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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괴산군 청천면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

- 수해 현장 찾아 수해복구성금 500만원 및 구호물품 전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3/07/29 [09:12]

▲ 중랑구의회 조성연 의장 괴산군 청산면 거봉리에 수해헌금 및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중랑구의회)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중랑구의회 괴산군 청산면 거봉리 수해복구 봉사활동 모습(사진제공=중랑구의회)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서울시 중랑구의회(의장 조성연)가 지난 27일 최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거봉리 지역을 찾아 성금 500만원과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수해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날 수해 복구 활동에는 조성연 의장을 비롯한 중랑구의회 의원과 직원 총 40명이 농경지와 주택을 뒤덮은 토사 제거, 폐기물정리, 침수된 가전제품 및 가구 청소 등 다양한 피해복구 활동을 펼쳤으며, 괴산군의회 의원 및 직원도 함께했다.

 

▲ 중랑구의회 괴산군 청산면 거봉리 수해복구 활동 참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중랑구의회)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구의회 조성연 의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충청지역이큰 피해를 보아 참으로 애석할따름”이라며“이번지원 활동이 실의에 빠진 농가에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괴산군민들께서도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article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ungnang-gu Council supports flood damage recovery in Cheongcheon-myeon, Goesan-gun

- Visit flood damage sites and deliver 5 million won in flood relief funds and relief goods

 

-Reporter Ha In-gyu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On the 27th, the Jungnang-gu Council of Seoul (Chairman Cho Seong-yeon) visited Geobong-ri, Cheongcheon-myeon, Goesan-gun, Chungcheongbuk-do Province, which was severely damaged by heavy rains, delivered 5 million won in donations and relief goods, and provided strength to support flood damage. It was announced in a press release.

 

On this day, a total of 40 members and staff of the Jungnang-gu Council, including Chairman Cho Seong-yeon, carried out various restoration activities such as removing soil and sand that covered farmland and houses, organizing waste, and cleaning flooded home appliances and furniture. together

 

Cho Seong-yeon, chairman of the Jungnang-gu Council, said, “It is truly regrettable that the Chungcheong region suffered great damage due to the torrential rain.” I hope.”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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