했는데 원고가 피해 사실을 부인하고 자신이 위증했음을 재판장에서 스스로 밝혔는데도 10년형 이라면 이거 이거 뭔가 좀 이상하네요 정말로 대한민국 법정에서 내려진 판결이 맞나요?
  • 독수리 2010/02/15 [22:36] 수정 | 삭제
  • 그동안 총재님의 무죄를 주장하는 사실을 언론에서는 기사화 하지 않고 안티들의 일방적 주장만을 실어서 여론을 호도하였는데 이제라도 우리의 진실을 실어 주시는 기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모든 기자와 언론은 정의를 주장하지만 사실은 그들의 일방적인 목적만을 위해 기사화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기자와 언론이 있다는 사실이
    대한민국에서 살수 있게 하는 가치를 만들어 주시네요 우리와 같은 억울한 일들이 언론에 의해서 생기지 않길 모든 언론인에게 호소 합니다.
  • 새벽별 2010/02/15 [22:35] 수정 | 삭제
  • 총재님이 중국에서 가혹 행위 신문을 받을 때 끝까지 부인을 하였다. 그러나 계속 된 가혹으로 위협을 느낀 상황에서 공안이 도와주었다. "중국과 한국은 법이 다르다. 이러면 강간을 했다고 처리해 버린다. 이정도는 시인을 해라 그러면 더이상 신문은 없을 것이다. 사실 우리도 당신이 강간을 하지 않은 것을 안다." 리고 하였다.
    한국에서 영장실질 검사시에 검사가 제대로 묻지도 않았는데 나란히님의 말처럼 총재님이 진술을 했다. 입회한 변호사가 어이가 없었다고 한다. 불리한 증거는 하지 않는것이 기본인대 총재님은 다른것이었다. 조사과정 중 총재님은 검사와 변호사에게 몇번이고 질문을 한다. "나 다시 중국으로 가는 것은 아니냐." 알고 보니 중국 공안에게 가혹을 수없이 당하며 쇄뇌를 당해 왔다. 한국에서 이같이 진술을 하지 않으면 다시 중국으로 불러 올것이다라는 것이다.
    결국 총재님은 변호사의 답변을 부인하다. 검사로 부터 "절대 중국으로 안간다." 라는 답을 알고 그제서야 일괄성있는 진술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나란히님 제대로 알고 그런 말 하시오. 앞으로 모든 것이 세상에 밝혀질 테니 나란히 님은 굿이나보고 떡이나 드시오.
  • postpone 2010/02/15 [22:33] 수정 | 삭제
  • 나란이 너 적당히 찌끄려라

    돈준다고 해도 하는게 있고 안하는게 있는거다
  • 나란히 2010/02/15 [22:32] 수정 | 삭제
  • 아마도 모든 억울함은 인간이 모를지라도 하늘이 아실겁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 2010/02/15 [22:31] 수정 | 삭제
  • 나란히님.
    이 기사가 돈 받고 쓰여진 기사라구요? 돈 가지고 해결할거였으면 10년전에 벌써 해결했습니다.
    기자님이 돈받는거 봤습니까? 정말 말을 막 하시네요. 사람은 말하는거 한두마디 들어봐도 어떤사람인지 안다고 했습니다.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새벽별 2010/02/15 [22:28] 수정 | 삭제
  • 총재님이 중국에서 가혹 행위 신문을 받을 때 끝까지 부인을 하였다. 그러나 계속 된 가혹으로 위협을 느낀 상황에서 공안이 도와주었다. "중국과 한국은 법이 다르다. 이러면 강간을 했다고 처리해 버린다. 이정도는 시인을 해라 그러면 더이상 신문은 없을 것이다. 사실 우리도 당신이 강간을 하지 않은 것을 안다." 리고 하였다.
    한국에서 영장실질 검사시에 검사가 제대로 묻지도 않았는데 나란히님의 말처럼 총재님이 진술을 했다. 입회한 변호사가 어이가 없었다고 한다. 불리한 증거는 하지 않는것이 기본인대 총재님은 다른것이었다. 조사과정 중 총재님은 검사와 변호사에게 몇번이고 질문을 한다. "나 다시 중국으로 가는 것은 아니냐." 알고 보니 중국 공안에게 가혹을 수없이 당하며 쇄뇌를 당해 왔다. 한국에서 이같이 진술을 하지 않으면 다시 중국으로 불러 올것이다라는 것이다.
    결국 총재님은 변호사의 답변을 부인하다. 검사로 부터 "절대 중국으로 안간다." 라는 답을 알고 그제서야 일괄성있는 진술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나란히님 제대로 알고 그런 말 하시오. 앞으로 모든 것이 세상에 밝혀질 테니 나란히 님은 굿이나보고 떡이나 드시오.
  • 나란히 2010/02/15 [22:27] 수정 | 삭제
  • 참 우습다. 신도들은 완전 세뇌가 되어 있어서 이런 돈받고 쓴 기사 하나 가지고 흥분을 하는 것 같다. 모르는 신도들에게 말하지만 브레이크 뉴스 같은 인터넷 신문들은
    정말 돈이 궁하다.. 왜냐구? 내가 신문 광고 영업 파트쪽에서 일을 해봤기 때문에다.
    돈을 주면 쓸수 밖에 없다.. 그래야 회사가 살기 때문에..~~
  • 난 제3자 2010/02/15 [22:27] 수정 | 삭제
  • 저는 제 3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인데.. 위에 석방시켜야 한다고 하는 분들은 그쪽 교회 다니시는 분들같고 욕하시는 분들은 반대쪽 분들같은데 저는 제 3의 입장에서 이 사건을 바라 볼때. 정명석이라고 하는 분 너무 억울할 것 같네요. 저 같으면 죄없이 10년형을 받고 복역한다면 화병으로 벌써 죽었을 텐데. 못참고 못 견딜것 같은데.
  • 김유진 2010/02/15 [22:26] 수정 | 삭제
  • 언젠간 밝혀 지겠죠

