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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 김태민 사망, 향년 45세

지난달 30일 오후 2시쯤 뇌출혈로 사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3/11/01 [09:46]

▲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 김태민 사망 <사진출처=MBC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 김태민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지난달 31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태민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쯤 뇌출혈로 사망했다. 평소 고인이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민은 지난 2008년부터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의 리포터로 활약했다. 사망 당일 오전에도 방송에 출연했다. 

 

‘생방송 오늘 아침’은 1일 방송 말미, 김태민 리포터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일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ive This Morning’ reporter Kim Tae-min dies at age 45

 

Died from cerebral hemorrhage around 2pm on the 30th of last month.

 

 

Break News Reporter Park Dong-je = ‘Live This Morning’ reporter Kim Tae-min passed away. He died at the age of 45.

 

According to a broadcaster on the 31st of last month, Kim Tae-min died of cerebral hemorrhage around 2 PM on the 30th of last month. It was reported that he did not have any of the chronic diseases that the deceased suffered from.

 

Taemin Kim has been active as a reporter for MBC’s ‘Live This Morning’ since 2008. He also appeared on the air on the morning of his death.

 

At the end of the broadcast on the 1st, ‘Live This Morning’ mourned the death of reporter Kim Tae-min.

 

The deceased's funeral was set up in room 8 of the funeral hall at Ewha Womans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and the funeral will be held on the 2nd.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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