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천지예수교회가 3월 14일 창립 39주년을_맞았다. ©브레이크뉴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측은 3월13일자 보도자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3월14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성경의 예언대로 이뤄지는 하나님 역사를 확인하고 이에 동참할 것을 거듭 호소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12일 진행된 창립기념 예배를 통해 성경의 예언대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회의 역사와 증거 하는 요한계시록의 실체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성도들에게는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될 것을 당부했다”고 전하고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시골농가 농민으로 태어나 한국전쟁의 최전방 전투병으로 나선 일, 그리고 농막에서 일하다가 크고 밝은 빛을 보고 하나님께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시작하게 된 간증으로 설교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만희 총회장은 “기도 과천의 장막성전에서 신앙하다가 귀향해 있던 중 산이 헤어져 나가는듯한 예수님의 위력을 경험하고 다시 과천에 오게 된 일, 산에서 먹고 자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 안양시 비산동 교회에서 1984년 3월 14일 창립선포를 한 일, 이후 요한계시록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일이 하늘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음을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은 “계시록은 기록된 지 약 2천 년이나 되었지만 이 지구촌에 그 누구도 이에 대해서 증거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것은 이 기록된 말씀의 실체가 나타나야만 증거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 사람은 이 계시록의 실체가 나타난 것을 처음부터 22장까지 다 봤기에 이것을 교회들에게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든 교회들은 이 사람이 계시록을 증거 한 것이 계시록에 기록된 것과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을 해서 맞지 않으면 ‘이거 맞지 않는데 왜 이렇게 말하느냐.’고 해야 한다”며 “이는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그래야 당연한 것”이라고 말씀에 대한 확인을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역시 성경에 맞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힌 이 총회장은 “신천지는 옛날부터 내려온 전통교회가 아니라 계시록이 이뤄질 때 창조된 것”이라며 마태복음 8장 11~12절을 들어 설명했다.
 ▲ 신천지예수교회 창립39주년 기념. ©브레이크뉴스 |
이만희 총회장은 ‘신천지’라는 이름은 성경상의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있게 되는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이란 의미이며 ‘증거장막성전’ 역시 계시록 15장에 나오는 그대로라고 강조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창조된 것과 또 이 창조의 목적은 우리가 성경책이 되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진리의 말씀으로 영원히 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천지예수교회측은 “지난 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이래 전 세계적 종교 쇠퇴 분위기 속에서 한 해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지난 1990년 서울 사당에 성경교육 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개원, 육하원칙에 입각한 성경 교육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10만여 명이 수료한 이후 2022년 또 다시 10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기하급수적 성장세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15개국 280여개 교회가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을 넣고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가르치고 싶다’라는 요청을 해와 ‘교회들의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3월12일_창립39주년_기념예배에서 설교를 하고있다. ©브레이크뉴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Evaluation of Shincheonji Church of Jesus’ 39th anniversary “entering exponential growth”
Chairman Man-Hee Lee asks believers to “become a walking Bible”
-Reporter Park Jeong-da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Temple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said in a press release dated March 13, “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Temple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Chairman Lee Man-hee, hereinafter referred to as Shincheonji Church of Jesus) has confirmed the work of God that is being fulfilled according to the prophecies of the Bible and participated in the celebration of its 39th anniversary on March 14. repeatedly begged to do it. Chairman Man-Hee Lee requested that we confirm the history of Shincheonji Church of Jesus, which was created according to the prophecies of the Bible, and the reality of the Book of Revelation, which is testified through the founding ceremony held on the 12th, and asked the members to become a walking Bible.” Chairman Lee Man-hee began his sermon on this day with the testimony of being born as a farmer in a rural farmhouse, serving as a combat soldier at the forefront of the Korean War, and seeing a big and bright light while working in a farmhouse, promising God with blood, and starting his faith.”
Chairman Man-Hee Lee said, “I experienced the power of Jesus as if the mountains were breaking apart while I was returning home from praying at the Temple of the Tabernacle in Gwacheon, and came back to Gwacheon. I preached the word of God while eating and sleeping in the mountains. It was revealed that everything from the day of the founding declaration to the present day of preaching the gospel of the Book of Revelation to the whole world was in accordance with the instructions of Heaven.” Chairman Lee Man-hee said, “It has been about 2,000 years since the book of Revelation was written, but no one in this global village has testified about it. It is because the reality of the written word can be evidenced only when it appears,” he said. He continued, “All of our churches must check whether what this man testified about the Book of Revelation is in line with what is written in the Book of Revelation, and if it does not match, we must say, ‘Why do you say this when this does not match?’” “This is for God’s sake, He appealed for confirmation of the word, saying, “It is only natural that he do it for himself.” President Lee, who said, “The founding of Shincheonji Church of Jesus must also conform to the Bible,” said Chairman Lee, who explained, “Shincheonji is not a traditional church that has been handed down since ancient times, but was created when the Book of Revelation was fulfilled.”
Chairman Man-Hee Lee emphasized that the name ‘Shincheonji’ means the ‘new heaven and new earth’ in Revelation 21, where the ‘first heaven and first earth’ in the Bible is disappearing, and the ‘Temple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is also the same as in Revelation 15. Chairman Man-Hee Lee said, “We must not forget that we were created today and that the purpose of this creation is to become the bible and to be qualified to walk with God.” I do,” he insisted.
Th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said, “Since its foundation on March 14, 1984, it has been writing a new history by producing more than 100,000 graduates a year amidst the global religious decline. In 1990, the 'Zion Christian Mission Center', a Bible education institute, was opened in Sadang, Seoul, and it began to grow rapidly with Bible education based on the 5-H principle. After 100,000 graduates for the first time in 2019, it is evaluated that it has entered an exponential growth trend by producing another 100,000 graduates in 2022. This year, more than 280 churches in 15 countries have requested, ‘I want to put the denomination name of Shincheonji Church of Jesus on the signboard and teach the words of Shincheonji Church of Jesus,’ and it is growing into a ‘church of church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