    확실히 알지 못 한다면 입을 다물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나란히 2010/02/15 [22:25] 수정 | 삭제
  • jms 에서는 2008년 이전에는 거의 전 신도가 전부 정명석을 재림 메시아라고 믿었다
    정명석이 2008년 설교 이후.. 자기가 메시아가 아니라고 선포한 후에
    바뀐 것이다.
  • 나란히 2010/02/15 [22:24] 수정 | 삭제
  • 정명석에게 있어서 성범죄가 그렇게 결백하였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런일이 없었다고 해야 한다..
    정명석의 성행각은 있었다. 그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엄청난 여성 피해자들이 존재한다.
    단 성범죄의 특성상 표면위로 나오는 범죄는 0.1%도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2010/02/15 [22:22] 수정 | 삭제
  • 이런기사가올라와도 못믿는사람들은뭐지? 도대체 뭘봐야믿을껀지ㅋ
  • 나란히 2010/02/15 [22:22] 수정 | 삭제
  • 왜 정명석이 검찰 1차 진술에서 왜 나체의 여자들을 껴안았다고 진술했는가?
    정말 죄가 없다면 난 머리가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해야 했다 !! 그런 말을 하는 게 목사라고 부를 수 있는가?
  • 자칭 판사 변호사 2010/02/15 [22:20] 수정 | 삭제
  • 쫀경하는 판사님은 헌법 제103조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 에 의거하여 판결했지요!! 증거를 인정하든 말든 그것은 판사 맘이고, 증거가 불충분해도 정황과 언론매체를 통한 여론, 심증자유주의 있잖아요. 판사님이 크리스챤이시던가 잘모르겟고, 아마 사모님이 크리스천..압력이나 로비를 받았는지는 나도 모르고요, 퇴임후 정치하고 싶은 큰뜻을 품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40대 판사가 60대 원고에게 버르장머리 없다고 법정에서 고함치는 세상인데, 사법부독립을 가장한 법관독재 가능하죠, 사법부 개혁해주세요. 순진한 사람들은 판사가 솔로몬인줄 알아요.
  • 민유이 2010/02/15 [22:20] 수정 | 삭제
  • 정명석 총재님은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신 분 입니다.
    저 또한 너무나도 무지해서 그 좋으신 분을 몰라서.. 악평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진실은 통하는 법 정명석 총재님이 다들 오해하는 그런 분이 아니시라
    는것을 알게 된 후 너무 죄송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진실이 드러나는 기사가 떠서 너무 기쁩니다. !!^^ 당연히 재심 해야죠 !!
  • 나란히 2010/02/15 [22:19] 수정 | 삭제
  • 정명석 자기 입으로 여자들이 목욕하고 있는 샤워장에 들어가
    나체의 여자들몸을 껴안았다고 했잖아?
    세상에 그런 게 목사라고 할수 있어?
  • 나란히 2010/02/15 [22:18] 수정 | 삭제
  • 세상에 그런 목사가 있나? 목욕탕에 목욕하고 있는 여자를 만지러 가는 목사가
    어디 목사라고 할수 있나? 정명석이 목사라 할수 있나? 기자는 머리가 비었나?
  • 2010/02/15 [22:18] 수정 | 삭제
  • 무슨우리가돈을줘 어이가없다 제대로알지도못하면서 막말하지마라 나중에 그거그대로너한테돌아올꺼야^^
  • 푸른하늘 2010/02/15 [22:17] 수정 | 삭제
  • 세상에는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아무말도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억울한 사연에 대한 사실이 확인되고 진정성이 있다면 다시 확인해야지요.. 그래야 살아갈 맛이 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재판이 잘못되었으면 재판도 다시해야 되구요..
  • 나란히 2010/02/15 [22:16] 수정 | 삭제
  • 정명석 자기입으로 나체의 여자들을 껴안았다고 진술했는데 위 기자는
    눈이 멀었나 ? 알맹이는 쏙 빼고 떨어진 껍질 몇개 가지고 기사쓰는데
    그러면서 기자라 할수 있나? jms 에서 받은 돈이 그렇게 좋더냐?
    더러운 세상. 돈으로 안되는 게 없는 세상이지..~
  • 새벽별 2010/02/15 [22:16] 수정 | 삭제
  • 법적 재판 조금 알긴아는것 같은데 확실히 모르네요.
    그것 밖에 모르니 구원의 좁은 길로 못가는 것입니다.
  • 나란히 2010/02/15 [22:15] 수정 | 삭제
  • 여기 jms 신도 여러분들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결백하다면서
    법정 진술에서 나체의 여자들을 껴안았다고 왜 진술했습니까?
  • 대반전 2010/02/15 [22:14] 수정 | 삭제
  • 진짜 억울하겠네요!! 진실이 빨리 밝혀지길..
    저도 억울함 당해봐서 아는데,,너무나 큰 고통이고 아픔이죠..
    방송으로 인한 억울함에; 재판까지ㅠㅠ;정말 가혹하고 슬픈 현실이네요..
    열의 하나를 여자 하나로 바꿔서 보도했다니..그 사람들 도대체 양심은 어디다 버렸는지 상상초월입니다..
    반드시 재심해야겠네요..반전을 기대합니다!! 꼭 승리 하세요..
    기자님님의 소신에도 칭찬한표 던집니다! 우리 모두 진실을 향해 화이팅!!















  • 나란히 2010/02/15 [22:13] 수정 | 삭제
  • 여보쇼 당신네 총회장 목사가 샤워장에 들어가서 벗은 나체의 여자들의 몸을
    뒤에서 껴안았다고 했잖습니까? 세상에 그런 목사가 어디 있습니까?
  • 나란히 2010/02/15 [22:12] 수정 | 삭제
  • 정명석이 검찰 에서 1차 진술 내용

    "내가 목욕하던 곳에서 여자애들이 샤워하도록 해 주었는데, 가 보니 깨끗이 씻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너희들이 나의 샤워실에서 씻도록 허락해 주었건만, 이렇게 불성실히 씻으면 되느냐"

    "라고 말하고, 더욱 깨끗이 씻으라고 비누를 건네주고, (직접 물을 뿌려주고)비누칠을 해주었을 뿐이다"

    라고 진술했다.

