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6.5 보선] 전남도지사 보선 후보들, 민심잡기 주력

민생챙기기, 미디어 주력, 공약 발표 등,

이학수 | 기사입력 2004/05/28 [06:31]

6.5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정당의 전남도지사 선거 후보자들이 민생챙기기 등 표심잡기에 주력했다.

민주당 박준영 후보는 27일 오후 담양장터에서 거리유세를 갖은데 이어 담양군청, 농협중앙회 담양군 지부, 농업기반공사 와 나주터미널, 나주상설시장 과 농협하나로마트를 잇따라 방문, 지지를 호소하는 등 본격적인 민생 챙기기에 주력했다.

박 후보는  담양장터 유세 등에서  "세계를 무대로 세일즈 도정을 펼치는 등 전남을 살릴 검증된 큰 일꾼인 자신을 뽑아달라"며 담양대나무 바이오숲 조성, 담양호 수상레저타운 조성, 나주와 목포를 오갈수 있는 영산강 황토뱃길 복원등을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열린우리당 민화식 후보는 27일 인터넷신문. 방송 등 지역언론과의 인터뷰에 이어 신문,방송사 합동 주관 토론회에 참석하는 등 미디어 선거에 주력했다.

민 후보는 전남도의 속사정을 손금 들여다보듯 훤하게 알수 있는 행정'ceo론' 과 함께 집권여당 소속의 도지사 후보가 당선돼야 전남도의 역점사업을 강하게 추진할 수 있다는 이른바 "힘있는 여당도지사론"을 부각시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는 27일 오후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보궐선거와 관련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쌀 지킴이 진보 일꾼 김선동이 제시하는 전남비전 5대 약속'이라는 주제로 열린 27일 정책 공약에서 김후보는 '광양항 물류중심지 육성. 2012년 여수 해양엑스포 유치. 율촌산단 활성화를 위한 부품,신소재산업 집적화. 고흥 항공우주센터 및 우주항공 연구센터 건립 등'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