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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류재복 언론인 “정명석, 그는 무죄(無罪)다. 왜?” 출간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4/08/21 [12:20]

▲ JMS 정명석 목사 사건 현장 취재에 나선 류재복 언론인. ©브레이크뉴스

류재복 언론인(정경시사 POCUS 발행인)이 “정명석, 그는 무죄(無罪)다. 왜?”라는 제목의 신간을 출간(정경시사 POCUS 발행) 했다.

 

류재복 언론인은 “JMS 교인들을 접하면서 관련 자료와 소식 등을 알게 됐고 특히 1심에서 정 목사가 23년이란 실형 선고를 받은 후 더욱 더 강도 높은 취재를 했다”고 설명했다. 

 

8월26일 오후 3시, 서울시는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이 책은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류재복 언론인은 이 책의 출판기념회를 갖는 소감에서 “대한민국 사법 역사상 유례가 없는 징역 23년! 그 23년 선고에 분노하여 1년 6개월간 현장을 뛰어다녔다”면서 “정명석 목사 사건을 취재한, 처절한 기록들과 음모! 흉계, 배신, 그리고 조작으로 덮여 있는 정명석 목사 사건! 그 사건의 진실이 이 책속에 있다”고 강조했다.

 

'정명석, 그는 무죄다 왜?'라는 제목에 대한 그 이유에서 “이 책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장차관, 검사, 판사들 모두가 반드시 읽는다면, 증거 없이 여론몰이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는 정명석 목사는 반드시 무죄로 석방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로 40년째가 되는 기자 생활에서 삼복더위와 싸우면서 정명석 목사 사건을 다룬 취재기를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 놓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피력했다.

 

출판사측은 “이 책 속에는 1심에서 터무니 없는 23년이 선고된 사건의 전 과정이 소개가 되고 있으며 2심 항소심에서는 류재복 대기자가 재판이 진행된 법정에 직접 참관 하여 재판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취재기가 나오며 특히 수많은 교인들의 집회 현장과 저자의 취재현장 모습도 공개가 되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가 되도록 사건 중요 내용에서는 칼라가 등장한다. ”고 설명했다.

 

저자인 류재복(정경시사포커스 발행인겸 대기자) 언론인은 “지난 2023년 2월부터 기독교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사건을 취재해 왔다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 본부가 있는 충남 금산군 월명동을 2회 다녀왔고, 서울과 지방에서 행해진 선교회 교인들의 집회현장을 수없이 찾았다.”고 덧붙였다.

 

류재복 언론인(정경시사 POCUS 발행인)의 저서인 “정명석, 그는 무죄(無罪)다. 왜?” 표지.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ew Book Introduction] Journalist Ryu Jae-bok “Jung Myung-seok, He is Innocent. Why?” Published

- Reporter Park Jeong-dae

 

Journalist Ryu Jae-bok (publisher of Kyungsisa POCUS) published a new book titled “Jung Myung-seok, He is Innocent. Why?” (published by Kyungsisa POCUS). Journalist Ryu Jae-bok explained, “I learned about related materials and news while meeting JMS members, and especially after Pastor Jeong was sentenced to 23 years in prison in the first trial, I conducted even more intensive reporting.”

On August 26th at 3 PM, a book launch party will be held at the Press Club on the 20th floor of the Korea Press Center in Seoul. In his comments at the book launch party, journalist Ryu Jae-bok said, “23 years in prison, unprecedented in the history of the judiciary in the Republic of Korea! He emphasized, “I was furious at the 23-year sentence and ran around the scene for 1 year and 6 months,” and “The brutal records and conspiracies that covered the Pastor Jeong Myeong-seok case! The Pastor Jeong Myeong-seok case covered with plots, betrayals, and manipulation! The truth of that case is in this book.” Regarding the reason for the title, “Jeong Myeong-seok, He is Innocent Why?”, he said, “If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vice-ministers, prosecutors, and judges all read this book, I am certain that Pastor Jeong Myeong-seok, who is unjustly imprisoned due to public opinion manipulation without evidence, will definitely be released as innocent.” He continued, “I feel a sense of accomplishment in publishing my reporting on the Pastor Jeong Myeong-seok case in a book while fighting the summer heat in my 40th year as a reporter.” The publisher explained, “This book introduces the entire process of the case in which the absurd 23-year sentence was sentenced in the first trial, and in the second and appeal trials, reporter Ryu Jae-bok personally observed the court where the trial was held and recorded the trial in detail. In particular, the scenes of the gatherings of numerous believers and the author’s reporting site are revealed, so that readers can easily understand, and important parts of the case are in color.”

The author, journalist Ryu Jae-bok (publisher and reporter of Jeonggyeong Sisa Focus), said, “I have been covering the case of Pastor Jeong Myeong-seok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JMS) since February 2023,” adding, “I have visited Wolmyeong-dong, Geumsan-gun, Chungcheongnam-do, where the headquarters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is located, twice, and visited countless gatherings of the missionaries in Seoul and the provinces.”

- Journalist Ryu Jae-bok (publisher of Jeonggyeong Sisa POCUS)’s book “Jeong Myeong-seok, He is Innocent. Why?”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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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꽃 2024/08/28 [23:56] 수정 | 삭제
  • 진정한 언론인의 역할을 이분처럼 해야함. 한쪽으로 치우친 여론에 편승하는게 아니라 진실을 파헤쳐서 세상의 등불 역할을 하는게 맞음. !!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 김영우 2024/08/21 [15:45] 수정 | 삭제
  • 기자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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