    또한,

    "하의를 완전히 벗은 채로 여신도를 껴안았다"고도 인정하였다.

    위 진술은 기록으로 남아 지금 정명석을 재판하는 담당 재판부에 제출이 되었으며,

    당시 정명석이 위의 진술을 할 때 정명석의 변호사도 동석을 하였다.

    정명석이 위의 진술을 할 때 정명석의 변호사도 동석을 하였기 때문에

    저번 재판에서 정명석의 변호사가 판사님에게 "진술의 임의성(자유로운 상태에서 진술함)을 인정하겠다"라고 하였던 것이다.

    또한, 정명석은 "내 행위가 내가 신도들에게 가르친 교리와 모순된다는 것을 인정한다"

    "잘못되었다"라는 점도 인정하여 기록에 남겼으며, 그 기록이 재판부에 제출되었다

    그 비싼 법무법인의 변호사들도 인정한 것이다.

    위 기록은 정명석 총재가 직접 서명하고 손도장까지 찍은 내용이다.
  • 진실1 2010/02/15 [22:11] 수정 | 삭제
  • 제발 진실이 언젠가는 밝혀 지겠지 하지맙시다 그게 나라를 망치고 억울한 사람만들어 놓고 나 몰라라 하는겪이지... 왜곡되고 잘못된 것에 대한 진실은 언젠가는이 아니라 바로지금 밝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바로 밝혀주세요. 펜으로 또 법으로
    .. 단 한사람도 억울하게 만들지 말았어면 좋겠습니다...
  • 일어나라 2010/02/15 [22:10] 수정 | 삭제
  • 진리는 실천할때 빛이 납니다
    위대한 사랑의 실천자 예수님
    진정 사랑합니다.
  • ^^ 2010/02/15 [22:09] 수정 | 삭제
  • 무신론자였던 저에게 삼위의 하나님을 알려주시고,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내려오시어 십자가에 못박히는 고통을 받으시고도 아직까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심정의 십자가를 지시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려는 예수님, 너무나 사랑하는 예수님을 알려주신 정명석 목사님. 항상 저희에게 예수님께서 주시는 귀한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시대, 이 역사를 알지도 못하고 인사탄들의 말만 듣고 선생님과, 하나님의 역사, 즉 주님을 악평하는 자들, 그렇게 사탄들과 입맞추는 자들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더이상 예수님께 심정의 십자가를 지워드리는 일은 정말, 정말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로 정명석 목사님을 본받아 오직 주님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뿐입니다!! 항상, 사랑하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진실을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 반디 2010/02/15 [22:08] 수정 | 삭제
  • 억울하면 재심해야죠... 언론은 균형을 이루어야하는데 시청률만 높일려고 조작한 흔적이 너무 많긴 했죠^^
  • 오직주님 2010/02/15 [22:07] 수정 | 삭제
  • 재심,꼭 해야합니다.
    종교적인 색채를 모두 떠나서 생각해봐도, 엄연히 사실왜곡과 누명아닙니까?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도,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재심해야합니다!
  • 나그네 2010/02/15 [22:07] 수정 | 삭제
  • 잘못된 방송으로 인해 선한사람이 악한 사람이 되거나 또는 죽는 사람도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방송사는 이런 일들을 어떻게 책임을 질건지.....더이상 편파보도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이 없어야지요...정말 문일석기자님은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기자님이시네요...기자다운기자님 화이팅..!!!
  • 나란히 2010/02/15 [22:04] 수정 | 삭제
  • 정명석이 검찰에서 말하길

    "내가 목욕하던 곳에서 여자애들이 샤워하도록 해 주었는데, 가 보니 깨끗이 씻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너희들이 나의 샤워실에서 씻도록 허락해 주었건만, 이렇게 불성실히 씻으면 되느냐"

    "라고 말하고, 더욱 깨끗이 씻으라고 비누를 건네주고, (직접 물을 뿌려주고)비누칠을 해주었을 뿐이다"

    라고 진술했다.

    또한,

    "하의를 완전히 벗은 채로 여신도를 껴안았다"고도 인정하였다.

    위 진술은 기록으로 남아 지금 정명석을 재판하는 담당 재판부에 제출이 되었으며,

    당시 정명석이 위의 진술을 할 때 정명석의 변호사도 동석을 하였다.

    정명석이 위의 진술을 할 때 정명석의 변호사도 동석을 하였기 때문에

    저번 재판에서 정명석의 변호사가 판사님에게 "진술의 임의성(자유로운 상태에서 진술함)을 인정하겠다"라고 하였던 것이다.

    또한, 정명석은 "내 행위가 내가 신도들에게 가르친 교리와 모순된다는 것을 인정한다"

    "잘못되었다"라는 점도 인정하여 기록에 남겼으며, 그 기록이 재판부에 제출되었다

    그 비싼 법무법인의 변호사들도 인정한 것이다.

    위 기록은 정명석 총재가 직접 서명하고 손도장까지 찍은 내용이다.

  • 어름공주 2010/02/15 [22:04] 수정 | 삭제
  • 다른건 모르지만 언론이 재 역할을 하지 못한는거는 얘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생각되네요........시청률 의식해서 선정적인 방송을 하는건 이제 그만 하세요.....
    억울한 일이라면 꼭 다시 재심해서 이기세요.....!!
  • 섭리의 조무라기 2010/02/15 [22:01] 수정 | 삭제
  • 정명석 총재님의 누명때문에 숨 죽이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이제 슬슬 진실이 밝혀지고 있군요. 민정, 뉴스 데일리에 이어 브레이크 뉴스까지요. 정말 가슴이 통쾌합니다.
  • 사랑이 2010/02/15 [22:00] 수정 | 삭제
  • 용서에서 한발짝 나아가 원수까지 사랑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신 총재님..
    제자들에게까지 억울하게 누명을 씌운 자들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억울한 일이 참 많은것 같아요..
    진실은 언젠간 드러나겠지만 오랜시간 얼마나 마음의 고통이 크셨을까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고 판단하는 무지의 죄를 범하지 맙시다.
    모든 진실이 드러나길 바랍니다.
  • 하트 2010/02/15 [22:00] 수정 | 삭제
  • 비 정상적인 것들이 정상화가 되가는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언론도 비 정상화가 되어 가고 있죠.. 티비에 나오는 드라마나 개그, 오락 프로그램만 봐도 '막장'입니다.
    범죄도 재난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법정도 막장이고...막장인 세상에 진리가 진실이 밝혀지기가 정말 힘들군요..
    날로 세상 무서워집니다.
    하루빨리 재심해야 합니다!!

