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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래 2022/05/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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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다른거보다 한글학자들이 제일 문제라 생각한다..한글자체는 세계에서 가장 쉬운 문자인데 문법으로 가장 어려운 언어로 만들어 버렸다. 일제 시대 교육을 받은탓에 한글학자들이 일본것들이하는거처럼 쉬운걸 어렵게 만들어놨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이기도하다...문법을 어렵게 만든다고해서 특별해지는게 아니다...영어 발음도 본토 영어 발음 거의 비슷하게 발음할수 있는데 일본식 표기법을 따라하다보니 변질이 되어버렸다 이제부터라도 국어학자들은 앉아서 놀지만 말고 한글을 어떻게 더 쉽게 만들어 쓸수 있을까를 연구하라 바래를 예로 들어서 이미 규범에 정해져 있으면 바꾸면 되지 않는가? 생각을 유연하게 확장해서 좀더 쉽게 배울수 있도록 연구해주시길 바랍니다 ‘바라- -아’를 ‘바라’라고 하지 않고 ‘바래’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바라다’의 활용형으로서 ‘바래’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래’를 인정하려면 ‘바라- -아’가 ‘바래’로 실현되는 것을 문법적으로 설명하거나 해석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 문법 체계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국어에서는 ‘가(다) -아→가’, ‘자(다) -아→자’, ‘자라(다) -아→자라’ 등에서 보듯이 모음 ‘ㅏ’로 끝나는 어간이 어미 ‘-아’와 결합할 경우에는 어간의 모음 ‘ㅏ’가 탈락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며, 따라서 이에 대해 한글 맞춤법 제34항에서 규범으로 정한 것입니다. ‘바라(다) -아→바라’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만약 ‘바라(다) -아→바래’를 인정하게 되면 문법 체계상 예외를 인정해야 합니다. 더구나 같은 음운 구조를 가진 '자라다'를 '자래'로 쓰지는 않는데, 만약‘바래’가 되는 과정을 문법적으로 설명하려면 어미 ‘-아’가 ‘바라다’ 뒤에서는 ‘-애’로 바뀌는 규칙을 새롭게 설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바래’를 인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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