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 별세 애도” 논평 발표

동아시아에서 한국의 역할에 대해 기대를 표명하기도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2/12/01 [16:41]

▲ 장쩌민 중국의 전 주석. ©브레이크뉴스

민생당 양건모 수석대변인은 12월1일 “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 논평에서 “장쩌민 중국 제5대 전 국가주석이 30일 오후, 96세로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쩌민은 중국의 개혁-개방을 총설계한 덩샤오핑에 이어 중국을 경제 대국으로 이끈 인물로, 1995년 김영삼 대통령 시절, 중국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였고, 국회 연설에서 “한반도 긴장이 해소돼야 남북한이 더 가까워질 수 있고 이는 아시아 평화에 중요합니다”라며, 동아시아에서 한국의 역할에 대해 기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면서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미국과의 동맹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울러, 수천 년 동안 지정학적 근접성으로 인해 문화와 역사를 교류해 왔던 중국은 현재도 경제, 외교 등 여러 측면에서 한반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에 관심과 애정을 가졌던 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의 별세에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드리며, 영면을 기원합니다“고 덧붙였다.

 

Minsaeng Party “Condolences on the passing of former Chinese President Jiang Zemin”

-Reporter Park Jeong-dae

 

On December 1, senior spokesman Yang Gun-mo of the Minsaeng Party published a commentary titled "Deep condolences on the passing of former Chinese President Jiang Zemin."

In this commentary, “Jiang Zemin, the 5th former President of China, passed away on the afternoon of the 30th at the age of 96. Rest in peace. Jiang Zemin is the person who led China to become an economic power after Deng Xiaoping, who designed China's reform-opening. The two Koreas can come closer, which is important for peace in Asia,” he said, expressing expectations for South Korea's role in East Asia. In addition, China, which has been exchanging culture and history for thousands of years due to its geopolitical proximity, is still exerting a great influence on the Korean Peninsula in various aspects, including economy and diplomacy. Once again, we offer our deepest condolences to the passing away of former Chinese President Jiang Zemin, who had an interest in and affection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pray for his eternal res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