  • hdhd85 2010/02/15 [21:58] 수정 | 삭제

  • 많은 연예인들도 짜집기 방송에 억울해하는 장면들 많이보았습니다.
    이 사건도 그런거 같네요,,
    정말 무고한 시민이 죄의 짐에서 내려오기를 바람니다.
  • 희망 2010/02/15 [21:57] 수정 | 삭제
  • 진실을 가린체 편파보도와 누명으로 얼룩진 우리 언론의 모습. 그로인한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 당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할것 같구요 법으로 모든것 밝혀 낼순 없지만 그릇된 것은 반드시 밝혀 내야 억울하고 약한한자 들이 힘과 용기를 얻을수 있게
    반드시 재심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 2010/02/15 [21:56] 수정 | 삭제
  • 인간답게 살아야지요. 모르는 사람들은 솔직히, 거의 관심도 없죠. 아예 모르는 사람도 꽤나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악평하는 자들에게 현혹되고 동조해서 결국엔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역사, 즉 하나님을 반하는 것....무지도 죄지만, 목사님의 결백을 알면서도 모른척, 죄인으로 몰아갔던 사람들. 제발 그러지 말아요.
    다른이들이 뭐래도 난 주님과 함께이니 행복하다는 정명석 목사님. 진실은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 공정언론 2010/02/15 [21:55] 수정 | 삭제
  • 기사내용 잘 보았습니다
    공정한 판결이 아니라면 편파적인면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정한 판결이 되어 억울하지 않도록 제심해서 인권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10년 고통의 세월 2010/02/15 [21:55] 수정 | 삭제
  • 편파방송과 심증으로만 판결을 내린 재판부때문에 지난 10년간 가족들과 겪어야 했던 갈등과 고통들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정말로 화목했고 평범했던 가정이었는데, 방송이후 가족들의 불신으로 인한 심정적인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이었기에 더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생겨서는 안됩니다. 칼로 찔러야만 살인입니까? 언론은 펜대의 칼을 정말 조심히 쓰시기 바랍니다. 그것으로 인해 여러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째 고통속에서 울부짖게 될 수도 있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정명석 목사님께서 몸소 보여주시며 가르쳐 주셨기에, 저희도 예수님의 가르침 실천하려 참고 용서하며 나서지 않는 것 뿐입니다. 바보가 아니란 말입니다.
  • 지존 2010/02/15 [21:54] 수정 | 삭제
  • 99년1월부터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매번 성과 연관지어서 어떻게든 시청자들 현혹시켜 볼려고 하는 상업방송의 한계를 보며 우리나라 방송현실을 한탄해보기도 했습니다. 재판관에게도 기대도 했었구요...허나 오직 하나님 예수님입니다. 언젠가는 그 한이 기쁨과 보람으로 다가 오리라 믿었습니다. 그분은 진실한 분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 세상에 2010/02/15 [21:53] 수정 | 삭제
  • 10년이라면..
    진짜 재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정말 억울하겠다
  • 이런 2010/02/15 [21:53] 수정 | 삭제
  • 장난아니네..
    열의하나를 여자하나로.. 대단하다 정말

    언론또한 할말없네.. 한 사람을 완전 매장했으니..
  • 캉지// 2010/02/15 [21:46] 수정 | 삭제
  • 하나님~ 세상에 신이 있냐고 마음대로 제 삶을 산게... 불과 2년도 채 전이네요.. 제 동생을 통해서 이 곳에서 정말 하나님이, 또 예수님이 정말 살아 역사하신다는 걸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교인들을 정말 싫어 했어요 . 바보같아 보였거든요. 신은 만들어 냈다고 아주 확실히 믿었기 때문에 .... 그런데 제가 교인중의 교인이 되었네요. 중간에 총재님에 대한 악평과 엄청난 기사들을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 되었고 저는 하나님께 이럴수 있냐고.. 이제 교회 좀 다니고 열심히 살려고 하니까 나를 이상한 곳으로 데리고 가냐고 울고 불고 울었죠? ㅎ 하나님 그런데 정말 제대로 저를 이끌어 주셨어요 ㅎㅎ 정말... 언론이. 또한 정말 악한 감정을 품은 사람이. 돈이 얼마나 엄청난 일을 저지를수 있는지 ..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수님을 만나서 인생의 참된 길을 가길 바랍니다. 정명석총재님, 실재로 뵌 적은 없지만 매일 주일 설교, 수요설교 ,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시는 말씀 속에서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시고 또한 당신께서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시는지 알수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구요. 잘못된 모든것이 바로잡히고 모든사람들이 사실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정말.. 정말... 아직 어려서 그 심정을 모르지만.. 그 억울함이 다 풀리길.. 예수님을 향한 그 순수한 마음이 정말 더이상 짓밟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 재심 2010/02/15 [21:45] 수정 | 삭제
  • 꼭 재심을 하여 억울함이 풀려지기를 바랍니다.
  • 당근 2010/02/15 [21:45] 수정 | 삭제
  • 당연히 재심 아닌가요??
    언젠가는 반드시 진실이 밝혀질거라 믿습니다.
    죄없는사람을 저렇게...참,...,우리나라도...
    정총재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 보라미 2010/02/15 [21:44] 수정 | 삭제
  • 재심해야합니다!
    너무나 억울합니다!
  • 재심 2010/02/15 [21:44] 수정 | 삭제
  • 정말 억울한 십자가를 짊어지셨는데 그 당시 재판장들 오방송 내버린 SBS . 어떻게 보상해줄 준비나 하고있으세요. 저라면 돈으로 끝나지 않을겁니다.
  • 2010/02/15 [21:42] 수정 | 삭제
  • 성경엔 열매가 좋으면 나무도 좋다고 하였고,
    왜 열매는 좋다고 하면서 나무는 나쁘다고 하느냐? 라고 하였습니다.

