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2022.05.29 [20:01]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정 치
경 제
사 회
연 예
생활/문화
칼 럼
보도자료
스포츠
狂人은 자신이 싸이코임을 인정하지 않아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날건달
2006/12/25 [13:12]
이뿐 아니라 비슷한 자가 너무 많이 이 사회의 주류가 되었다
온 국가를 어지럽히며 여기저기 날뛰던 자들이 어디 한두명이던가.
방송을 비롯한 언론계 그리고 기회주의가 판치는 학계, 기타 시민단체의 홍위병 및 얼치기 주두가 얼마나 국민정신을 오염시켰던가?
많이 본 기사
1
방탄소년단 뷔·블랙핑크 제니 열애설, 제주도 목격담+사진 공개 ‘시선집중’
2
손나은 화보, 물오른 여신 비주얼 자랑..당당 애티튜드+시원한 바디라인
3
‘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동욱·진기주 출연 확정..신선한 타임슬립 드라마
4
손연재 결혼 발표, 9세 연상 비연예인과 8월 백년가약[공식입장]
5
김민규 출연 확정,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대신관 렘브러리’서 무명 아이돌 변신
6
울랄라세션 박승일 결혼, 6월 3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공식]
7
GMO 유전자조작 식품은 안전할까?
8
류현경 출연 확정, ‘치얼업’ 신지영 역 합류..캠퍼스 미스터리 로코
9
김호중 출연 논의, 생각엔터 측 “‘드림콘서트 트롯’ 출연 협의 중..확정 아냐”
10
‘어게인 마이 라이프’ 최종회, 배종옥·이규한 특별 출연..궁금증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