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김민정, 카라 ‘엉덩이춤’에 도전장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20 [19:24]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히어로'에서 귀엽고 맹렬한 여형사 주재인으로 컴백하는 배우 김민정이 올해 최고의 춤으로 등극하며 화제가 됐던 카라의 '엉덩이 춤' 삼매경에 빠졌다.
 
'히어로' 속 인기 가수로 깜짝 카메오 등장을 예고한 카라와 주연 배우 이준기, 김민정이 극중 업무수행 차 잠입을 시도한 콘서트 장면 촬영을 오는 10월 22일 청주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에서 팬들에게 오픈한 채 진행 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이날 김민정은 직접 카라와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무대를 위해 김민정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안무 연습실을 찾아 카라의 안무 팀으로부터 직접 안무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의 안무 팀 단장은 "기본적인 리듬감이 좋아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배우고 있다. 특히 김민정이 엉덩이춤의 가장 큰 포인트인 느낌과 분위기를 잘 표현해 카라의 느낌과는 또 다른 김민정만의 멋진 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민정은 "처음 대본을 받고 내가 이 춤을 잘 소화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살짝 긴장하고 있다. tv로만 보던 엉덩이춤을 막상 추려고 하니까 민망하고 쑥스러워서 처음에 고생을 좀 했는데 하다 보니 재미도 있었고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액션, 춤 등 짧은 시간 동안 틈틈이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부담도 되는게 사실이지만 '히어로'를 통해서 앞으로 얼마다 다양한 모습을 시청자분들에게 보여 드릴 수 있게 될지를 생각하면 무척 기대가 된다. 빨리 주재인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한편, '히어로'는 가진 것은 없지만 뜨거운 열정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열혈 청춘들이 세상에 닳고 닳은 부조리한 상류층과 맞붙으며 벌어지는 작은 영웅들의 반란기로 유쾌 발랄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sbs '미남이시네요'와 kbs '아이리스'와 함께 치열한 수목 극 경쟁을 하게 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히어로'는 '맨땅에 헤딩' 후속으로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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