    좋은 열매 맺는 나쁜 나무가 없습니다.

    정총재님의 삶을 옆에서 지켜본다면 알게될것입니다. 진정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며
    그야말로 성경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사시는 분입니다.

    수감중인 현재에도 기도생활에 매진하시고 주일,수요말씀을 손가락 피부가 벗겨지도록 자필로 써서 전해주십니다.

    정말 고소당한 것처럼 파렴치한 사람이라면 이런 생활을 평생 해올 수 있겠습니까?

    열매가 좋으면 나무도 좋은 것입니다.

    사람은 속에 있는것이 밖으로 나온다 하였습니다.
    아직도 오해하고 욕하고 싶은 분들.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더 잘알게 하기 위해 전하는 그의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의 시와 그림을 보기 바랍니다.

    말씀듣고 따르는 사람들 정말 깨끗한 사람들입니다.

    옛날 천주교 신부들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금욕적이고 절제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말씀듣고 그렇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열매가 좋으면 나무도 좋은 것입니다.

    오해하고 욕하였던분들.

    그 오해를 풀어주세요.

  • ㅋㅋㅋ 2010/02/15 [21:41] 수정 | 삭제
  • 난 방송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하는 대학생 이지만...
    방송이란것이 정말 곤란할때가 많이 있다. 좋게 바라보고 조명하면 좋게 보이고
    나쁘게 바라보고 조명하면 나쁘게 되어 버리는.. 그런 단점이 있는데..
    글을쓰거나 취재하는 사람이 감정이나 이런것을 배제하고 있는 진실만을
    서술하고 나타내느고 하는지가 중요한데...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한건해서
    이슈화 시켜 한건 하려고 하는 방송인들과 기자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것
    은 피할수 없는 현 주소 인것 같다.
    무튼 이사실이 진실이라면 이곳 단체에 다니는 사람들이 참 억울하겠다.
    간만에 굿 뉴스!!!
  • 2010/02/15 [21:40] 수정 | 삭제
  • 이 글을 읽어보니 이제껏 봐왔던 정명석 총재님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는군요. 이 글을 쓰신 분도 대단하고 참아오신 정명석 총재님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와 함께 우리나라의 모순된 재판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애니타임 2010/02/15 [21:39] 수정 | 삭제
  • 이 양반 억울 하시겠네요....방송보고 저도 그런가 했는데.... 역시 방송 믿을게 못되... 암튼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거는 정말 안되지요. 성도님들이 힘써서 재심하도록 해야지요....
  • 10대소녀 2010/02/15 [21:32] 수정 | 삭제
  • 저는 10대 소녀인데 우리어머니,아버지도 이 교회 다니는데 정총재님께서 오로지 하나님,예수님에 대한것만 가르쳐주셔서 저도 밝은 10대를 보내고있는데 정총재님께서 성폭행자라고 오해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교육시켜주신것은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이땅 가운데 펼치는것이 우리의 밝은미래가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리라 믿어요 전 믿으니깐요! ㅎㅎ
  • j 2010/02/15 [21:28] 수정 | 삭제
  • 제발
    억울하게 그곳으로가야만한사람이 얼마나많을까요??
    사람은마음이란게있고생각이란게있기때문에
    항상 객관적으로보진못한다는거
    그렇지만
    예수님께선 진실을다아시니
    언젠간 세상사람들
    정명석목사님비판햇던사람들 그게아니란거알게될꺼에요
  • 2010/02/15 [21:26] 수정 | 삭제
  • 어떻게 그럴수있죠?? 뭐다른것도아니고..성범죄라뇨... ..
    제대로알아보지도 않고.. 10년이라니... 와..저라면 못참을듯
  • gomdori5 2010/02/15 [21:25] 수정 | 삭제
  • 돈과 권력에 의한 .기득권층인 정치적 힘에 의한 재판은 정의보단 약자를 한번더 죽임니다.얼마나 더러운 세상이면 중학생들이 졸업식때 옷벗고 날리 칩니까.
    재판관도 다 신앞에서 신의 저울을 곧 달게 될겁니다.인생 짧습니다.
    문제제기자들은 가정환경이 삐뚫어진 사고를 할수 밖에 없는 편모 편부 이혼 가정 출신.또는 뚜들어 맞고 자란 사람들이 더라고요.알고 보면 다 불쌍한 사람들이제
  • 사람 2010/02/15 [21:24] 수정 | 삭제
  • 재심해야겠네요
  • yujun 2010/02/15 [21:24] 수정 | 삭제
  • 내가 읽어봐도 재심이 필요하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나라인데 인권보장은 되야죠..
    종교적인 편파나 사실 왜곡은 이제 그만합시다.
  • 행운아 2010/02/15 [21:23] 수정 | 삭제
  • 진실이 승리하리라 붑니다.
  • 총재님 파이팅! ☆>, 2010/02/15 [21:22] 수정 | 삭제
  • 예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총재님 지켜주세요.
    ♡승진이 올림♥


  • 재심에 세표 2010/02/15 [21:21] 수정 | 삭제
  • 처음에 모르고 갔었는데 알고보니 거기 단체더라고요
    거기가서 태안반도 봉사도 하고 이지가지 많은 봉사를 하면서 알게되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좋던데~ 첨에 알고나선 깜짝 놀랐죠
    여튼 저도 재심에 한표요
  • 하하하 2010/02/15 [21:18] 수정 | 삭제
  • 내 주위에 은근히 많이 있던데
    거기 신도들은 뭐하는지?

