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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 소지섭, 김서형-전인화 이어 ‘명탐정’ 되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4/13 [13:12]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 제작 플랜비픽처스/dima엔터테인먼트)의 주인공 초인(소지섭)이 ‘명탐정’으로 나선다.
 
초인은 오는 15일 방송될 ‘카인과 아벨’ 제17회에서 자신의 친부모 사망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칠 예정이다. 드라마 초반부에 알려진대로 초인은 어릴 때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보성대학병원 이종민 원장(장용)과 나혜주 부원장(김해숙)에게 입양돼 자라났다.
 

 
두 사람을 친부모처럼 여기며 살아왔던 초인은 우연히 교통사고에 얽힌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사건의 실체를 찾아 나선 초인은 병원 문서보관실의 낡은 차트를 뒤지고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찾아가 30년 전의 기록을 추적하며 감춰진 진실에 접근해간다. 초인은 이에 앞서 자신의 기억을 회복하는 과정에서도 롤스크린에 그려진 도표와 자료를 통해 예리한 추리력을 보여주었다.
 
이와 관련해 시청자들은 요즘 인기 드라마에 등장하는 ‘3대 명탐정’으로 소지섭, 김서형, 전인화를 꼽는다.
 
sbs 일일극 ‘아내의 유혹’에 등장하는 ‘명탐정 애리’(김서형)는 구은재(장서희)가 민소희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kbs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에선 국민 여배우 은혜정(전인화)이 한명인 회장(최명길)의 첫사랑 김유석(선우재덕)의 자동차 사고에 얽힌 진실을 파헤쳤다. 이번에는 소지섭의 날카로운 추리력이 ‘카인과 아벨’의 충격적 반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초인은 제17회에서 사면초가의 위기에 몰린다. 응급의학센터 건립을 위한 정기이사회에서 선우의 음모에 휘말려 곤경에 처하고 설상가상으로 살인마 최치수(백승현)가 영지(한지민)의 목숨까지 노린다. 게다가 최복근 살해사건에 대한 누명까지  덮어 쓸 위기를 맞는다.
 
이와 함께 선우(신현준)의 악성 뇌종양은 더욱 상태가 나빠지고 충격과 혼돈 속에 방황하는 서연(채정안)의 운명은 더욱 가슴 아픈 결말로 치닫는다. 앞으로 종방까지 4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카인과 아벨’의 후반부 스토리는 막바지 클라이맥스를 향해 숨 가쁘게 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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