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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폴부 2003/06/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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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에 추천 꾸욱!
    정말 시원한 지적임돠.
    안그래도 개혁신당 꼬라지가 맘에 안들었는데, 정말 정곡을 지적하는군요. 한나라당 떨거지들에 대한 구애 작전을 포기하지 않는 한 신당 창당 논의가 영남 패권주의일수밖에 없다는 것을 시민들 모두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한나라당 개혁 세력이라니요? 한나라당이 그동안 한 짓거리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정부 정책 딴지 걸기, 호남 멸시해서 지역 감정 부추기기, 김대중 쥐길넘 만들기, 아울러 영남인들 정치적 무뇌충 만들기, 북한 괴물만들기, 시민들에게 정치혐오증 불러일으키기 등등. 한데 요 대목에서 한나라당 개혁 세력 무슨 짓을 했습니까? 암것뚜 안했쥐요. 아마 대부분 동참하고 더러는 한술 더 뜨기도 했지요. .
    그런데 이런 넘들하고 같이 갈 수는 있어도 동교동 떨거지들하고는 같이 갈 수 없다는 게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겁니까? 결국 신당 창당 논의는 한마디로 나 호남 시러시러, 영남이 조와 이런 것이라고 사료되는군요.
  • 우와 2003/06/1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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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대단합니다.
    추천 1200%.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짝짝짝!!
  • 개망초 2003/06/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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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고, 그냥 한 소리 합니다.
    이경렬 님, 자중하세요. 님이 쓴 몇 개의 글에서 내보이는 '토론' 또는 '비판'을 빌린 야비한 언사는 토론과 비판에 앞서 그 언사가 내는 상처를 바라보게 되는 군요.

    이념/님이 정치를 이념으로 생각하든 말든 그건 님의 자유지만, 님의 의견을 개진하는 데 꼭 야비한 언사로 남에게 상처를 낼 필요는 없겠지요. 나와 의견이 다른 인격체를 향해 경멸하는 투의 천박한 언사가 님의 이념적 승리를 보장한다고 생각하는가요.


    영남패권주의/ 자, 현재 한국의 정치지형에서 지역편중을 해소할 대안을 말해봐요. 지역편중을 해소하고자 발걸음을 내딛는 자의 발등에 못을 치는 님의 대안을 말해봐요. 남의 말에 대한 억측과 유치한 상상으로 어거지 부리지 말고. 결론 부분을 읽으며 연민을 느꼈습니다. 한 때 유행하던 운동권의 찌라시와 다른 점이 없고, 거기에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어떤 답답함이 읽혀졌기 때문에....

    저는 그냥 님이 자신이 이전에 쓴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며 자신 안에 깃든 상처를 극복하였으면 합니다. 이런 글은 사회적 해악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 새우젓 2003/06/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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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개망초님께.
    님, 이경렬씨에게 너는 대안있냐고 다그치지 마세요. 이경렬씨는 글에서 외부적 대안이 영남패권주의 해소에 도움이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아, 솔직히 "나는 전라도가 무조건 싫어!" 하는데 무슨 대안이 있습니까? 사실 영남패권주의에 대한 최대 저항세력이 전라도이므로 싫다는 거지요, 그건 충청도일수도 있고 강원도 일수도 있습니다. 머 또 저한테 넌 대안 있냐고 소리치신다면...
    길게,장기적으로 지역의 균형 발전...
    하지만 이건 무지하게 먼 이야기지요.
    이경렬씨는 대안에 대해서 글을 쓴게 아니라, 신당추진이 영남패권주의의 다른 이름이라는거, 그걸 까발리는거 뿐입니다.
  • 개망초 2003/06/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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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젓 님께
    그 까발기는 게 유치하다는거지요. 이전에 이경렬 님이 노혜경 님의 글을 가지고 장난질(제 개인적 의견입니다)한 것처럼 남이 쓴 글을 자신의 상상에 따라 편집한 다음 이리저리 칼질을 해대면서 자신은 마치 거룩한 의식을 행하는 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처럼 만드는 이 노릇을 어찌해야 하는가요.

    그럼 이경렬 님은 지역편중이 문제가 아니라는 건가요. 사회적 의제에 대해 누군가가 해결책을 내놓았고 그것에 대해 비판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대안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에 빠진 사람(여성)이 다른 사람(남성)의 옷을 입었는데 그 사람을 향해 그 옷은 안 된다고 그냥 옷을 벗으라고 한다면 됩니까.

    그리고 상대에 대한 비아냥과 깔아뭉개는 식의 언사가 아니면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없답니까. 특히 결론 부분에서 화자가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자신의 생각대로 끌어다 단정하고 나무라는 방법은 가히 압권입니다. 자신도 설명하지 않으면서.....
  • 평민 2003/06/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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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에서 칭찬하는 놈현
    놈현의 변절을 칭찬하는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칭찬하는 노무현이다
    할말이 업다

    유시민이도 조선일보에서 칭찬할꺼다
    유시민과 신당세력을 안까주는것이 곧 칭찬이다
    아니 잘하고 있다고 미소를 감추고 있을끼다.
    조선일보가 바라는 정치지형으로 가고 있으니깐...

    이경렬님 글 잘 읽었슴다 .
    참, 용기있는 분이시네여...
  • 한빛 2003/06/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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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집니다.
    정말 대단하고 멋진 글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달무리 2003/06/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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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을 고립시켜라
    40년동안 알고 당하고 모르고 당하고 박소장이하 03이까지 서울 부산축의 경제발전에 국력의 전부를 투입한 결과입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이 안되고 경기,강원,충청,호남이 혜택을 누려야할 지분을 경상도 지역으로 경제력이 집중 투입되었으니 현재와 같은 상황이 벌어 지지요........ 부산 삼성자동차공장은 뻘밭에 거대한 H빔을 지반을 다진다며 얼마나 박아 넣었습니까? 부산지역을 제외하고는 대한민국 땅이 없어서 그 멍청한 짓을 했다고 합니까? 그야말로 눈감고 퍼주기 아님니까?
    40년간 해쳐먹었으면 이제 가만히 있어야지요..... 토악질을 할수는 없는 상황이니 그만 자빠져 있어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서울,경기,강원,충청,호남이 연대하여 경상도를 고립시켜야지요...... 양심이 있다면.........
    신당문제도 현 민주당으로 영남을 고립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
    니다..
    노통도 전라도 지원으로 되었으니 대통령 한번 한걸로 만족해야 하지요... 어차피 이회충보다는 노무현이 더 차선 이었으니까...

    자 우리 대한민국에서 경상도를 고립시켜 나가기 위하여 단결합시다.
    지금 까지 보리문딩이들이 가져간 지분만큼 각자의 지역으로 균등하게 배분될때까지 영남을 고립시킵시다.

  • 지천사 2003/06/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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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런 엄청난 글이..
    나역시 경상도 패권주의에대해 거의매일 성토해온 사람이지만
    이처럼 이처럼 그들의 속성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그 허구성을
    낱낱이 까발긴 글을 보지못했다..정말 대단한 글이라 아니할수
    없다.내가찾던 바로 그 진실의 눈...얼른 퍼날라야지~
  • 나그네 2003/06/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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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깊이 있는 좋은 분석이었습니다.
    개혁당원입니다.

    모처럼 대하는 참으로 깊이 있는 좋은 분석이었습니다. 당내 게시판에 우가 옮겨논 글을 읽고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글이 진지한 논평이 되어서 다소 길었습니다만 버릴 곳은 거의 느껴지지 않은 좋은 심층적 분석이었습니다.

    그런 글을 읽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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