    다같이 덤벼들어 난동이라도 해야하지 않나?
    캬캬캬
  • 미소 2010/02/15 [21:14] 수정 | 삭제
  •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지...
    방송에서 사람하나 매장 시키는건 너무 쉽다..
    사실 확인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자극적이고...시청자들을 혹하게 만드는...
    어디 그게 SBS 뿐이랴..

  • 언론 똑바로해라 2010/02/15 [21:07] 수정 | 삭제
  • 이번 뿐만이아니지
    억울하게 감옥 간사람이 이번 한번뿐입니까 ?
    교도소에서 지내봤습니까 ?
    좀 판단좀 제대로 합시다.
  • 박진실 2010/02/15 [21:05] 수정 | 삭제
  • 꼭 밝혀져야지요 악은 물러가고 선은 승리해야합니다
  • 이기자 2010/02/15 [21:04] 수정 | 삭제
  • 우리사회가 아직은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합니다.
    편파보도로 인해 재판하지 않았다면 재심청구하면 받아들이는 것이 이치상 맞다고
    생각합니다.
  • 억울이 2010/02/15 [21:04] 수정 | 삭제
  • 정말억울한일을당햇는데가만히계신저분이진정주님의사역자시내요꼭재심해서이기세요
  • 꽃님 2010/02/15 [21:01] 수정 | 삭제
  • 정말 돈 보고 덤볐나부네..
  • 실천자 2010/02/15 [21:00] 수정 | 삭제
  • 언제 부터인가 우린 초심을 잃고,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외식과 형식이 아닌 근본, 초심을 되찾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의 본분, 법조인의 본분, 언론인의 본분........
    2010 한해 억울한 일들이 안 생기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명석총재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하루 속히 재심이 되어 모든 사실과 진실이 들어 남으로 명예가 회복 되셨으면 합니다.
    "양심은 선한 마음, 선한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다."라고 말씀하셨던 정명석 총재님의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선한 대한민국 화이팅!
  • 다비드 2010/02/15 [20:59] 수정 | 삭제
  • 여론에 편승하여 재판을 하였다면
    이제 반대 여론에 편승하여 재심을 해야겠네~
    재심 여론 더 커져서 사회문제 되기 전에~ ㅋㅋ
  • 김상원 2010/02/15 [20:59] 수정 | 삭제
  •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사회의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였으면 합니다.
    진실이 승리했으면 합니다.
    언론도 법도 진실을 밝혔으면 합니다.
  • takeaction 2010/02/15 [20:58] 수정 | 삭제
  •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한 사람도 아닌 이렇게 많은 젊은 청년들이 예수님을 믿고 살게 해주셨는데ㅠ.ㅠ \
    말씀을 들어 보시면 알아요! 오직 하나님 밖에 모르시는 분이예요..
    저도 오직 주의 빛이 되어 살게요..
    정총재님,,힘내세요..예수님이 계시니까요^^
  • 진실 2010/02/15 [20:56] 수정 | 삭제
  • 한 사람의 10년간의 억울함을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언론사와 판결의 불공정함에 정말 회의를 느낍니다.

    얼렁뚱땅 방송을 내보내서 한 사람과 단체를 매장시키다니..

    꼭 재심을 해야합니다.

