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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디앤에이모터스(주)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23/08/18 [13:07]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디앤에이모터스(주)(대표 이상윤)는 18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폭염과 수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올해 8월 동충주산업단지에 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는 디앤에이모터스㈜는 구 대림오토바이로 지난 40여 년간 국내 이륜차 제조업계 1위를 고수해온 우량기업이며 작년 10월 동충주산단에 신공장 착공을 하였고, 창원에 있는 본사ㆍ연구소ㆍ공장을 모두 충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상윤 대표이사는 “연일 지속된 폭염과 수해로 피해를 겪었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자 기부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충주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신 디앤에이모터스에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복구작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gju City, D&A Motors Co., Ltd. Donated to help neighbors

-im changyong reporter

 

D&A Motors Co., Ltd. (CEO Lee Sang-yoon) visited Chungju City Hall on the 18th and donated 10 million won for neighbors suffering from heat waves and floods.

 

DNA Motors Co., Ltd., which is about to complete the factory in Dongchungju Industrial Complex in August of this year, is a blue-chip company that has maintained the No. It plans to relocate its head office, research institute, and factory from Changwon to Chungju.

 

Lee Sang-yoon, CEO, said, “I prepared a donation to help the residents who suffered from the heat wave and flood damage that lasted every day, even a little bit.” said.

 

Cho Gil-hyung, Mayor of Chungju City, said, “I am grateful to DNA Motors for providing a warm helping hand to our neighbors in need,” and “We will do our best to help local residents quickly return to their daily lives through prompt restoration work.”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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