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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간 싸움 중재 왜 못했나?"...대구 수성구의회 전영태 의장, 리더십 도마에 올라

박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23/06/01 [13:12]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은정 기자=대구 수성구의회가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앞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전영태 의장의 리더십이 도마에 올랐다.

 

(C) 박은정 기자

 

갈등은 지난 16일 제2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반대하는 A 구의원이 B구의원에게 심한 폭언을 하면서 불거졌다.

 

이에 지난 19일 폭언을 들은 B구의원은 동료 구의원 12명의 동의를 받아 A구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의회 사무국에 제출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이 화해하면서 23일 B구의원은 A구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 철회를 의회 사무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다.

 

B 구의원은 "A 구의원은 비슷한일로 징계받은 바 있었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징계요구서를 제출했지만 시당의 중재로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 23일 철회 신청을 요청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징계요구서를 올리기전에 의장님이 나서서 중재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며 “또 의회 안에서 일어난 일이 당 대 당 프레임으로 변환되고 있는 거 같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윤리위에 제소되었던 A 구의원은 "당사자들끼리 잘 해결했기 때문에 윤리위가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갈등이 일단락 되는 가운데 전영태 수성구의회 의장은 “당사자들 끼리 다 해결했는데 입장을 따로 밝힐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 의장을 두고 의회 내부를 비롯한 일각에서는 "전영태 의장이 두 사람을 잘 중재해서 마무리했다면 윤리위까지 언급될 일도 아닌 문제"라며"리더십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A구의원과 B구의원이 갈등을 해소하는데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수성구의회 사무처는 “수성구의회 회의 규칙과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징계요구서에 서명한 구의원 모두가 철회에 동의해야된다.”며 “현재 2명의 의원이 철회를 했지만 한 명이라도 철회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오는 6월 15일 제256회 임시회 본회의 때 A 구의원의 징계를 위한 윤리특위를 열어야 한다. 현재 분위기상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While the Daegu Suseong-gu Council is in conflict ahead of the filing of the Ethics Special Committee, the leadership of Chairman Jeon Young-tae is on the cutting board.

 

The conflict arose on the 16th at the second plenary session of the 255th extraordinary session, when district council member A, who opposed the “participatory budgeting system operation ordinance partially amended ordinance,” made severe verbal abuse to district council member B.

 

Accordingly, on the 19th, District Council Member B, who heard the verbal abuse, received the consent of 12 fellow District Council Members and submitted a request for disciplinary action against Member A to the Council Secretariat.

 

However, after the two reconciled, it is known that on the 23rd, District B asked the council secretariat to withdraw the disciplinary request against District A.

 

District Council Member B said, "Chief A had been disciplined for a similar incident and submitted a request for disciplinary action to prevent a recurrence.

 

He added, “Before posting the disciplinary request, there was a wish that the chairman would intervene and mediate, but that part is regrettable.”

 

District Council Member A, who was filed with the Ethics Committee, explained,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Ethics Committee will not be held because the parties have resolved it well."

 

While the conflict between the two was settled, Jeon Yeong-tae, chairman of the Suseong-gu Council, said, “The parties have resolved it among themselves, but there is nothing to disclose.”

 

However, with regard to Chairman Jeon, some inside the parliament and others said, "If Chairman Jeon Young-tae mediated the two people well and finished, the Ethics Committee would not even be mentioned."

 

It is known that the Daegu City Party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played a large role in resolving the conflict between A and B council members.

 

Meanwhile, the Suseong-gu Council Secretariat said, “According to the Suseong-gu Council meeting rules and the Local Autonomy Act, all district members who signed the disciplinary action must agree to withdraw.” At the plenary session of the 256th extraordinary session on June 15, a special ethics committee should be held for the disciplinary action of member A. I don’t know what will happen in the current climate,” he said.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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