  • Jesus' love 2010/02/15 [20:54] 수정 | 삭제
  • 주님의 심정의 십자가를 지금도 지고 가시는 총회장 목사님..
    회개와 용서의 도의 실천자이십니다.
    그 마음, 그 사연, 그 진실은 당대에 다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진실을 밝혀주세요!!!
  • 나그네 2010/02/15 [20:53] 수정 | 삭제
  • 사실 국민들은 기자들의 보도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기에 그냥 보이는 대로 믿을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 깊은 내면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지금도 인터넷에 쳐보면 더 종교단체에 대해 얼마나 안 좋은 글이 많은지요. 그 글들 모두가 잘못된 오보들에 의해서 무지한 시청자들이 덜컥 믿고 써버린 것들입니다. 저는 한때 기자라는 직업을 꿈꾸었지만 그 실세계를 알고, 보고, 들은 후에 꿈을 접은 사람입니다. 오보라도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면 오보의 가능성도뒤로 제친 채 기사를 그냥 내보내죠.. 사실 저도 이 단체에 대한 기사들을 어느정도 봐왔고 나랑은 상관없으니 그냥 그런 단체가 있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이 기사는 새삼 생각을 다시 해보게 하네요. 민주주의 좋은게 뭐겠습니까. 우리가 북한(공산주의)보다 나은게 뭐겠어요. 정말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먼저 이런 진실을 조명해준 기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 사건에 대한 재심은 정말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해봅니다.
  • 재심에 한표 2010/02/15 [20:53] 수정 | 삭제
  • 아 화나 !!!
    우리 사회가 이런 모순덩어리 사회였다니
    진짜 부끄럽다
    난 재심에 한표..
  • 냉정 2010/02/15 [20:52] 수정 | 삭제
  • 그동안 언론은 정명석씨 본인의 입장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또 그 단체의 입장도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고..... 당했다고 하는 여성들 얘기만 죽 들어온 것 같네....그렇게 여론이 형성된 상태에서는 판사도 아리송하겠네. 또 이단에 대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기독교 눈치도 봐야했을 것 같고.....
  • 대한민국 2010/02/15 [20:52] 수정 | 삭제
  • 반드시 재심을 해야합니다. 또한 잘못 판결한 법원과 해당 판사 그리고 왜곡보도한 언론방송은 이에따른 책임을 져야합니다 또한 정총재와 그 종교단체에 진심의 사과와 함께 반드시 보상을 해야할 것입니다 물론 어떤 것으로도 보상은 안되겠지만요 한쪽의 일방적 추론에 근거한 증거와 증인에다 심지어 조작된 내용도 드러난 상황에서 어떻게 사법부는 10년이란 중형을 판결할 수 있습니까 또한 방송사는 한 종교단체의 지도자를 자료까지 조작하면서 인권모독과 명예해손을 할 수 있습니까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21세기 유대한 대한민국에서 사법부와 언론이 그와같을 수 있단 말입니까
    국가와 법원 언론등의 권력은 국민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재심하여 억울한 것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 사실을 밝혀라 2010/02/15 [20:51] 수정 | 삭제
  • 방송족족 저질들 !!!! 보도할게 없으니 언론의 힘으로 조작한거지
    양심이 있으면 문닫고 돌아가라..
  • 슈퍼 2010/02/15 [20:51] 수정 | 삭제
  • 일본 '그래도내가하지않았어' 라는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 설날 2010/02/15 [20:50] 수정 | 삭제
  • 명백한 증거 없이는 처벌이 있을수 없습니다.
  • 영맨 2010/02/15 [20:50] 수정 | 삭제
  • 죄없는 사람 감옥에 넣고, 이게 민주주의가 맞나!!!
  • 반성문 2010/02/15 [20:49] 수정 | 삭제
  • 사람은 무엇은 보고 듣는가에 따라 사고와 생각이 달라진다는 말이있습니다.
    그동안 안좋은 기사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거짓을 마냥사실처럼퍼트림으로써
    억울함을 주고 인격을 모독했던 지난 시간의 많은 악평들...
    사실은 감추며 거짓과 위선으로만 밝혀졌던 모순된 뉴스들과 각종언론들은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sbs 싫어 2010/02/15 [20:48] 수정 | 삭제
  • 십일조 열의하나를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를 여자하나 데려와라로 바꾸다니
    아직도 SBS그 저질 방송 기억난다
    저질들 !!!!!!!! 그렇게해서 세상 관심끌 방송이 필요했냐??????/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네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꺼야
    아이티 지진보다 더한 지진이 네 인생에 일어날지도 몰라
    이 저질들아 !!!!!!!!!!!!!!!!!
  • Harry 2010/02/15 [20:46] 수정 | 삭제
  • 거짓은 결국에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진실과 충성으로 모든 거짓과 싸워서 승리하셨습니다.
    정명석총재님은 예수님께 배우신 것을 이 땅에 실천하시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세상의 재판은 공의롭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고 세상의 말들은 진실이
    아닌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롭고 말씀은
    진리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절대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러한 억울한 누명을 쓰시고 고통가운데 계시지만 나를 원수시 했던
    모든 사람을 용서했다는 총재님의 말과 삶이 이 땅 가운데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 TRUTH 2010/02/15 [20:45] 수정 | 삭제
  • 멀쩡한사람 억울하게 누명씌운 담당 법관은 사죄하라 !!!!!!!!!!!!!!!!!!!!.
  • 진실 2010/02/15 [20:43] 수정 | 삭제
  • 15년동안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신 정명석 총재님 .
    일주일에 두번 서신으로 20장이나 되는 말씀을 펜으로 직접적어 보내주시는 정총재님.
    10년형을 받고도 그곳에서 깊은 기도생활.. 그리고 손가락이 찢어지고 피가 나는 고통속에서도 변함없이 모든이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는 말씀을 전해주고 계시는 나의 스승!!!!!!!!!!!!! 진정 그의 억울함을 벗겨주세요
  • 진선미 2010/02/15 [20:43] 수정 | 삭제
  • 현대판 마녀사냥인 것 같네요
    열의 하나를 여자 하나로 방송한 제작진들도 참 대단하시네요
    이 사건을 통해 민주주의사회에서 사람하나 매장시키는거 일도 아니라는 것이 새삼..
    유전무죄 무전유죄
  • 크리스 2010/02/15 [20:42] 수정 | 삭제
  • 사건 이후 현재까지 중국관련한 것을 직접 보아왔다 재판도 직접 경험해보았습니다
    최근 중국에서의 당시 담당 공안들의 반응을 보면 정명석 총재가 모함에 걸렸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정총재가 한국으로 온것이 마치 중국법정에서 죄인의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 한국으로 온것으로 보도 되었던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정명석 총재는 중국에서 기소되어 재판을 받은것이 아니고 한국에서의 인도 요청에 의해 한국
    송환 결정이 되었고 그 결정문에 의해 한국으로 오게 된것 입니다
    즉 중국에서는 기소를 당하거나 죄인신분으로써의 재판을 받거나 하지 않았고
    한국송환 결정에 의해 오게 된것입니다 ,,, 재판 과정을 지켜보면서
    물리적 증거(병원 자료및 CCTV 기타 사진자료 등등)가 분명한 피고측의 입장이 무시되고 증언으로만 초지일관하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원고들의 입장만 가지고 어떻게 저런 판결이 될 수 있는가 하는것과 금새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재판, 한국사회를 보면서 그동안 애국심이랄까 자부심이랄까 ,, 그런것들이 통채로 사라졌음 입니다 시간이 흘러 거짓은 언제인가 밝혀진다는 평범한 진리가 언론을 통해 가려졌었으니 이제 정직한 언론을 통해 그증거가 변하지 않도록 되기를 바랍니다 , 언론의 힘은 정말 대단하네요.. 여론에 밀려 말하지 못했던 그 일들이 이렇게 재기 되는 것을 보니 ... 정말 대단합니다, 이번 차재에 분명히 할말을 하고 밝혀지는 재심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진실 2010/02/15 [20:42] 수정 | 삭제
  • 세상엔 억울한 일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지동설도 당시엔 이단으로 찍혀 억울한일을 당했죠. 그러나 지금은 누구도 지동설을 부인할순 없고, 예수님도 당시에 이단으로 찍혀 돌아가셨으나 지금은 누구도 예수님을 부인하진 않죠. 문제제기자가 돈을 목적으로 한것이라는 냄새가 나네요.
  • 왠일이니 2010/02/15 [20:41] 수정 | 삭제
  • 이렇게 억울하게 감옥에 있는자들이 좀있다고 하더라구요 힘이없는자들은 그럼 어떻게
    삽니까.....입장바꿔서 생각해야합니다.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까요 그렇기에
    이 사회의 진실은 꼭 드러나야하고 밝혀져야합니다! 진실을 위해 달려가는 기자님 화이팅!!!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시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재심이 꼭되기를.................................................................
  • 좋은 사람 2010/02/15 [20:40] 수정 | 삭제
  • 이 사회에 결코 억울한 일은 없어야 합니다. 잘못된 방송으로 인한 피해는 너무나 큽니다 정의를 실현해야할 사법부(법원)는 여론몰이를 하는 언론 앞에 영향받지 말고 증거와 증인을 명확하게 검증하여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해야합니다 또한 정명석 총재께서 억울함을 당했다면 그에 해당하는 어떠한 보상이라도 국가는 해야할 것입니다
  • 2010/02/15 [20:39] 수정 | 삭제
  • 이 기사를 읽었는데 갑자기 내가 그 입장이라면 얼마나 억울할까
    배가 꼬인다 재심에 한표!!!!!!!!!!!
  • 맞아 2010/02/15 [20:37] 수정 | 삭제
  • 10년형을 받고도 여전히 그 감옥에서 5시간 9시간 무릎꿇고 기도생활하시는거 ...10년형 내린 판사는 알고있을까??
    신이 있다면 진정 다 보고있겠지 그리고 심판도 있지 않을까? ....
  • 사랑과 평화 2010/02/15 [20:35] 수정 | 삭제
  • 거대한 언론 권력 앞에 더이상 선의에 피해자는 없어야합니다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죠 다만 그 진실이 밝혀지지까지 선의에 피해자들이 받아야할 고통의 대가가 너무나 크다는 것 우리는 잊지말아야 합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하시다 억울하게 돌아가셨는데 그런 일을 이 시대에 또 만들면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 진실!! 2010/02/15 [20:35] 수정 | 삭제
  • 우리모두 힘을 함쳐 이 사회 억울한 누명을 쓴자들을 도와줍시다
  • 진짜 미치겠네 2010/02/15 [20:33] 수정 | 삭제
  • 지금 당장 재심!!!!!!!!!!!! 너무나 편파적이고 억울하겠다 !!!!!!!!!!
    법의 힘으로 죄없는 한 인간의인권을 말소시킨것인가??
  • 깡지 2010/02/15 [20:31] 수정 | 삭제
  • www. newsdaily.kr

    읽어 보세요~~ 관련 기사입니다.

    메인 좌측 상단에 "기독교 복음 선교회와 정명석 총재, 가려진 10년의 진실"

    있습니다. 진실이 빨리 밝혀져 잘못을 바로 잡길 바랍니다.
  • 속이다시원함 2010/02/15 [20:31] 수정 | 삭제
  • 하나님은 공의로운 하나님..

    역시 하나님이세요.. 총재님 끝까지 힘내세요!

  • 법관 미친거 아냐 2010/02/15 [20:30] 수정 | 삭제
  • 남의 않좋은점을 더 드러나게 하는 성향이 있는듯한데..
    법도 그런것 같아 ...
    이게 사실이라면 그 법관 파면 !!!!
  • 아라시 2010/02/15 [20:28] 수정 | 삭제
  • 누명 씌운 애들 정말 미쳤네...
  • 아침해 2010/02/15 [20:27] 수정 | 삭제
  • 성경에 보면 남의말하는것은 별미를 먹는것과 같다고 하죠.
    좋은이야기는 들어도 자꾸 잊어버리지만 않좋은 이야기는 머릿속에 금새 새겨진다 하죠.. 얼핏 알기로는 정총재는재소중인 지금 도 2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친필로 주일 수요 설교를 써서 교단에 보낸다고 하며 그 말씀을 듣는 사람은 수만명이상인걸로 대략 알고 있습니다.. 손가락이 벗겨지고 피가나도록 펜끝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는것만 봐도 재심은 당연히 생각해 봐야할 내용이겠죠...
    정작 본인은 10년형을 받은 처참한 상황가운데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서신을 통해 예수를 인한 희망과 소망을 주는 정총재의 행동을 통해서 예수의 삶을 조명해 보게 되네요
  • 양심에 호소 2010/02/15 [20:25] 수정 | 삭제
  • 언론이 편파적인 보도로 시청자들의 눈을 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언론보도에 당연히 영향을 받고 판단하게 됩니다. 정말 언론인들의 양심이 절실한 때입니다. 이 사건도 반드시 양심있는 분들이 꼭 진실을 밝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사회에서 규모가 작고 힘이 없다고 더 이상 억울하게 당하는 피해자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발~~**
  • 달려라하니 2010/02/15 [20:25] 수정 | 삭제
  • 아무리 감추려해도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나듯 억울한 일도 때가 되면
    반드시 밝혀질겁니다.
    기자님 힘내세요. 진정한 정의의 편이 되어주세요. 오직 진실만을 알려주세요
  • 스머푸 2010/02/15 [20:23] 수정 | 삭제
  • 아직도 머리속에는 이상한 단체라고 생각되는데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억울하겠습니다.
    십여년 세월간 불명예를 안고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정말 힘든일이죠
  • 재심 2010/02/15 [20:15] 수정 | 삭제
  • 재심해야합니다.
  • 금초롱 2010/02/15 [20:07] 수정 | 삭제
  •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사람의 눈을 의식치 않고 진실만은 보도해주니 정말 감동입니다
    진실 다시 밝혀 과거 예수님처럼 억울한사건 만들지 맙시다
  • 오직승리 2010/02/15 [18:39] 수정 | 삭제
  • 방송이든 언론이든 진실이 왜곡되어져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잘못되었다면 바로 잡아야 합니다.
  • 새벽별 2010/02/15 [18:37] 수정 | 삭제
  •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드리퓌스 사건이 기억 납니다.
  • 이긴자 2010/02/15 [18:16] 수정 | 삭제
  • 법은 정의의 편에서야 되는데 때로는 법이 법의 잣대보다는 법이외의 기준에
    영향을 받게 된다. 기독교 복음 선교회의 정명석 총재가 당한 판결이 대표적인 것이다. 희대의 오판인 것이다. 그리고 역사는 반드시 증명할 것이다. 정총재 사건을
    사법연수생들에게 분석하라고 주면 100이면 100다 무죄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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